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는 소설 땀 시리즈
김혜진 외 지음, 김동현 외 엮음 / 창비교육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미 읽었던 소설들이지만 주제를 갖고 읽으니 다르게 다가온다.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난 전혀 예상 밖이라는 듯 살고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로 2022-05-12 17: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제목이 땀흘리는 소설이군요!!^^;

munsun09 2022-05-12 21:49   좋아요 0 | URL
표현이 재치있고 멋지네요^^
댓글저장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전고운 외 지음 / 유선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쓰다‘라는 제목이 갖는 불완전성 때문인지 정신없는 읽기가 되었다. 가끔은 그 내용들이 산란해지기까지 하다.
어쩜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를 읽어서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겐 낯설어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었다.
초판을 기다리는 설레임...?? 그래서인지 갑자기 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여행하는 소설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
장류진 외 지음, 백순구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차에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이 있어 무조건 샀다.
여행의 설렘보다는 일상의 잔잔한 감정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이장욱 ‘절반 이상의 하루오‘편에 이상하게도 오자가 제법 눈에 띄어 매끄럽게 읽지 못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햇볕 쬐기 창비시선 470
조온윤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나이, 상황이 이 시집을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다.
젊은 시인의 참신한 시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내 변명이 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