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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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4-07-14  

당신의 속사정
마태님 집에 미녀들이 잘 찾아가지 않는 이유는?




월터 하우웰 데브렐, 벤지의 변명: 저기, 개 껌 주우러 간거거든요(.. )( '') (A Pet)
 
 
부리 2004-07-1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 쥴님도 오시는데.... 하여간 재미있었어요.

panda78 2004-07-1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하. 벤지 좀 봐---! 아요아요- ! >ㅁ<
 


방긋 2004-07-11  

'대통령과 기생충'을 읽고
넘넘 재밌게 읽었는데
마태우스님이 저자라는 걸 알고 글 남깁니다.
재밌는 글 쓰기는 재밌게 쓰려고 노력해서 되는 건가요?
아님, 쓰는 게 재밌어서 절로 재밌게 써지는 건가요?
무지 재밌는 글솜씨가 부러웠어요. -.-;
 
 
 


비로그인 2004-07-11  

님의 사진을 본후.....
너무 귀여워요!!ㅋㅋ
사실 정말 그 사진이 대학 홈페이지에 있을까 싶어서 홈페이지를 검색해보았다지요.. 다른 교수님들은 다들 정장에 넥타이 메고 있던데, 님이 유독 눈에 띄더이다.. 아하하... 담엔 꼭 잘 나온 증명사진도 올려주시기를.. ^^
 
 
마태우스 2004-07-12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게 귀엽단 말이죠. 호호호. 잘나온 사진은 지갑에 있는데요, 제가 컴맹이라서 올리질 못하겠어요. 하여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anda78 2004-07-10  

전 세계민담전집 터키 할래요. ^^
이 민담전집 시리즈 다 모으는 게 꿈인데, 이걸로 시작하려구요. ^^
주소는 아시지요? ^^ 천천히 보내주세요. 아름다운 정원과 같이 보내 주셔도 되요.
저도 천천히 보낼게요. 단테 클럽 다 보고 같이 보내 드릴게요.^^
잘 다녀 오시구요. ^^***
 
 
마태우스 2004-07-11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신청했습니다. 님은 터키를 좋아하시는군요.
 


starrysky 2004-07-09  

스타리입니다
마태우스님,
<달의 제단> 이벤트 결과 발표 - 페이퍼에 제가 '서재주인만 보기'로 코멘트를 하나 달았는데요, 좀 봐주시겠어요? 제가 은밀히 부탁을 하나 드렸거든요..
무리하다 생각되시면 안 해주셔도 됩니다. 암요~ 제가 너무 뻔뻔스러웠어요. ㅠㅠ

늘 감사한 마음 가득가득인 거, 이제 말 안 해도 아시죠? 우리 사이니까~ ^-^
 
 
starrysky 2004-07-11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아니요. 허락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님께서 가지고 계신 걸 주시는 건 말도 안 되죠. 제가 직접 찾아뵙고 받지 못하는 것도 너무 죄송한 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좋은 여행 되셨나요? 내일은 푹 쉬시면서 원기회복하시는 하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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