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저블 - 빈털터리 청년 백수에서 700억대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안드레스 피라 지음, 이경식 옮김 / 윌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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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을 살아본 사람만이 천국을 알고,악마를 만나본 사람만이 천사를 볼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경우는 딱 두 가지다. 날 때부터 부자이거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수성가로 큰 성공을 거두는 이들이다.

시작이 ‘을’이었다면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가 특히 쉬운 시대, 자신의 힘으로 삶을 바꾸고 부와 운을 거머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모두가 부자의 꿈을 품고 노력하며 사는데, 왜 누군가는 제자리에 머물고 누군가는 부자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가?

‘이번 생은 망했어.’ 유행처럼 떠도는 말에는 그 시대의 고민이 담겨 있다. ‘할 수 있다’는 희망 대신 좌절과 무기력이 자리 잡은 데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변화를 꿈꿔보기조차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음을 뜻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금 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 또한 선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선택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결정하는 게 쉽지 않은 순간이 많다.

위험이 크면 보상도 크다. 보통 사람은 위험도 작고 보상도 작은 일상에서 만족하며 산다.

부자들은 인간관계가 깔끔하다.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난다.사람을 만날 때 가장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떤 사람들과 보내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 있고, 그저 그런 인생을 살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착한 콤플렉스가 있다.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거절을 잘 못한다.

돈 빌려달라는 부탁, 술 한잔 하자는 요청, 놀러가자는 소리 등을 거절하지 못한다. 쓸데없는 모임에 경조사 까지 다 챙기며 지인의 안부를 묻고 다 챙긴다.

이 책은 빈털터리 청년 백수에서 열아홉 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70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대부호로 인생 역전을 이룬 안드레스 피라는 부를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체인저블’이라는 삶의 공식을 권한다.

체인저블이란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 부와 행운, 사람을 끌어당기는 사고 습관으로, 저자가 세계적 부자들의 사례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분석한 결과로 얻은 ‘부의 황금률’을 뜻한다.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그 힘의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처럼 압축적인 성장을 이끄는 생각의 기본 토대부터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키우는 법, 열정을 기르는 법, 실패 공포증에서 벗어나는 법 등 부자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모두 전한다.

우리는 돈 공부를 해서 가난을 끊어야 대물림되지 않는다. 스스로 결과를 통제할 때 가난은 잠깐이다. 가난은 내가 만든결과이다. 당신이 돈에 대한 정의를 바꾸지 않는 한 계속 가난과 친구가 된다.

마음만 먹으면, 삶의 판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주식이나 복권에 희망을 걸며 불안에 떨거나 포기하고 좌절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대신, 일상의 작은 변화로 새로운 미래를 꿈꿔보자.

부자 잠재력은 당신에게도 존재한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잃을 거라곤 단 하나, ‘지금의 진부한 삶’뿐이다.

📚 책속으로:

열정의 대상은 수없이 많을 수도 있고, 하나도 없을 수도 있으며, 끊임없이 바뀔 수도 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한 가지 이상의 열정이 있다. 그러니 내 안에 숨겨진 열정이 무엇인지 찾을 때까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열정의 대상을 찾고 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더욱 가까워진다. 열정이 있으면 시련에 부딪혀도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 열정의 소리가 들리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것을 이용해서 인생을 완전히 바꿔보자.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자마인드 #성공 #부자 #체인저블 #윌북 #잭캔필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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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스터! 성공 창업을 위한 실전 세무 - 목차만 봐도 절세할 수 있다
김동오 지음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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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부전공으로 법학을 배워서 비전공자 보다는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매년 바뀌는 세법및 세무는 늘 어렵다.

이번 기회에 세무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읽어본 책.

대부분 우리는 세법과 세무가 어렵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세금이라고 하면 골치 아프고, 내기 싫고, 복잡한 것으로 생각하기 일쑤이다.

절세란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다. 절세를 위한 경영은 기업의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

즉 절세는 그저 절세가 아니라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우리가 지금 당장 세무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계속되는 고용 절벽과 취업 경쟁에 지친 2030세대, 지긋지긋한 직장 생활과 오르지 않는 월급으로 새로운 돈벌이를 찾는 중장년세대가 늘어가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만약 다른 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대부분 ‘사업’ 혹은 ‘부업’이라 답한다.

