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ymph5s 2004-05-03  

조타~
가끔 읽고만 가다가 오늘 한자 적습니다...
지금 대전엔비가 오네여..어제 저녁부터....
오랜간만에 저두 제 서재에 갔는데 썰렁하더군여...ㅋㅋ
관리를 안한 탓이겟지요....가끔 소장함에 들어가 책을 보구 구입하곤 하지요..
그럼.......
 
 
마태우스 2004-05-0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 가봤더니 정말 썰렁하네요?^^ 처음엔 다 그렇죠, 뭐. 이제부터 열심히 가꾸시기를. 천안도 비와요. 이런 날은 역시 마셔야 하죠^^

가을산 2004-05-0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대전'이세요? ^^ 반갑습니다.
 


물만두 2004-05-01  

안녕하세요...
먼저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님을 질투해서 님을 헐뜯고... 정말 죄송합니다. 님께서 나무님께 절 추천하셨다는데 전 속좁게 님을 추천도 못하고... 민망 민망... 거듭 사죄드립니다... 속좁은 아녀자려니 하시기를...
 
 
마태우스 2004-05-0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갑자기 왜그러십니까. 부끄럽사옵니다. 친구간에는 미안한 게 없는 거랍니다. 따지고보면 제가 나빴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nugool 2004-04-30  

안녕하시옵니까!!
이방 저방에서 많이 뵈었죠? ^^
헌데 님의 서재에 와 보고 나서 뒤집어 집니다.
뭐 저도 이미지를 술로 쓰고 있긴 합니다만...
윽.. 서재의 지붕을 저렇게.. 이슬이 레떼르로 도배를...
어쨌든 대단하십니다요.
이방 저방에서 님의 술사랑을 접한 바 있지만 이 정도이실 줄은... ^^
재미있는 글들도 많고 특히 술일기는 감동적이군요.
또 놀러 오겠습니다. ^^
 
 
마태우스 2004-05-0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안녕하세요? 많이 뵈서 그런지 친숙한 느낌이..^^ 님의 맥주 마스코트를 보면서 반가웠답니다. 님은 맥주고 저는 소주니, 길은 좀 다르지만요, 각자의 술을 열심히 마시도록 합시다^^. 제 지붕은요, 진우맘님이 만들어 주신 거랍니다. 너무 멋지지요?
앞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4-30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님의 시가 유머상에 당첨되셨습니다....
님의 극성팬이 강력 추천하시는 바람에....어쩔수없이 당첨이 되셨습니다..^^
나중에 천안서 극성팬께 밥이나 한끼 사주십시오..^^
그리고 님의 슬픈사연이 깃든 책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제목이 넘 길어서 복사해서 갔다 붙혔습니다....뭔 제목이 이리도 길답니까??)
책 부쳤습니다....어린이날에 맞추어서 부치려 했는데....암만해도 나의 건망증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질 않을것 같아서 미리 부쳤습니다....^^
2004년 5월 5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고....
더욱더 푸른마음,하얀마음을 간직한 이나라의 큰 일꾼으로 자라나시길 바랍니다...^^

술 조금만 드시구요!!....전 우주님과 마태님 두분중 누굴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
 
 
마태우스 2004-04-30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제가 당첨되다니요? 너무나 기쁩니다. 뭔가에 당첨된다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감사합니다!!!! 그분께도 꼭 사례하겠습니다.
 


연우주 2004-04-27  

마태우스님~
조선남자님은. 마태우스님이 섭외하세요!
그리고 2시부터 오실 건지요?
그러시면 더 좋구요. 이번 기회에 노동절 행사에 함 참여해보자구요...^^

그리고 장소는 마태우스님께 맡깁니다.
제가 워낙 술집을 잘 몰라서리...^^ (음하하하하하)
 
 
마태우스 2004-04-2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식이 있어서 잘가야 다섯시쯤 될 것 같습니다. 그때쯤 가서 좋은 술집 섭외해 놓겠습니다. 조선남자님도 물론 섭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