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5-13
훈련 끝나고 오시자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느라 바쁘시군요. 하루만 알라딘에 들리지 않아도 읽어볼 글이 밀린다고 진/우맘님이 울상이시던데, 님은 하루치를 극복하셨나요? 훈련은 잘 받으셨구요? 그 사이에 제 서재에 들리셨더군요. 별 내용없는 페이퍼에다 코멘트까지 다시고, 연..우주님이랑 다리도 놔 주시고.. 그런데 제 얼굴을 모르신다는 말씀.. 충격.. 흑~ 일전에 인터뷰한 기사 퍼와서 거기에 사진 있는디...(마음에 들진 않지만..)
제 미모가 궁금하시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포켓몬 버전~) 화장발 받아서 이쁘게 나온 결혼 사진이라도 올릴까요? ^^;; 아니면 청순한 20대 중반의 명함판 사진이라도... 음, 님이랑 다른 분들이 반하실지도 모르는 사태가 생길지 몰라 삼가하도록 하죠!! ㅋㅋㅋ 에고, 지금 다리가 쑤셔서 이만 총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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