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 - 부모와 아이의 운명을 바꿀 돈공부
하수정 지음 / 어바웃어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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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 한국사람들도 다양하게 재테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직전의 IMF 가 터지기 전까지는 저축과 부동산만을 생각해도 큰 문제가 없는 고성장 자본주의 경제 속에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 함께 왜 학교에서는 실전에 필요한 경제 공부를 가르쳐 주지 않고, 부모님께서도 그런 가정 교육을 해 주지 않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아쉬운 마음 때문인지,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경제공부를 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공부를 받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효과적인 공부가 될 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일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투자회사의 경험, 경제 기자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생활 중에 알게 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자녀 돈 공부 시키는 방법 등을 통해 자신의 자녀에게 돈의 주인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자녀 스스로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과 반대로 미국에서는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기 위해 돈 버는 법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총 6 챕터에 걸쳐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 필요한 가족 인생 설계도 만드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매일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녀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남을 돕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미국의 부모들도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아르바이트나 창업을 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경험을 즐기는 것이고, 필요한 물품을 사는 비용뿐 아니라 돈을 절약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답니다.

 

미국의 아이들이 빈병 모으기를 하는 것이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가져온 박스톱을 모아서 기부금을 받는 활동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바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패나 성공을 경험하게 하고, 실패를 딛고 성공했을 때 인정받고 보상받는 성취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조금씩 도전적인 일로 단계를 높여나가는 것, 한 일에 대한 평가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두기, 보상은 즉시 하기 입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내용을 한국의 상황과 비교를 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남의 이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의 환경상 하기 힘든 부분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진정한 교육을 위해 어디에 관점을 두어야 하는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서 다음 세대에는 우리 나라사람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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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8 과학이슈 11 8
임종덕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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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년 한 권씩 최근 1년간의 과학적 이슈들 중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거나 중요한 것들 중에서 11가지를 선별하여 출간하고 있습니다. 매년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이 출간되는 여름이 기다려 지는데, 어느덧 시즌 8이 출간되었습니다. 가장 최신의 과학 이슈에 대해 보다 깊고 전문적인 내용을 쉬운 설명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이고 과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및 학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것과 함께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이며 일본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터, 플루오린화 폴리이미드의 수출을 통제하였습니다. 또한, 후쿠시마의 방사능에 오염된 식재료는 물론이고 100만톤 이상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상 방류까지 검토하면서 영향이 없다는 일본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마도 다른 큰 이슈들이 없다고 하면, 이런 내용은 내년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의 과학전문기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하였기 때문에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하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내용들에 대해서 기본 이상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위해 한 밤중에 개통하는 소동까지 벌인 5세대 이동통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G 시대가 되면 많은 것들이 변화된다고 하는데, 아직도 5G 핸드폰도 5G가 지원되지 않는 곳이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큰 변화를 느낄만한 변화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4G보다 20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이상적인 최고 속도가 1초에 20Gbps라고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으로는 1초에 4GB 정도라고 합니다. 지연시간이 감소된 5G부터는 인터넷, 스마트폰을 넘어 주변 모든 사물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분석하고 운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주문부터 분류, 포장, 배송 단계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공장이 있습니다. 특히, 원격수술과 같은 분야에서는 지녀시간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5G에 많은 기대가 되는 분야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실시간 통신으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이 외에도 문재인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에 관한 내용이나 한 번 출시되었다고 문제가 발생한 폴더블폰에 대한 내용들은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 더 많은 과학이슈가 파생되어 언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에서 수준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한 동안 주변 지인들에게 어깨를 으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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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자소서 & 면접 멘토링 - 대입 수시 합격의 기적을 만드는, 2022 대입 학생부 개선안 완벽 반영
한수진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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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생들의 가치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현재 고등학생들과 학교, 학부모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또한, 공부만 열심히 하여 한 번의 수능시험으로 입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 보다, 학교 생활 전반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같은 수시의 비중이 더 높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시 제도는 현재의 학부모들도 경험하지 못하였으며, 일선에 있는 교사들 조차도 어려움을 호소할 만큼 복잡하며, 대학마다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3년 동안 전략적으로 준비해야만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이 책은 수시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6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별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하는 내용을 정리하여 학년 별로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수시 대학을 선택하는 전략, 자기 소개서, 면접, 최종 대학 선정과 관련한 내용을 질의와 답변의 형식으로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로 자신의 다이어리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시트도 제공하고 있어서 실제 작성하여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각 내용에 