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ule 2004-05-14  

감사합니다. 마태우스님.
지난 번에 헌책방 알려주셨는데 미처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리고 이건 유용한 정보에 대한 답례입니다.
누군가의 글에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유명인이라는 얘기겠죠.

 
 
마태우스 2004-05-14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제대로 가르쳐드리지도 못했는데... 모1님의 서재에 제가 등장하니 즐겁군요! 잘 읽었습니다. 님 덕분에 또한분의 친구를 알게 되었네요.
 


LAYLA 2004-05-14  

하루라도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듯한...마태우스님의 서재
매일 습관처럼 들어오는데 오늘은 글이 없으니 아쉽네요

오늘 훈련다녀오신다는걸 깜빡하고 기대에 부풀어 클릭! 했는데^^

내일 다시 들를게요~

항상 재미있는 글 잘 엿보고 있답니다..^_^
 
 
마태우스 2004-05-1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코멘트만 몇개 달다가 그냥 자버렸습니다. 10시부터 잔 것 같은데, 아직도 피곤하답니다. 그래서 잘 잤다고 생각하다가, 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죄송하네요. 당장의 피곤보다는 제 서재를 찾아주시는 벗들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영엄마 2004-05-13  

훈련 끝나고 오시자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느라 바쁘시군요.
하루만 알라딘에 들리지 않아도 읽어볼 글이 밀린다고 진/우맘님이 울상이시던데, 님은 하루치를 극복하셨나요? 훈련은 잘 받으셨구요?
그 사이에 제 서재에 들리셨더군요. 별 내용없는 페이퍼에다 코멘트까지 다시고, 연..우주님이랑 다리도 놔 주시고..
그런데 제 얼굴을 모르신다는 말씀.. 충격.. 흑~
일전에 인터뷰한 기사 퍼와서 거기에 사진 있는디...(마음에 들진 않지만..)

제 미모가 궁금하시다면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포켓몬 버전~)
화장발 받아서 이쁘게 나온 결혼 사진이라도 올릴까요? ^^;;
아니면 청순한 20대 중반의 명함판 사진이라도... 음, 님이랑 다른 분들이 반하실지도 모르는 사태가 생길지 몰라 삼가하도록 하죠!! ㅋㅋㅋ
에고, 지금 다리가 쑤셔서 이만 총총... ㅜㅜ
 
 
 


sudan 2004-05-13  

그 엔이 그 엔일줄이야..
안녕하세요. 곰도립니다.
뒤늦게 마태우스님께서 저의 서재 방명록에 제1호로 글을 남기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방명록 옆에 초록색의 N 표시를 보긴 했는데, 그게 뉴라는 뜻일 줄이야..
종종 뵙겠습니다.
참, 딴지에서의 글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신지 궁금했더랬죠. 씩.
 
 
마태우스 2004-05-1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곰도리님. 님 알고보니 플라시보님 팬클럽이더군요. 저둔데^^
 


진/우맘 2004-05-12  

저의...가열찬 응징입니다.
알라딘의 온갖 인물들을 사칭하고 다니는 님에 대한...저의 가열찬 응징입니다.(벤지야, 미안..^^;)
 
 
nugool 2004-05-1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불쌍한 강아지 ㅠㅠ

마태우스 2004-05-12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아들에게 똥침을... 좋소, 이제 전쟁이오!!!!

연우주 2004-05-13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하. 기대되는군요. 진/우맘과 마태우스의 전쟁. 자, 시작이다! ^^

비로그인 2004-05-1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