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9-01  

이젠 양철님의 퍼스콘이 내것마냥 익숙해져서리...남의 방에 가서 깜딱 놀란다니까(내껀줄 알고~ㅋㅋ) 

페터회는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막 요래요래 해야되서리...참 힘듭니당~ 

내맘 알져?ㅠㅠ

 
 
sslmo 2010-09-0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이하,바꾸라는 중론이 있어서 바꿀려고 했는데...
바꾸지 말아야 할까보다~
페터회 읽다보면 마기님 버젼 뫼비우스띠 생각나요.
내 버젼으로 하면,인생 뭐 있어?고로 인생은 뻘짓이당~^^

비로그인 2010-09-02 08:51   좋아요 0 | URL
불명확한 삶과 죽음의 거리....
그쵸?
어짜피 인생 거기서 거기지 뭐.
걍 나 꼴리는대로 살다 가는 거.

sslmo 2010-09-02 10:0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마 시인님 돌아오신거 맞군요~
이렇게,이다지도 심오할 수가~
 


비로그인 2010-08-31  

어제는 기분이 매우 별로였는데 오늘 여기 저기 들려 재밌는 글 읽으니 좀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 

오늘은 양철님 방에 와서 어떻게 하면 나도 피칸파이 얻어먹을 수 있을까 궁리중입니다. ㅎ 

히~ 

 

 
 
sslmo 2010-08-3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저기'애도하다'페이퍼 댓글에서 '깃들'님과 머라고머라고 하고 있었구만,
귀가 간지러워 오셨군여?^^

양철댁 피칸파이 먹는법 궁리해보시고 제게도 귀뜸해 주세요~^^
 


꿈꾸는섬 2010-08-23  

양철나무꾼님, 

요새 도통 안보이셔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신거죠? 아침에 댓글 보았어요.ㅎ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글이 안올라오니 궁금해요.^^

 
 
sslmo 2010-08-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많이 바쁘진 않았는데...아들이 돌아와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몰랐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띄엄띄엄 올리게 될지라도,
님의 글들은 열심히 따라 읽겠습니다~ㄱ.ㅅ.
 


마녀고양이 2010-08-20  

피칸 파이랑 다른 파이가 한가득 든 상자를 받았습니다.. 

와... 보물 상자 하나 떨어진 기분이란! 

코알라가 너무 맛나답니다. 오늘은 외출해서 안되고, 내일 

인증샷 먹지게 올리겠습니다~ 감사.. 뽀뽀~

 
 
sslmo 2010-08-2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 글 지금 봤어요.
내가 '좀' 이곳에 안 보였던 게 맞네여~^^
맛있죠?
제가 이 엘리게이터 땜에 목동과 일산 풍동을 넘나드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마녀고양이 2010-08-13  

대체.........
 
 
2010-08-13 1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3 1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3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