대해서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학종을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할 때는, 대학별 전형 요소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전형 평가 기준을 확인 한 다음에 과거의 입시 결과 및 각 대학과 학과의 인재상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과 잘 부합하는 곳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각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수시 대입 모집 요강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도 제공하는 대학이 있으니, 이러한 자료도 찾아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때 지난 입시결과는 학업역량 부분에 대해서만 참고로 활용하고 그 외 다양한 평가 요소들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 내신 평균보다 높다고 합격되는 것도 아니고, 낮다고 불합격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1 부터 미리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연습하고 준비하는데 활용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비 번호에 대한 부분도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과년도의 정원과 어디까지 예비 번호를 부여하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로 SKY를 동시에 지원하여 복수 합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 상당수가 상위권을 선택한다면 제법 높은 예비 번호도 합격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하는 수시를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면, 충분히 바라는 대학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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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형 교과서 (자기소개서.면접) - 100인의 명문대 선배들이 알려주는 대학 가기 시리즈
손정호 외 유스쿨 100인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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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수능시험을 치는 방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바탕으로 하는 수시 전형입니다. 현재도 수시 전형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앞으로도 교육당국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시의 비율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수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원하는 대학에 입할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학을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어려워 할 만큼 각 대학마다의 수시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부 종합전형을 좀 더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입시 1번지인 강남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있으며, 언제부터 어느 단계까지 컨설트를 받느냐에 따라 엄청난 비용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입시 전문가들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은 학생들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런 경제적 능력에 따른 차별이 생기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환경, 학생부를 작성하는 선생님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현재의 학생들이 차별 받지 않고 재대로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선배 대학생들이 첫 의도로 시작하였던 유스쿨링 멘토링 경험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노하우까지 담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전의 멘토링 사례와 합격자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은 크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두 챕터로 되어 있으며, 각각 핵심 주제에 대해 스텝을 따라 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스텝별도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인식시키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 중의 하나가 목표를 향해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은 구체화 할 수 있지만, 각 활동의 연결성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공백 없이 꾸준하고 주체적인 자신만의 활동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여러 선배 멘토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진로 스토리를 만들었고 스토리 내에서 관심 분야에 대해 어떤 활동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만들었는지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 부분에서는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제시하면서 답변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자신의 꿈과 연관하여 의지를 담을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에 담기 어려운 활용 사례들은 별도로 유스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책에는 QR코드를 제공하여 바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연습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제공하고 있어서 미리 실전이라 생각하고 몇 번의 연습을 한 다면 학생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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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파이썬 - 너도 데이터 가지고 놀 수 있어!
민형기 지음 / 잇플ITPLE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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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규 교육과정에도 코딩이 도입될 만큼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크래치나 앤트리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에 입문한 학생들도 본격적인 코딩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파이썬일 것입니다. 이 책은 파이썬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보다는 다른 책으로 이미 입문하여 어느 정도 변수, 클래스, 함수 같은 문법이 어떻게 사용되고, 데이터형과 데이터 부조 및 라이브러리 등에 대해서 한 번쯤은 경험하였고 아시는 초보 수준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책은 일곱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처럼 데이터를 가지고 놀 수 있는 목적으로 여기에 필요한 모듈을 다루는 방법이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소스코드들도 별도의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연습을 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는 먼저 파이썬을 포함하고 있으며, 몇 가지 유용한 모듈이 함께 담겨 있고 별도의 환경을 만들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Anaconda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naconda 프로그램의 설치, 환경설정, 모듈 설치 및 기본이 되는 Jupyter Notebook 을 실행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상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사용할 실습용 데이터가 없으시다면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들을 정렬하는 데는 주로 엑셀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엑셀과 같은 DataFrame 구조인 테이터를 만드는 명령 등이 포함된 Pandas 모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후에 본격적인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네이버 API를 사용하기 위한 웹사이트 주소를 포함하여 활용하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와 관련한 모듈이나 api 활용방법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딥러닝과 같이 수집된 데이터를 정리하고 학습하고 사용하는 것처럼 모델을 어떻게 사용하고 적용하는 실전에 필요한 학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이 파이썬과 필요한 모듈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습득이었기에 여러 분야에 대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실전과 같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에 좋다는 파이썬 프로그램을 단순한 프로그램 언어처럼 배웠던 왕 초보에서 빅데이터와 파이썬의 관계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도 파이썬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럽고 저자의 새로운 심화 버전이 나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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