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한창훈 지음 / 교유서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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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작가의 글에선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
정말 맛깔스럽게 잘 쓴다. 여운이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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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0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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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그런데 예전에 읽었었나, 생각될 정도로 기억이 없다. 명작은 늘 생각의 새로움을 가져다 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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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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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잘 쓴다.
읽는 내내 저 깊고 푸른 망망대해를 저자와 같이 다니는 듯했다. 참으로 바다를 닮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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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씹어 먹는 아이 -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61
송미경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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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동화를 접해야 되지만 그래도 소설을 더 좋아한다. 이 책은 어른인 내게 상상의 세계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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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 개정판 한창훈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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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인데 이 책을 너무 늦게 접했다.
아, 지금 당장 여수 바닷가로 달려가서 회 먹고 싶다.
그런데 내가 사는 곳은 경상도 어디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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