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3-01-31  

양철나무꾼님. 잘 지내시죠?

제가 서재에 좀 뜸했어요. (사실 이건 나쁘지 않은 거예요. 현실세계가 그만큼 절 강력히 원해주었다는 거니까~후후)

올해도 저희 어머니는 양철님이 보내주신 뜨개 모자를 잘 쓰고 계신답니다.

너무나 활용도가 높으셔요.ㅎㅎㅎ

고맙다는 인사, 다시 또 하고 싶었어요. 아마 이런 글 안 써도 평생 고마울 거에요~~ㅁ.

겨울도 이제 막바지인가요. 유난히 추운 겨울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어요.

양철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춥지 않고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__^

 

 
 
 


2012-09-06  

양철니~임!

 
 
2012-09-06 1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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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1 2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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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06-15  

양철나무꾼 님...
지난 4월에 선물해 주신다고 하던 책이
6월 한복판이 되도록 안 오는데,

 

알라딘에
그 책이 없어서 양철나무꾼 님한테
'책값 환불'을 해 주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

 

아무튼~ 저희 시골집으로는 책이 안 왔으니까
저번에 선물해 주신다 하시면서
책값을 다 치르셨을 테니,
제대로 환불이 되었는가 걱정스러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즐거이 누리셔요~

 

 
 
 


비로그인 2012-05-19  

양철나무꾼님.

작별 인사 드릴게요.

 

그동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잘 봤는데 막상 잊혀지려 하니 아쉽습니다.

많은 글 남기지 않지만, 많은 생각 남기고 갑니다 :)

 

 
 
 


아이리시스 2012-04-24  

양철나무꾼님.

 
 
2012-04-24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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