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재개발 투자지도
이은홍.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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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는 주택 안정화 정책을 주요 현안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있듯이 주택 시장은 정책의 허점을 파고 들면서 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방의 경우에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서울이나 수도권 및 수요가 있는 전국의 인기 지역에서는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전세가 상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주택 보급정책도 추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도시 건설, 공공택지 보급과 함께 서울 시내의 재개발 정책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서울의 재개발 구역에 대한 내용과 투자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므로, 재개발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은 총 2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개발 투자 전에 알아야 할 사항, 재개발 사업 절차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이어서 서울의 각 지역 별로 재개발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재개발과 관련된 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에는 주거환경정비사업과 재개발 사업, 재건축사업이 있습니다. 이 세 개의 사업은 기반시설이 가장 열악한 순서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이 해당됩니다. 주거환경이 좋은 강남에 재건축사업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중 재건축사업에는 우리가 자주 들었던 초과이익환수 규제, 조합원의 지위양도가 제한 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재개발사업에서는 입주권거래 제한만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유권이전등기의 허용 범위도 다른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법이 자주 바뀌었기 때문에 재개발 투자시에는 조합원이 보유한 물건이 재개발 분양자격이 되는지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책에서는 2003년 말부터 2010 7월 사이에 해당되는 종전 조례가 적용된 구역과 2010 7월 이후의 개정 조례가 적용된 구역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주택 현황이나 소유 여부로 구분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투자 여부를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재개발 사업 절차 전체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서, 각 단계 별 상황을 이해하는데 유용하였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실린 각 지역별 재개발 설명에서는 사업 진행 시작시점부터 현재 및 미래의 진행 상황, 해당 지역에 희소성, 프리미엄, 생활 인프라, 쾌적성, 교육환경, 교통 등 여러 요소에 대한 장단점 그리고 미래의 전망에 대해서까지 상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재개발 투자에서도 큰 돈이 투자 되는 만큼 실제 투자에 있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바뀌는 정책이나 시장 상황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곳을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체적인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투자 가이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알짜배기 정보가 담겨 있다고 판단됩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 한 권으로 서울 재개발 투자에 대한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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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학 - 엉뚱하지만 쓸모 많은 생활 밀착형 화학의 세계
조지 자이던 지음, 김민경 옮김 / 시공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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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여주는 화학실험이나 원리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웠던 화학은 공식을 외우고 시험 정적을 위해 수 많은 문제를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학창시절 재미없는 화학 교과서처럼 어려운 공식이 없으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화학의 세계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일상 속 화학의 세계를 부담없이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은 총 3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서와 상관없이 관심이 있는 장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분자 6개와 물분자 6개는 태양의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식물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포도당 분자 1개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남은 산소 분자 6개를 배출합니다. 현재 지구의 대기에는 기후변화를 걱정할 만큼 이산화탄소가 많이 있으므로, 식물을 심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실제 해수면에서는 공기의 0.04%만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에 식물의 관점에서는 너무 적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반대로, 식물에 입장에서 광합성 배기가스인 산소는 대기중에 많이 존재합니다. 참나무의 경우는 매일 25킬로그램의 포도당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기호음료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피와 건강을 연관시킨 연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만 해도 심장병, 페암 등을 일으키므로 해롭다는 뉴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위험하다와 위험하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반복적으로 발표되면서 혼란을 주고 있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달걀, 버터, 치즈, 옥수수, 레몬, 당근, 우유, 베이컨, 와인 등 흔하게 사용하는 재료들에서도 이런 모순된 연구 결과들이 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음식에 따라 너무 신경을 쓰는 것을 불필요한 소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자가 영양학과 관련하여 언급한 내용들처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상의 화학세계를 만나기 때문에 내용도 가볍게 다룰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학문적으로 상식 이상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처음 접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동시에 화학적 원리가 이해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내용이 우리가 평소 느끼는 것들 및 건강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화학의 재미를 느끼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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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 투자 2년, 경제적 자유를 얻다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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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일었던 암호화폐 열풍이 올해 상반기부터 또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대표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수 많은 알트코인들도 폭등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각 나라의 정부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책이 다르고, 위험한 투자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투자에 유의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자산 가치를 늘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투자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관련된 내용, 저자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와 기회를 먼저 설명합니다. 이어서, 비트코인이 자산으로의 사이클, 리스크 평가, 투자 방법, 분할 매수와 매도의 중요성 및 투자 원칙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사이클을 바탕으로 투자한다면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제와 관련된 것에는 주기가 있습니다. 