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리릿 2004-06-12  

마태우스님.. 정말 죄송...
시사저널 기자와 인터뷰를 하다가... 서재 유저 중에서 추천하고 싶으신 분이 없냐고 묻길래... 마태우스님과 몇몇분을 추천을 했는데.. 그게.. 이렇게 마태우스님을 곤란하게 만들 줄이야..
그래서.. 오늘 시사저널을 사서 봤습니다. 마태우스님 이야기가 그 2페이지 기사의 6분의 1을 차지하더군요. 그것도 맨 서두에.. ㅠ.ㅠ
실명만 쓰지 않았어도.. 마태우스님에게는 서재 방문자 수를 따블로 늘릴 수도 있는 절호의 찬스였건만... 안타깝습니다.
비공개로 해두신 글들.. 빨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우스님.. 화이팅!
 
 
로렌초의시종 2004-06-12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ㅜ ㅜ
 


LAYLA 2004-06-12  

ㅠ_ㅠ 우잉
최근 페이퍼가 이상해서 저는 알라딘의 오류인줄 알고 몇번이고 다시 들락날락 거렸어요..
잘은 모르지만 분위기만 엿보고 갑니다

알라딘에서 마태우스님을 다시 뵈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부리 2004-06-1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비로그인 2004-06-11  

문을 닫으셨네요~
호..혹시..모 잡지사 때문에...으흠...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가을산 2004-06-11  

이러면
왜 연인원 15000 명 이상이 왔고,
왜 인기 서재인지 모르잖아요? -.,-
 
 
로렌초의시종 2004-06-1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그런 문제까지 신경쓸 수는 없을 테니까요 아마도^^;

stella.K 2004-06-1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좀 놀랬습니다. 아직 방명록에 이렇다할 변변한 글도 올리지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글을 남기게 되서 저의 마음도 아프답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6-11  

검은빕니다.
오래된 정원 책 받았습니까?
확인차 여쭤봅니다^^
 
 
마태우스 2004-06-1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못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겠죠 뭐. 월요일날 다시 확인하고 글 남길께요.

비로그인 2004-06-1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확인을 해보니..갔다던데요...전에 그 총무과...전에 그 여자분이 수령했다고......ㅡ..ㅡ

부리 2004-06-1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또 그사람이어요? 알겠습니다. 월요일날 찾을께요.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비로그인 2004-06-1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