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과제다. 이 과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 세상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힐 것이다. 거절 없이 행복하기란 쉽지 않다. 두려워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자. 지혜롭게, 센스 있게 거절하는 기술을 나의 인생에 장착해보자.
상대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커뮤니케이션은 그 누구를 위해서도 좋은 소통이 아니다. 상대에게 맞춰주기만 하면 대화가 피곤하고 공허하다. 진실한 내 마음을 표현하자. 그리고 오해와 구설수는 적당히 무시하자. 내가 중심을 굳게 잡아야 관계도 소통도 건강해진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으면서, 내 마음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눈치는 있지만, 눈치보지는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좋은 소식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이미 완성된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그분의 나라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고 계시며,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불러 그 나라의 유익을 누리도록 할 뿐 아니라, 그 나라를 궁극적으로 완성해 가는 일에 동참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주기도는 예수님이 남겨주신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입니다. 이 기도문에는 우리 주님의 영혼이 담겨 있으며, 주님의 땀과 피가 스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