모아둔 자본금으로 작은 가게를 시작해 입소문만 잘 타면 금방 번창할 거라는 막연한 꿈을 꾸는 이들도 많다.

그만큼 자영업자의 수는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잘나가던 사업도 정리하는 경우도 늘어가고 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역량부족, 투자비용 부족, 홍보 전략 부족을 손꼽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역량부족도, 홍보 전략 부족도, 돈도 아니라고 말한다.

사업자가 창업을 준비하며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기본적인 세무 지식’이라고 말한다. 사업자의 세무 지식 무지가 사업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세무 지식 핵심은 3가지이다. “쉬운 세무”, “필수 세무”, “실전 세무”!!!

이 책의 특징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무용어를 사업자 상황에 맞게 쉽게 설명한다. 또한 꼭 필요한 것만 집어서 알려주고, 일반인이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하기 어려운 세법을 각 상황에 맞게 풀어내서 누구나 쉽게 세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 책속으로:

업종과 매출액이 비슷하더라도 세금은 다를 수 있다. 왜냐하면 사업의 조건과 환경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계산 구조상 소득 금액이 같더라도 각종 공제·감면사항이 다르기에 소득세가 전부 같을 수 없다. 그러나 소득세 계산 구조를 이해한다면 나만의 절세 비법을 찾을 수 있다.

#1일마스터성공창업을위한실전세무 #김동오 #다온북스 #책 #글 #세법 #세무 #세금 #칭업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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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중독 - 매 순간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착각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미정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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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바쁜척 하루종일 “바뻐”를 입에 달고 살면서 스마트폰만 쳐다볼까...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그처럼 무모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우리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또는 손 닿는 것에 둔 채 잠을 자며, 자다 깨서도 한밤중에도 스마트 폰을 확인하다.

화장실 갈 때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화장실에 가져가는 것을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우리 뇌를 매우 산만하게 만든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스마트폰 존재만으로도 회백질을 자극해 기본적인 인지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까지 떨어뜨린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과 아내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정보기기 사용을 제한한다면서,자녀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자녀들에게 태블릿 대신 책을 주었다. 당신은 아이들이 울면 스마트 폰을 줄것인가? 책을 줄 것인가?

<와이어드>의 편집장은 지낸 크리스 앤더슨도 정보기기의 폐해를 너무 잘 알고 있으므로 집에서는 사용 시간을 엄격히 제한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직접 보았기 때문에 내 아이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SNS피해 (인스타그램,페이스 북)는 더욱 피해가 막대하다. 내 게시물을 실제로 읽는 사람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좋아요” 가 얼마나 찍혔는지 팔로워 수가 얼마나 모였는지 수시로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확인하다.

심지어 가끔 인스타그램에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보면 나만 불행하고 가난하게 사는가.. 하면서 소외감 마져 든다.

무튼 이렇게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왜 바쁨 중독에 왜 빠졌는지, 언제부터 ‘여유’를 죄악시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진짜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알려준다.

그 해결방법은 6가지로 축약된다.

하나. 자신의 업무 방식을 파악하라
둘. 미디어 속 삶에 집착하지 마라
셋. 책상에서 떨어져라
넷. 여가에 투자하라
다섯. 진정한 관계를 맺어라
여섯. 안목을 넓혀라

바쁘고 일찍 일찍어나면 ‘선’이고 게으로고 여유있으면 ‘악’ 이라는 보편적 생각에서 벗어나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이제는 느림의 미학이다. 느리고 천천히 거북이 처럼 가야 사색하는 시간도 많고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일찍 일어나는 새는 몸만 피곤하다 “라는 말을 참고 해도 좋은 듯 하다. 각자 삶은 다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뻐”를 줄창 입에 달고 살면서 상대방과 당신 몸을 피곤하게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바쁨중독 에 빠진 사람들이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이 긴글을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 소로우가 남긴 이말을 남기고 싶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의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 가도록 내버려 두라. 그 북소리의 박자가 어떻든.

또 그소리가 얼마나 먼 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중에서

📚 책속으로:

능률 숭배자란 어떤 이들인가? 그들은 끊임없는 활동이 미덕이며, 무슨 일이든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 집단이다.

