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06-16  

안녕하세요
딴지일보에서 마태우스님께 바치는 오마쥬를 보고 찾아왔어요.
처음엔 그냥 글만 읽고 가려다가 - 사실 이미 다 읽었어요 - 인사도 안 드리고 가는건 역시 도리가 아닌 듯 합니다. 올려주신 리뷰나 리스트도 제겐 책을 선택하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되니 그 점도 감사드립니다. 복귀를 축하드리며 마태우스님의 글을 쭈욱~ 오랫동안 읽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마태우스 2004-06-16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일보 덕분에 좋은 벗이 하나 생길 듯...^^
 


밀키웨이 2004-06-15  

아이고...헷갈려...
하도 뭐가 뭔지 몰라서 진짜 어제부터 엄청나게 헤맸습니다.
이거이 분명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분명한데 왜 이러시는거지?
원래 이러셨는데 나만 몰랐나?
휑~ 하다는 건 뭐지?
본점? 분점?
그럼 원래 분점이 생긴 시기는 언제라는 것이냐?

정신이 하나도 없다가 이제야 찬찬히 사건전말을 대충 짐작하였습니다.
역시 어딜 가나 뒷북의 달인 밀키...-_-;;;

우야튼동 컴백은 참 좋은 겁니다 ^^

글고 매스컴의 오류가 다 그런 거지요...
기운 내세요, 아니 이미 내셨죠? ^^
 
 
마태우스 2004-06-1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 내겠습니다. 사실은 이미 냈습니다. 어제도 밥을 4인분은 먹은 것 같습니다. 제가 분신술을 좀 하는 관계로 어지러우셨던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테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에너 2004-06-14  

앗! "ㅇ.ㅇ"
앗! 마태우스님 언능 돌아오셔요.
마태우스님의 잼있는 글이 보고 시포요. ^^
 
 
 


미완성 2004-06-13  

어디선가 글을 보았습니다.
시사저널이었던가요.
어디선가 그 글을 보았어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마태우스님 글을 보면서 웃을 날이 빨리 왔음 좋겠군요.
헤헤..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sweetmagic 2004-06-13  

어 ~~??
어 이번 주 알라딘 뉴스레터는 쉬나 보네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어디 잠시 여행이라도 가셨나봐요..
풍성한 얘기 보따리 가지고 무사히 잘 돌아오시구, 선물사오시는 거 잊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