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7-01-16  

마태우스님..
길게 주르륵 썼다가 그냥 다 지워버립니다.. 마음 정리 되시면 조용히 다시 오셔도 언제나 반기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1-16  

안녕하세요^^
책을 주문할일이 있어 알라딘에 들렀다가 마태님 서재에 잠시 들렀습니다. 메이퍼들이 어디로 갔나요??-_-a 답글을 쓰고 싶었는데 못썼어요. 오랜만에 와서 방법을 잊은건지, 마태님께서 막아놓으신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답글쓰는 건 없는지.. -_-.. 허우적 허우적.. 이러다가 방명록으로 왔습니다.ㅎ 아래 글 보니 한겨레 신문에 나오셨나봐요?ㅎ 저도 한겨레 신문 자주 봤는데 요즘은.. 집에 갈때 뱅기안에서나 학교도서관에서 간혹..-_- (핑계없는 무덤...) 한번 학교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군요.ㅎ (재미있는 일거리라도 발견한 양,,ㅎ) 좋은 일로 나오신거겠죠?ㅎ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titheme 2007-01-16  

아쉽네요.
마태우스님 돌아오시면 처음처럼과 함께 좋은 말씀 들을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Mephistopheles 2007-01-16  

설득한다고 오실 분도 아니시겠지만..^^
그 기간만큼은 되도록이면 짧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술한잔 해야죠 마태님..^^
 
 
 


새벽별을보며 2007-01-16  

마태님.
험한 세상, 같이 웃으며 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