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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프랑스 대혁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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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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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7-07-05 13:55
https://blog.aladin.co.kr/744743170/9438353
프랑스 대혁명 2
막스 갈로 지음, 박상준 옮김 / 민음사 / 2013년 6월
평점 :
˝폭력성으로 인해 대혁명은 혁명의 성과를 피로 덮어 버리고 만다˝ 는 역자의 말이 이 책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정당한 명분도 소수가 지배하는 권력 앞에 의미를 잃게
됨을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보게 되었다.
혁명의 한 가운데에 있는 야심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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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7-07-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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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은 균형을 이루기 위한 극단을 부르고-. 새삼 촛불시위가 생각나네요.
극단은 균형을 이루기 위한 극단을 부르고-. 새삼 촛불시위가 생각나네요.
munsun09
2017-07-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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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촛불시위가 생각났었는데..극단의 균형.의미있는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도 촛불시위가 생각났었는데..극단의 균형.의미있는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100자평] 프랑스 대혁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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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
) l 2017-07-02 23:10
https://blog.aladin.co.kr/744743170/9431741
프랑스 대혁명 1
막스 갈로 지음, 박상준 옮김 / 민음사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아무리 명분이 합리적이라도 과정에 있어 잔혹함이 행해진다면 그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 1권 읽었지만 민중의 급진적인 잔혹함이 그저 놀랍다.
내친김에 2권을 향해 계속 가보자.
역사의 논란 한가운데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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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2017-07-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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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의 문제, 정당성의 문제도 아닌 비루한 삶의 부름이라면...?
명분의 문제, 정당성의 문제도 아닌 비루한 삶의 부름이라면...?
munsun09
2017-07-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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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부름?이라고 하기엔 점점 더 잔혹해져가는 폭력성이 설명이 될까 싶네요. 시간이 갈수록 처음 명분과는 또다른 광기의 집단이 점점 보여서 그 의미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삶의 부름?이라고 하기엔 점점 더 잔혹해져가는 폭력성이 설명이 될까 싶네요.
시간이 갈수록 처음 명분과는 또다른 광기의 집단이 점점 보여서 그 의미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100자평] 총통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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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
) l 2017-06-30 21:35
https://blog.aladin.co.kr/744743170/9427654
총통각하
배명훈 지음, 이강훈 그림 / 북하우스 / 2012년 10월
평점 :
독재 권력에 대한 SF식 풍자. 꽤나 의미있는 소설이다.
헌데 인정하기 싫지만 독자의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인지 뒤로 갈수록 다소 산만한 이야기에 몰입도가 떨어졌다. 내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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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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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
) l 2017-06-28 23:10
https://blog.aladin.co.kr/744743170/9423675
가나
정용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11월
평점 :
가슴이 아려와서 아홉 편의 이야기에 쉼표를 만들면서 읽어갔다. 아! 매력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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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7-06-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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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인물이 봉착한 부당한 처지>를 잘 그리는 작가로 기억됩니다. 예컨대 김영하 작가의 소설은 극명하게 현실적이잖아요. 가령 ˝아이를 찾습니다˝ 같은 단편을 보면 말예요. 반면, 이 작가는 약간 판타지적 시공간을 창출해 놓고 그 안에서 인물로 하여금 현실적인 고통을 감당하게 하는 데 능한 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소설의 인물이 봉착한 부당한 처지>를 잘 그리는 작가로 기억됩니다. 예컨대 김영하 작가의 소설은 극명하게 현실적이잖아요. 가령 ˝아이를 찾습니다˝ 같은 단편을 보면 말예요. 반면, 이 작가는 약간 판타지적 시공간을 창출해 놓고 그 안에서 인물로 하여금 현실적인 고통을 감당하게 하는 데 능한 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munsun09
2017-06-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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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세세한 부분까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야기를 읽다보면 현실적인 상황을 정말이지 세밀하고 독자들까지 그 아픔이 리얼하게 전달되게 그리더군요. 그리고 말씀처럼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는(맞아요 딱) 모습에서 인물들에 갖게되는 연민보다는 그게 마치 너무 당연스럽게 인식되게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더군요 아직 한 권밖에 읽지 못했는데 이 작가 책을 좀 더 찾아 읽어보려구요^^ 콕콕 잘 집어주셔서 감사하네요~~
님처럼 세세한 부분까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야기를 읽다보면 현실적인 상황을 정말이지 세밀하고 독자들까지 그 아픔이 리얼하게 전달되게 그리더군요.
그리고 말씀처럼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는(맞아요 딱) 모습에서 인물들에 갖게되는 연민보다는 그게 마치 너무 당연스럽게 인식되게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더군요
아직 한 권밖에 읽지 못했는데 이 작가 책을 좀 더 찾아 읽어보려구요^^ 콕콕 잘 집어주셔서 감사하네요~~
[100자평]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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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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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7-06-28 13:07
https://blog.aladin.co.kr/744743170/9422625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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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문지 스펙트럼 21
G. 모파상 지음, 이봉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오랜 전에 번역된 책이라그런지 모파상 특유의 자연주의 느낌을 받기 힘들었다. 딱딱 끊어지는 번역으로 매끄럽지 못하게 읽었다. 다행인지 품절이라서 혹시 재판될 땐 좀 더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재탄생 되었으면 한다.
그래도 이야기 구성은 역시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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