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1-07-04
양철댁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글을 남깁니다. ^^
저보고 서재가 뜸하다고 하시더니 더 뜸하신 것은 양철댁님이신 것 같아요. 며칠 간 보이지 않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병간호에 직장 생활에 바쁘신 와중 이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여유를 찾으라고 하는 것도, 이겨내시라고 하는 것도 주제 넘은 짓인 것 같아 이렇게 방명록에 글만 남겨요. ^^
제가 보고 싶어 하는 것 아시죠. (마치, 아예 안 나오는 양철댁님처럼 말을 하고 있네요. ^^::)
암튼 빨리 만나 뵈었으면 해요. 양철댁님 리뷰 읽고 싶어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