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미제레레 걸작선 - 알레그리, 토티, 베르니에
Arion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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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레레 전곡이 수록되지 않아 조금 실망이지만 1 트랙은 그런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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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우화 - 개인의 악덕, 사회의 이익
버나드 맨더빌 지음, 최윤재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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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진짜 정의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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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다 -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
하종강 외 지음,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 기획 / 철수와영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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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를 이라는 호칭으로 타자화하는 세상에 노동자로 살아가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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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마을 영미네 집 작은도서관 2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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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갔다가 돌아오는 영미, 새엄마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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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그림자 스퀴텐 & 페테르스 어둠의 도시들 4
정재곤 옮김, 프랑수아 스퀴텐 그림, 보누아 페테르스 글 / 세미콜론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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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묘한 도시가  존재하고 거기에 한 남자가 존재한다 . 그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악몽에 시달린다 . 그리고 그 악몽을 치유하기 위해 조제된 약을 먹고 악몽은 멈추었다 . 

그런데 또 다른  재앙이 시작되었으니 그것은  그림자가 컬러풀해졌다는 것이다 . 

그림자는 그림자가 아니며 그 남자의  또 다른 모습이로 땅바닥에 재현된다 .  

그 채색 그림자 덕분에  남자는  사람들로부터 기묘한  인간으로 소외되었으며 

아내와도 헤어진다 . 즉 그는 그 그림자 덕분에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된 것이다 . 이것이 의미하는 게 뭐란 말인가 ? 

 

어쩌면 이것은 (그림자) 는 우리가 가지게 된 괴로운  , 또 다른 자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 다른 사람과는  다른 

이 남자의 그림자 때문에 남자는 피폐해지다가  출구를 찾는다 . 그것은 그림자극을 하면서 

존재 이유를 찾는다는, 기이하고도 신비한 결말이다 .  

우리가 가지는  그림자란, 결국 자아의 또 다른  현신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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