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토킹 트래블 - 여행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끝!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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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꼬옥 필요한 필독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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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을숲 - 가상현실[VR]로 경험하는 우리나라 마을숲 여행 (천연기념물 편)
황동규.김동엽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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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비대면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망할 #문재인정부 는 자영업자를 다 죽일려고 하는지 2.56789단계를 한달째 계속하고 있고 졸속 방역과 정책으로 국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져만 간다.

문재인을 뽑은 사람들 덕분에 경제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고용률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마스크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떨어져 사는 가족이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아졌다 .평범한 일상은 이제 모두의 염원이 되었다.

이런 무능한 정부인지 모르고 감성적 세월호에 표를 던진 사람들이 야속하고 그들의 이성적사고의 결핍이 이 나라를 망조의 길로 들어서느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정말 문재인의 말처럼 정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나라. 신세계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다.

각설은 그만하고 이 책을 통해 비대면 언택트 여행을 떠날 수 있었고 집콕하면서도 대한민국 있는 좋은 마을 숲을 구경할 수 있는 책이다.

지금은 여행도 못가고 관광지 심지어 공원 출입도 요즘 무서워서 못하는데 이 책으로 VR투어 를 떠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마을숲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문화유산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마을숲 #책 #글 #생각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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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폴란드 - 2021-2022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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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럽의 중원 폴란드를 담은 여행 가이드북.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폴란드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다.

동유럽의 숨은 보석 같은 나라가 있으니 폴란드이다.폴란드 🇵🇱 하면 제2차 세계대전으로도 유명한 나라이다.

중부 유럽 발트해(海)에 면한 나라로, 10세기에 국가가 성립되어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았다.

1795년 프로이센·러시아·오스트리아 3국에 의해 분할된 후 1918년 독립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서부 지역은 독일에, 동부 지역은 소련에 분할 점령되었고, 1945년 해방된 국가이다.

정식명칭은 폴란드공화국(Republic of Poland, Rzeczpospolita Polska(폴)) 이며 북동쪽으로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리투아니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 남쪽으로 슬로바키아·체코, 서쪽으로 독일과 국경을 접하며, 북쪽으로는 리투아니아·발트해에 면한다.

남북 길이 649km, 동서 길이 689km로 거의 4각형의 국토를 이룬다. 1980년대 들어 바웬사가 이끄는 자유노조 연대를 중심으로 민주화운동이 꾸준히 전개되었고, 1990년 바웬사가 전후 첫 민선 대통령이 되었다. 2004년 유렵연합에 가입하였다. 행정구역은 16개주(wojewodztwo)로 되어 있다.

폴스카(Polsca), 폴란드(Poland)는 낮은 땅을 뜻한다. 강대국 독일과 러시아의 틈바귀 속에서 끊임없는 시련에 내몰려도 조국 폴란드를 포기하지 않는 민족 폴란드는 낮은 땅 폴란드를 다시 세워 당당하고 높아 보인다.

옛날부터 폴란드는 스웨덴,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다.

농경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란드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강인한 나라이다.

지리,역사시간에만 들었던 이 나라는 머리털나고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이다.

물론 가난해서 아직까지 남들 다가는 제주도 여행 한번 못가봤지만 이 책으로 폴란드 곳곳의 문화, 건축물,역사, 관광명소 등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폴란드는 물가가 허벌라게 싸다고 하는데 동유럽을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필히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이다.

망할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고 간접적으로나마 집콕여행을 떠난 기분이다. 가보고 싶다. #폴란드

#책 #글 #조대현 #여행 #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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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 교육 - 세계 최고의 교육에서 배우는 맞춤형 지혜
최창욱.유민종.이승화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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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교육의 변화를 소리치고 있지만 공허하기만 한 상황이다.

오락가락하는 #문재인 정부의 한심한 교육정책 속에서 현장 교육자들의 갈등은 깊어지고, 우리 아이들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오죽하면 #문빠탈출은지능순 이라는 말도 나왔을까.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아줌마들이 많지만...)

무튼 어떠한 이익 관계를 벗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매우 소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마다 속도는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아이들은 성장한다.또한 어떠한 교육 환경과 정책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부모의 기준이 필요한 시점이다.

리처드 바크는 <갈매기의 꿈> 에서 이런말을 했다.

“지구는 배워야 할 것들로 가득 찬 학습장이다.
알을 깨는 새처럼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함은 내 안의 오래된 편협한 세계를 벗어나 더 넓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려는 몸부림이다. 우리는 이 세계에서 배운 것을 통하여 다음 세계로 가는 것이다.”

영,수,국 학교 공부만 하는 아이들은 나중에 필자 처럼 어릴때 부터 독서를 많이 한 사람에게 인생 중반에 가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지식보다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서라도 독서는 우리의 인생에 답이다.

편협한 세계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이 책과 함께 크나큰 세상으로 나아가면 어떨까.

우리 자녀들은 유아기때와 초등 때 자녀 교육에 대해 많이 어려워 한다.

중 고등 처럼 정해진 틀이나 목표가 없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주변 부모들의 말에 휩쓸리거나 광고에 현혹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매일 깡소주를 까고 티비드라마만 보면서 아이와 같이 책을 읽지않는 아이엄마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책속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이러한 비인지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 요합니다. 다양한 언어를 접할 때, 어휘나 문법 같은 지식적 인 측면이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배우고 싶은 욕 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언어 발달에서 노출 (exposure)과 필요(need)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야 합니다.

#인생을결정하는초등교육 #육아맘 #필독서 #육아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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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꽃을 피워
김경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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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시련과 고통을 겪었다.

경제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고용률은 최저치를 기록했고 마스크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떨어져 사는 가족이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아졌다 .평범한 일상은 이제 모두의 염원이 되었다.


이 책은 #건국대학교 이사장을 지낸 저자가 펴낸 자전적 작품 에세이집이다.

#김경희 전 이사장은 개인전 11회, 그룹전 300여 회를 개최한 중견 서양화가이기도 하다.

책은 건국대 이사장으로서 고군분투한 17년간의 학교 이야기를 비롯해 화가로서 김경희의 꿈과 좌절,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림 작품과 함께 담았다.

그녀는 부잣집에서 자란 어린 시절, 그리고 풍요롭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결혼 후 8년 만에 남편을 사고로 잃은 슬픔은 그를 끝없는 곳으로 추락시켰다.

숨을 내쉬는 것이 힘겨워 두 딸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도피해보기도 했다. 그는 살기 위해서 숨구멍을 찾아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슬픔의 구렁텅이를 빗겨서 서 있다 보니 다시 조금씩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서 생계를 유지해갔다.

저자는 "교육 사업의 보람은 거기에 있다. 사람을 키운다는 것, 사람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킨다는 것"이라며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그 가슴 벅찬 행복감을 나는 17년 내내 느꼈다"고 회고한다.

또한 내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냈던 것처럼 내 그림도 나만의 색깔로 창조하며 그릴 것이다. 앞으로도 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창작에 대한 기쁨만으로 그림을 그리려 한다"며 화가로서의 신념을 밝힌다.

학교도, 인생도, 살아내야 한다는 의지 하나로 멋지게 만들어나간 그의 열정과 신념의 이야기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신념과 열정을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 책이다.

📚 책속으로:

누구든 나를 처음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말한다. 고마운 칭찬이다. 부모 복, 형제자매 복은 선택할 수 없기에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다.

지금도 그 모든 것에 한없이 감사하다. 그런 아낌없고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았기에 훗날 감당하지 못할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도서협찬 #희망으로꽃을피워 #RHK #책 #글 #미술 #서양화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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