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7-20  

저도...
책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잘 읽을께요...^^
오늘 있었던 기쁜 일...입니다~^^
 
 
밀키웨이 2004-07-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
보라님이라고도 하시더군요 히히히
마태우스님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
 


지구별 2004-07-21  

책 받았어요^^
마태우스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panda78 2004-07-19  

마태님, 책 받으셨는지요? ^^;;;
말씀이 없으셔서 혹 중간에서 사라졌나 걱정이 되어서요...
한 말씀만 해 주세요- 받았네. 하구요. ^ㅁ^
 
 
마태우스 2004-07-19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책을 또 보내셨나요??

panda78 2004-07-19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흐흐흐..
 


ceylontea 2004-07-19  

^^
지난 토요일에... 제가 늦게 나가서 친히 건대역까지 저를 데리러 오셔서 죄송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일찍 가실 줄 알았더면.. 좀 더 일찍 이야기를 더 나눌 것을...(그렇지만.. 정말 큰 마음 먹고 올라오신 책울님 바깥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신 것이 더 나았다고 여겨지긴 합니다..^^)
토요일에 이야기도 많이 못했군요... 다음번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마태우스 2004-07-1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히 데리러; 아닙니다. 그리 멀지도 않았는걸요.
-좀더 일찍 이야기를 나눌 것을; 아네요. 저흰 자주 만나지만, 책울님은 엊그제가 아님 또 볼 기회가 없지요.
-다음번엔; 네, 그래요. 다음에 또 뵐께요!! 저도 님을 뵈서 겁나게 반가웠답니다.
 


soyo12 2004-07-17  

^.^
제대로 된 인사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리플부터 다는 무례함을 저질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문듯 방명록을 한번 보다가
-워낙에 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서재라 방명록에 누군가가 글을 썼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지요. ^.^
님의 글을 읽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유명하신 님의 글을 제 서재에서 볼 수 있다니요,^.^
그래서 한달음에 달려와서 방명록을 쓰려고 했더니,
알라딘이 제 기쁨은 시샘하나봅니다.
한타가 안되더군요.
제가 조금만 실력이 있더라도 영타로라도 제 맘을 전했을텐데,
그러기에는 제 가진 재주가 너무 미천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어쩌면 저희 집 컴이 꼬져서 그럴 지도 모릅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마태우스 2004-07-1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이 너무 늦었지요? 모두가 평등한 인터넷에서 유명, 무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는 모두 알라딘의 지붕 아래 존재하는 벗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영타밖에 안될 때가 있는데요, 그땐 한번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