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함도 아니고 인정받기 위함도 아닙니다. 나에게 맡겨진 비밀을 지속적으로 알아 가려는 것, 듣는 이들로 하여금 비밀을 비밀로 느끼게 만들어 주려는 것,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그 비밀을 더 알고 싶도록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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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중요한 기본 질서와 규칙에는 조건을 걸면 안 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움직이면 부모는 그저 바라봐주고 고마움을 표현해주고 격려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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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적 동기에서 움직이도록 도울 것인지, 외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게 할 것인지는 정말 중요한 결정입니다. 부모가 강약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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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절당한 것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가 거절당하면 ‘저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하고 싶은 것이 있나 보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너랑 놀고 싶지 않은가 봐."가 아니라 "지금 자기들끼리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나 봐. 우리가 이해해주자."라고 하는 거죠. 또 그게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가 상황을 바르게 해석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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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긍정적 표현이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막 때리면 안 돼!"라는 말은 아이들에게 때리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지만, "엄마한테 뛰어와서 도와달라고 말해."라고 하면 아이들은 엄마에게 뛰어가는 것을 입력합니다. 아이들의 뇌에 무엇을 연상시키고 남길 것인지는 부탁할 때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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