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5-17  

마태우스님.
정말 일요일 오후 함 시간 내실래요?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시간은 한 2시쯤이 될 듯.
어때요?
 
 
진/우맘 2004-05-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 우주...자꾸 둘이만 속닥속닥 약속 잡고 그럴껴?!!! 일요일 두 시, 좋아. 흠....-.-;;;

연우주 2004-05-17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니에게도 당근 전화하지요! ^^

연우주 2004-05-1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빠는 나올 수 없어요. 우주..만 볼 수 있음.

마태우스 2004-05-1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빠가 나올 수 없다니 섭합니다^^ 우주님과 진우맘님이라도 뵙죠 뭐.

nrim 2004-05-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일요일두시.. 좋아요.. 저도 껴주세요~~~ (애원조.. -_-;;;)
 


연우주 2004-05-16  

오늘...
지난번 서재 번개 때 갔던 고깃집 근처에서 볼 일이 있었습니다.
마태우스님의 얼굴이 무척 떠오르더라구요.
사실 불쑥 전화해서 커피라도 한 잔 사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마태우스님이 당황하실까봐 참았더랬습니다.
집에 왔는데도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는...^^
 
 
마태우스 2004-05-1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쉽네요!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긴 했지만, 님이 전화하시면 잽싸게 달려올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연우주 2004-05-1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아마 일요일에 고깃집 근처 갈 일이 자주 생길지도! 모르는데. 필히 기억해놨다가 전화해야지. 음하하하하하...^^

진/우맘 2004-05-17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그 때는 혹여 모르니 내게도 전화 한 통 넣어라...
 


비로그인 2004-05-15  

제목은 없고요,
음~
맛있는 걸 많이 먹으면 기분 좋게 배가 부르듯이
서민님 집에 오면 기분좋게 머리가 불러요-
생명 유지를 위해 먹어야 하는 일용할 양식이라기 보단
입이 알아서 찾고마는 중독성 강한 디져트같은 곳.
(물론 서민님의 글은 건강에도 좋아요 소근소근)
오늘도 즐겁다가 갑니다^^
 
 
마태우스 2004-05-1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라면 먹었더니 배가 부릅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1 2004-05-14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헉..놀랐습니다. 저같이 허술한 서재에 글도 누군가 읽는다지..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앞으로 다른 사람 흉(?)도 못 보겠는데요?? 칭찬은 많이많이 해야할듯...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 하하..(물론 저는 마태우스님 흉 본것은 아니예요..아시죠?) 반가웠습니다. 마태우스님...앞으로 더더욱 정진(?)하시길..
 
 
마태우스 2004-05-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도 나쁜 짓 많이하는 인간이니, 흉보셔도 됩니다. 그래야 제가 좀 사람이 되지요...
 


진/우맘 2004-05-14  

선제공격
마태님...예비군 훈련이란거, 뻥이죠!!!!
연세로 봐서는 <민방위 소집>일 것 같습니다만. 음하하하하~~~
 
 
마태우스 2004-05-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비군 4년차입니다. 무슨 그런 모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