그들은 항상 바쁘고, 자신들의 모든 노력이 시간을 절약하고 삶을 개선해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다. 효율성은 환상이다. 그들은 실제로는 시간을 낭비하면서 능률적이라고 생각한다.


#도서협찬 #추천책 #셀레스트헤들리 #책 #글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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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 심리학 2 -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병 한빛비즈 교양툰 9
이한나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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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재밌고 쉽게 쓴 심리학 책.

#심리학 은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내 자신의 자존감이 바닥칠 때면 수시로 읽는게 심리학과 철학 책이다.

살다보면 경쟁자, 싫어하는 사람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돕는게 또한 심리학이다.

때로는 원하는 것을 얻고 주어진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양보해야 할 때도 있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알아도 모르는 척하거나 일부러 자신의 허점을 드러내는 지혜가 필요한데, 심리학은 이런 전략의 바탕이 되어준다.

이런 심리 전략을 통해 우리는 경쟁자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과도 감정을 다치지 않고 함께 일할 수 있으며,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 승리를 거두게 될 수도 있다.

할짝 심리학 1편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도 심리학을 어렵게만 느낀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누적 조회 수 200만 심리상담가, 정신과의사 추천 국내 최초 심리이론 웹툰이다.

평소 인간관계 및 심리학,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필사하면서 열심히 정독했다.

이번 편은 왜 내가 이렇게 대인 관계로 힘들어하는지, 내 마음이 왜 이토록 예민해졌는지 이유를 자세히 알려준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우울증에 고통받으면서도 증상을 한정적으로 단정 짓고 평가하는 시선 탓에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게으르다는 낙인이 찍히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조현병 환자가 어렵게 치료를 받아 다시 사회에 복귀하더라도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오해 때문에 다시 병원에 돌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책은 살아가는 방식이 제각각인 우리에게 능동적으로 자신의 성격과 주변 환경에 필요한 심리 법칙을 깨닫게 한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를 이루는 방법부터 행복을 위한 심리법칙까지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둬야 할 인간 심리법칙을 재밌게 썼다.

저자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법칙의 적용은 담백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절대 가볍지 않은 책이다.

📚 책속으로 :

스탕달 증후군- 멋진 예술작품을 순간적으로 흥분하거나 현기증, 호흡곤란, 전신마비 등의 이상증세를 보이는 증후군으로 1817년 이탈리에서 아름다운 조각상을 보고 다리가 후달린 작가 스탕달의 이름에서 따온 증후군이다.

#인문학 #심리학 #교양심리학 #할짝심리학2 #한빛비즈 #추천책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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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 어른을 위한 단단한 마음 수업
한덕현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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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은 인간을 움켜잡고 꼼짝하지 못하게 하는 생경한 힘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피로를 겪으며 살고 있다. 좁은 지하철에서 좁은 사무실에서 무수히 다양한 시선과 관계와 소음에 시달린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광고 문자, 스팸 메일, SNS 알림 등등. 건강한 사람조차 지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이 책의 저자 #한덕현 교수는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로 오랜 시간 극도의 불안 과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 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코칭을 해왔다.

불안을 호소하는 수많은 일반인을 만나온 것은 물론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불안을 다스리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인생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성공인지 실패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 남은 인생은 무작정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사람들, 나는 이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다’고 말이다.

당신만 불안한 것이 아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

정신분석학자 칼 융은 ˝세상을 보는 사람은 그저 꿈을 꿀 뿐이지만, 자신의 내면을 보는 사람은 비로소 그 꿈에서 깨어난다.˝ 고 말했다.

이는 욕망으로 가득한 외부 세계와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내려놓고, 그 에너지와 시간을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매 순간 바쁘게 살아서 성공하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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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자유를 원하면 명령하라. 자유정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 위대한 해방의 역사에는 아픔과 고통이 따른다.”

좋은 스트레스는 불안을 감소시킨다. 좋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부담이 되고 힘들어 도 불안이 점점 감소한다.

내가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불안은 줄어든다. 그 자신감은 사자의 자유 의지에서 나온다.

자유 의지가 생기려면 일단 ‘내’가 먼저 있어야 한다. 내가 존재해야 자유 의지도 생기기 때문이다.

#도서협찬 #한빛비즈 #불안한것이당연합니다 #심리학 #한덕현 #추천책 #불안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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