저자는 부동산, 주가를 예로 들며 변동 주기 사이클을 설명하며, 저자 세력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사이클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4년마다 발생하는 반감기를 기점으로 사이클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4년 사이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하니, 이 책의 핵심도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와 함께, 리스크관리나 평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혼자 상승하는 비트코인 불장과 알트코인들이 상승하는 알트코인 불장이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가는 도미넌스 차트와 도미넌스 차트에서 전체 암호화폐중에 비트코인의 비중을 나타내는 Y지표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효한 전략으로 설명하는 비합리적인 인간 지표를 이용할 때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이해되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실린 세력의 투자 일기 부분도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폐도 금을 근거로 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처럼 단 한 장의 종이에 쓰여진 숫자에 따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 국의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는 전세계에서 인정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이 암호화폐와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와 제 3세계 국가의 화폐 가치를 평가할 때는 기축통화인 달러를 더 인정하고 더 안정적인 가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날의 물물 교환에서 각 지역마다 사용하던 공용 화폐,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단계를 거쳤듯이 암호화폐도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해서 상세히 알게 되었으며, 투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도 투자인 만큼, 이 책을 통해 투자비법을 공부 하신다면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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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 화장실 휴식 시간에 주식투자했더니 월수입 5백만 원 달성!
하야시 료 지음, 노경아 옮김,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수 / 지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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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로 주식시장이 폭락하였다가 급 반등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보 주식 투자자들이 늘어났으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장세 덕분에 수익을 얻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는 버블에 대한 논란이 언급될 정도로 역사적 전고점을 돌파하였고, 지금까지 박스권 장세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주식 시장으로 복귀하는 시점인 지금부터는 주식 초보자들도 각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 등, 개별적인 기업에 대한 분석능력과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특히, 이 책은 주식거래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저자 역시 헛된 꿈으로 실패와 시간과 돈을 낭비한 경험을 가진 사회인의 한 명이었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화장실에서 골든타임인 마지막 30분의 거대시간 중 단 3분 이라는 짧은 시간으로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었으며, 실제 거래 내역과 경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주식시장이 폭락하였을 때도 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였던 내용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저자가 억대 트레이더인 야마시타씨에게 배운 8가지 교훈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지, 일본 시장을 바탕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여 적용하면 교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석의 종류로서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탈 분석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강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기술적 분석 방법으로서 봉차트, 이동평균선, 저항선과 지지선과 같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설명하고 실제 차트에서 매매 신호를 찾는 방법이나 주의 사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복잡한 차트 분석 중에서 초보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기 이동평균선 추세 반전 매매, 3개월 이상 장기선을 활용하는 기술도 상세히 서술되어 있어서 초보자들이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실전 적용을 위한 문제도 제시되어 있어서, 책의 후반부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점검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평범한 월급쟁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주식공부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저자가 배우는 과정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처럼 하기 좋은 거래 스타일을 배웠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주가를 확인하고, 차트를 보고 매매를 판단하고 실행까지 하는데 단 3분으로 끝내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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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최정희.이슬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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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금리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 시장은 빠르게 반등하였고, 동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하였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떤 주식을 사더라도 오를 확률이 높았지만, 현재는 버블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만큼 이미 많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주식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할 때입니다. 특히, 정보를 구하기 힘든 미국주식이라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번에는 미국주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기본이나 꼭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거래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먼저 설명합니다. 이어서, 미국 주식의 큰 특징인 배당, 다양한 ETF 그리고 진정한 미국 성장주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투자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내와 다른점이나 주의점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같은 기업의 주식도 두 종목 이상이 상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는 차등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함께 상장되어 있고, 이는 기존 경영자의 지배력을 보존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해외주식은 모두 이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매수때는 세금이 없지만, 매도시 발생한 소득이 년간 합산 250만이 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다음 해 5월 한 달 동안 국세청에 자진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절대로 고지서가 날아 오지 않으며, 신고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청구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도록 법이 바뀌었으니, 내년부터 첫 신고가 필요할 것이며, 대주주와 소액주주 그리고 국내와 해외를 합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세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발생합니다. 다만, 미국주식에서 LP 라고 붙은 유한책임회사 종목은 배당소득세가 39.6%나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내용들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들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단계만 깊이 들어가도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미국의 ETF와 배당주의 매력에 대해서도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린이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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