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길에서 부동산 멘토를 만나다 - 두 번째 직업을 위한 부동산과 재테크
이민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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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찌감치 IMF를 통해 회사는 직원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20년 뒤에야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우리와 아주 비슷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생 후반기를 책임질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두려움을 가지고 관심만 가지다가 늦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경우입니다. 따라서, 책 속에 담긴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조언들은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이제 시작하고 있는 전업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4년간의 부동산 투자와 세관 공매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였으며, 주택 이외에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책은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장인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해 가는 과정을 시작으로 부동산 투자를 위해 필요한 공부나 알아야 할 사항 등 투자자로서 준비해야 할 내용을 먼저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잣돈 2000만원으로 시작한 빌라, 수익형 부동산 및 지방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경험을 시작으로 부동산 경매의 낙찰 및 패찰에 대한 이야기, 수익의 극대화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와 셀프 등기 방법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틈새 재테크 방법으로 세관 공매, 자동차 경매처럼 특별한 투자 분야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으며, 재테크에 필요한 습관, 종잣돈 만들기, 금리 계산 등 금융권 활용방법 과 인생 재무 및 현금 설계에 대한 조언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자도 회사 일처럼 하면 성공한다는 주제와 함께 다양한 부동산 투자 공부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와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관리 방법 그리고 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우는 더리치에서 공부를 하면서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준비하였기 때문에 이를 참고로 단계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더리치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에 있는 분이라면 이를 활용하면 더욱 확실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시계획에 해당하는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기본계획이 부동산 투자에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지 조사에서도 필요한 다양한 환경은 물론이고 새롭게 사용되는 다세권과 관련된 신조어에 대한 정보도 지금까지 몰랐던 입지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부동산 전문 투자가가 아닌 직장인에서 부동산투자 교육을 받으며, 단계적으로 부동산 투자자로 제 2의 직업에 정착해 가는 과정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였습니다. 멘토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자가 된 저가가 이 책을 통해 멘토로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저자와 같이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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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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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엘리트가 모여있는 곳 하버드 대학.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하버드에는 다양하고 우수한 과정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공부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선택 받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회사 업무, 하버드 추천서, 하버드 졸업 후의 미국 회사 추천에 이르기 까지 인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20여 년의 경험 속에서 알게 된 인맥관리방법에 대해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책에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맥을 만드는 것은 일방적이 아닌 상호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나서서 움직이고 진실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며 상대에게 도움을 주거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다른 사람의 특기나 장점을 살피어 칭찬하고 자신의 약점은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강화하기, 성장 마음가짐을 가지기, 두려움 리스트 작성하여 실체를 생각해 보기, 마음 챙김 명상이라는 네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비결로서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찾는 것, 겸손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도움이나 가르침을 청하는 것,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제대로 보고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기회를 얻는 방법이 있으며 각각에 대해 상세한 경험과 근거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관심사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성별, 나이대의 네 가지 조합에 따라 그 방법을 다르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것은 상대가 관심이나 존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각 직업이나 업무에 따라 상세한 상황은 다르겠지만, 처음 실마리를 풀어가지 위한 시작점에서는 아주 유효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를 인정한 다음에 중요한 것이 상대가 자신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제를 통해 공통점을 찾아서 깊은 인상을 주는 방법, 자신만의 개성적인 매력이나 특징 또는 특이한 취미 등 자신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상대에게 내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기존의 알고 있는 인맥, 직장에서의 인맥 등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 속의 내용 중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가야 하는 이유가 그 명성도 중요하지만, 이 대학원을 졸업한 엄청난 동문들이 포춘 기준의 500대 기업과 각 컨설턴드 회사, 은행, 투자기금의 리더들로 존재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러한 방대한 네트워크 자체가 인생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아는 인맥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지식과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인맥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저자가 하버드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인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나와 주변에 대해서 재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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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 - 나는 왜 작가가 되었나
다니엘 이치비아 지음, 이주영 옮김 / 예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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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최고의 전기 작가이며 저널리스트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이미 현 시대의 수 많은 인물에 대한 책을 썼고 베스트 셀러도 다수 있으며, 세계 각 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될 만큼 실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자가 만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과거 개미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우리는 그가 쓴 책 속의 글로만 만나게 되었고, 그 글을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지는 못했었습니다.

