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든 아이를 가르치겠다며 너무 다그치거나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의 목적은 ‘아이에게 옳은 방식 알려주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어른의 기준으로 팥ㄴ단하지 말고 ‘나의 것, 남의 것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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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성격과 특징, 정서적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들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에서 많은 비난과 평가를 듣고 올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집에서만이라도 평가에서 벗어나 쉬게 해주고 싶은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오기 전, 그런 휴식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더 다짐해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하지 말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온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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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싶다면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즉 자신이 관찰한 바를 묘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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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니스트 헤밍웨이

창조적인 작가로서 예술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실 그 자체보다는 사실의 재현을 선택하셨나요?

왜 그런 것으로 인해 골머리를 써나요? 일어난 일로부터,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알고 있거나 알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재현이 아니라 창작을 통해 살아 있는 어떤 것보다 더 진실한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지요. 당신은 그것을 살아 있게 할 수 있고, 만일 당신이 충분히 잘할 수 있다면 그것에 영원성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글을 쓰는 이유이고 우리가 아는 한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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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윌리엄 포크너

좋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따라야 할 좋은 방법이 있나요?

99퍼센트의 재능, 99퍼센트의 훈련, 99퍼센트의 작업. 소설가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결코 만족하면 안 됩니다. 이미 쓴 소설은 결코 자신의 꿈이나 가능성만큼 훌륭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꿈을 꾸어야 하고,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동시대 작가나 선배 작다들보다 더 낫기 위해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설가는 자기 자신보다 더 나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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