날씨가 너무 더워서 스위스의 빙하, 눈 이런거 때문에 그리고 더운 계절엔 역시 책장 순삭 스릴러 이기에 선택 해서 읽는데 초반 조금은 루즈하네요!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내 자신이 일하면서 행동했던 하나하나가 타인의 눈에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늘, 항상 궁금 했었는데. 저평가는 아니라서 다행 이네요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아제들의 막말은 이제는 듣기싫은데 벗어 나질 못하니 그저 답답 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잊혀 지겠지요.
하지만 가슴속 응어리는 영원히 남아 있겠지요.
더운 여름에 복창 터지는 이야기 네요!
몸조심하고 타인의 눈에 가시가 되는 행동은 삼가 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날도 더운데 기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