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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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6-26  

소포가 학교로 잘 들어 갔는지..
나무님은 받으셨다고 하던데요..마친구님은 말씀이 없어서..
혹시 길을 잃고 헤매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기생충학교실로 잘 갔겠지요?
 
 
마태우스 2004-06-2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금요일까진 안왔던데요, 월요일날 확인해 보겠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잘 왔을 겁니다.
 


불량 2004-06-2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마태우스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에...좋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만 하루 일(?)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설사가 빨리 멈추기를 바랍니다.
(그 고통.. ㅜ.ㅜ 이해합니다.)
 
 
 


Joule 2004-06-25  

마태우스님.
마태우스님께서 책 받으실 주소를 제가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
 
 
 


panda78 2004-06-24  

마태님, 책 잘 받았사옵니다. <(_ _)>
달의 제단, 읽어보려고 보관함에 넣어 둔 책인데 마침! ^^
감사히 잘 읽을게요! (리뷰를 쓴다는 보장은 드릴 수가 없지만... ㅡ..ㅡ;;)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요?
앞으로 삼 사일 바쁠 예정이지만, 그 이후를 기대하소서-
주말 잘 보내시구요! ^^
 
 
마태우스 2004-06-2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님께서 그 이후를 말씀하시는데, 전 또 그 이후가 있지 않겠습니까.
 


sunnyside 2004-06-24  

딴지이너뷰 봤슴다.
대체 어떤 사이트를 평정하시기 위해, 건강 동화 연재도 않으시고, 그러고 계십니까? ㅋㅋ
 
 
마태우스 2004-06-25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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