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민음사 세계시인선 11
예이츠 지음 / 민음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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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는 듯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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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묘지 민음사 세계시인선 4
발레리 지음, 김현 옮김 / 민음사 / 197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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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가 자꾸 나를 부른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시집들을 다시 꺼낸다.
폴 발레리 시를 그때는 어떤 느낌으로 읽었을까??
어렵네...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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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수업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49
찰스 부코스키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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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작품 속의 치나스키(작가의 분신)는 별개라고 해설서에 있지만 난 하나로 읽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드라마틱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그렇게 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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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음 2021-08-31 18: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체국)을 보고 참으로 깜찍하신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시집도 집필 하셨군요^^ 시인과 작품 속 인물을 하나로 보셨다는 말에 빵 터졌네요ㅎㅎㅎㅎㅎ 저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2021-08-31 1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동시야 놀자 14
박성우 지음, 서현 그림 / 비룡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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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무궁무진.
요런 동시집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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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장래 희망
박성우 지음, 홍그림 그림 / 창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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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아닌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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