 

저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조용하게 생긴 외모와 다른 내면의 모습을 머리말에서 먼저 언급하면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마도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사진으로만 보았던 독자들을 위해 현재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어떤지를 미리 알려 주고 그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는 것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수월하다고 생각되어서 일 것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호기심이 많은 모험가 기질이 있으며,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재즈에 대해서는 알고 싶은 마음이 없는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관찰력 그리고 엄청난 지성을 지니고 있어서 평범한 것도 소설의 소재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과 메시지를 재미나게 전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미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저서 ‘개미’가 실제로는 개미를 통해 인간의 부조리를 빗대어 표현한 것이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았습니다. 그가 왜 개미의 후속작으로 개미의 날, 개미혁명을 쓰면서 그가 개미를 통해 인간에게 교훈을 전하고 싶었다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이 그냥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을 떠나 그 속에 현 시대의 철학이 담겨 있는 특별한 때문에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가적 기질이 내면에 있지만 외적으로는 변화무쌍하고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그의 책을 사랑하게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책 속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상 모습을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어떤지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미 유명한 작가가 되어버린 그에 대해서 사람들은 당연히 일반적인 사람과 대하는 것이 다르고, 대화나 질문에서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찾아가는 모습에서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지, 그가 어떤 인간인지를 알 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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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되는 공부방이다 - 99% 아마추어 공부방 원장들이 모르는 공부방의 진실
황성공 지음 / 라온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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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교 수업 이외에 추가적인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 방과 후 교실, 학습지 방문, 학원 그리고 공부방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공부방은 규모가 작고 개인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홍보를 하고, 커리큐럼을 만들며, 이미 확보한 아이들의 관리 및 유지하는 방법까지 체계가 잡힌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공부방 전문가로서 대한공부방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부방을 운영하거나 준비중인 원장들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영어 공부방 카페인 ‘성공비’를 운영하며 수 많은 칼럼을 제공하고 이메일이나 카톡을 통해 무료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에 있는 저자의 경력만 보아도 영어 관련 강사나 원장으로서는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시행착오들을 만나던 것 같습니다. 그 노하우가 집약되어 지금의 공부방을 혼자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으며, 전국의 힘들고 어려운 원장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카페를 운영하고 이 책으로 노하우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의 원장님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100% 성공하는 노하우, 과목과 수업 타깃 정하기, 이탈 방지 및 수업 관리하기, 학부모와 학생 관리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방의 특성상 선생과 제자의 관계처럼 형성되어 보이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고객처럼 대하고, 선생이라는 권위는 내려 놓아야 합니다. 공부방도 사업이기 때문에 학부모만 고객이 아니라 학생도 고객으로서 함부로 대하지 말고 최고의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잘 가르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잘 가르치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학생들의 밀착관리와 학부모님들의 맞춤형 관리와 함께 비전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공부방의 입지는 적당히 교육열이 있는 동네, 학교 시험이 어려운 지역, 경제적으로 적당히 넉넉한 지역, 신도시 아파트 중 미분양이 없고 대형 학원가가 없는 지역, 지역 맘카페처럼 온라인 홍보가 잘되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공부방에 좋은 입지가 있음에도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학생들 수 가 많은 지역을 선별하는 정도의 단순한 고려만하고 사업을 시작하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처럼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저자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야기는 만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방 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신다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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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승부사 - 품위 있게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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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에 대한 중요성을 무의식 중에 배웠던 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등 어린이들도 알고 있은 속담처럼 옛 조상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말도 신중하게 하지만,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못하면 말이 가볍고 급하다고 했습니다. 이는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과 욕심을 다스리지 못해 말과 행동이 무너지는 것이라 합니다. 따라서, 옛날에도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수양의 첫 걸음이라 생각하였고, 그 지혜를 고전에 담아 남긴 것이라 합니다.

 

이 책에는 저작 약 20권의 고전에서 뽑은 글을 현대인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잛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어, 맹자들의 유가 철학서와 도덕경, 장자 등의 도가 철학서 그리고 손자병법, 삼략 등의 병법서 등에서 말과 관련한 통찰력 있는 글들을 뽑았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말의 기법, 마음의 다스림, 인생의 이치와 이를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를 알려주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서는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된 4자 성어가 함께 쓰여 있어서 익히 알고 있는 4자 성어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저자가 언급한 천년의 고전에서 찾은 대화의 9가지 무기가 될 것이며, 품위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말에는 내공이, 대화에서는 품격이 생기는 한마디를 찾고 깨닫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기를 원하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고 ‘적당한 것이 좋지’, ‘과유불급’ 이라는 말을 위로 삼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쓰인 공자의 논어에서도 중용에 대한 글인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라는 말이 있으며,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중용’에서도 권력, 명예, 용기 보다 어려운 것이 중용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중용을 지킬 수 있는 군자는 때에 맞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는 대화할 때 나의 이념, 신념과 달라도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고 끝까지 듣는 ‘균형 감각’, 말 할 때는 적극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심전심의 설명부분에서는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워하는 바가 같은 것도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이 모여 단체를 이루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감의 중요성은 현대에서도 아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어던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공감대를 먼저 형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를 성취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 실린 9가지의 이야기는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아주 중요시 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고전의 지혜가 현재를 살아가는데 충분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과거에 이론과 경험으로 쓰여진 고전이지만, 이를 익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최고의 내공과 품격을 갖춘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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