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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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6살언니와 읽고 싶었던 책

서울문화사의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생물 중에는 독이 있는 맹독 생물이 있어요.

맹독 생물에 대해 알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

무시무시한 맹독 해파리, 방울뱀, 복어 등

자연에서 살고 있는 맹독 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독이란 여러가지 화학 성분 중에서도 생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성분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큰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맹독입니다.

최근에는 맹독 생물의 독을 활용해 치료제를 만드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래요.


책 속에는 브린이를 위한 상식이 적혀있고 사진과 그림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요.


지네는 독이 있다는 것을 옛날이야기 책에서 읽고 알고는 있었지만

정브르의 생물 탐구 지네편을 통해 지네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독거미 타란툴라는 이빨 뿐만아니라 털에도 독이 있고

보통 독아를 먹잇감에 꽃은 후 소화액을 주입해서

먹이를 녹여 먹인다네요.

해파리는 움직이는 힘이 약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떠돈대요.

해파리가 운동능력이 없는 플랑크톤이라니...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무려 크기가 1미터나 된다네요.

아이 무시라~~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는

너무 재미있어 매일매일 잠자리에서 읽고 있어요.

132만 구독자의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무시무시한 맹독 생물 탐험기 도서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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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걸작의 탄생 14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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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읽고싶었던 책

국민서관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책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되어 가우디가 어떤 마음으로 성당을 짓고 있는지

그 입장이 되어 쓴 그림책입니다.

스페인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여전히 건축 중입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그 진가를 인정받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내이름은 가우디, 천재 건축가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어마어마한 성당 건축을 맡고 있어요.

신도들이 모금한 돈으로 건축을 하고 있어

더욱 치밀하게 잘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입구를 꾸미는 조갇들은 성경 속 인물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동네에서 찾아내 새깁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으로 아이를 갖게 된 섯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성당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을 겁니다.


해가 지는 서쪽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 수난의 길이 서문에 만들어졌어요.

남문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정문이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세상에 찬란한 빛을 알리려면

거대하고 화려한 장식이 어울립니다.


동쪽에는 희망의 파란빛,

서쪽에는 순교의 붉은 빛,

황홀한 빛으로 성당 안을 가득 채웁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설계도 입니다.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돌로 새긴 성당으로 설계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구조와 조각, 장식 하나하나에

성경의 상징과 내용을 담았습니다.


신을 사랑한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돌로 만든 성경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의 탄생이야기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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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스티커 : 국기 아이좋아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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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놀면서 상식 쌓기하는

고은문화사의 아이좋아 스티커 _국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


고은문화사의 아이좋아 스티커 _국기는

세계 여러나라 국기 스티커예요.

세계지도를 보면서 각 나라 국기를 비교해가며

국기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위치를 익혔어요.


매직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면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 운동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돼요.


국기 놀이를 통해 나라별 국기 스티커를 붙이면서

가족이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좋아 스티커 국기를 통해

각 나라별 국기 스티커에 나라 이름이 적혀 있어 어휘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인지놀이 정리판에 그려진 세계 지도 이미지에 맞춰 국기 스티커를 붙이며 놀수 있어 좋아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멕시코 등 나라별 국기 스티커를 붙이며 국기

이름을 배우고 관찰력을 길러줍니다.

큼직한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나라에 대해 알게 돼 너무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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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노시 사야카 그림, 정문주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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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민트래빗의 <나는 물건을 깜박깜빡해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기란 아직 어려운 일이예요.

테크노퀸도 요즘은 자꾸 깜박깜박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가 찾곤해요. ㅠㅠ

 스스로 물건을 잘 챙기고 덤벙거리지 말아야하는 것도 습관인 것 같아요.

천천히 잘 생각하고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종례시간에 선생님은 늘 말씀하세요.

책가방을 쌀 대는 깜빡하고 

빠트리는 물건 없도록 잘 챙기세요

하지만... 나는 깜빡하는 물건이 많아요.


책받침을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럴땐 선생님은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고 해요.

민지는 책받침 대신 플라스틱 파일을 사용하라고 했어요.


지우개를 가져오지 않았어요.

민지는 늘 나를 도와줘요.

민지가 지우개를 빌려줬어요.


국어책을 깜박하고 가지고 오지 않은 날에

민지도 왠일인지 국어책을 가져오지 않았어요.

어머낫~~

물건을 깜빡 잊고 싸지 않는 일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인 걸 알았어요.


스스로 물건을 챙기는 일은 대단한 일입니다.

특히 어린 저학년생일 경우

물건을 미리 싸두고 잘 정리해 체크해둔다면 

결코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잘 챙기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겨로 잊거나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이와 <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같이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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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절을 지켜요 - 처음 만나는 세상의 규칙 피카주니어 습관 그림책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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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언니가 읽으면 좋은 책

피카주니어의 <나는 예절을 지켜요>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30만부 베스트셀러 피카주니어의 <나는 예절을 지켜요~>

처음 만나는 세상의 규칙, 사회에 첫발을 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예절 법칙을 설명과 함께 그림에서 보여줘요.

 학교나 일상에서 꼭 익혀야 할 인사 예절, 

대화 예절, 의복 예절, 공공장소 예절 등 22가지의 기초 예절 습관을 담아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나는 예절을 지켜요>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독후 활동 〈예절 퀴즈〉가 수록되어 있어요.

 예절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아이들을 위한 예절 교육책입니다.


예절이란??

배려와 같아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을 배려라고 해요.


<차례>


여는 글

1. 내가 먼저 인사하기

2.솔직한 모습 보여주기

3.다른 사람이 받기 쉽게 물건을 건네기

4.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ㅣ

.

22.생글생글 웃기

- 엄마 아빠에게 드리는 글

- 정답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건널 때는 

다른 사람이 받기 쉽게 양손으로 건네고,

물건의 방향을 보고 건넵니다.

칼이나 가위같은 날카로운 물건은 뾰족한 부분은 

내 몸쪽으로 돌린 다음에 건네줍니다.

뜨거운 것을 건넬 대는 뜨겁다고 말해줍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여요.

다른 사람이 말할 땐 맞장구를 쳐주세요.

친구와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하면 좋아요.

말하고 싶지만 친구가 이야기를 할 땐,

끝까지 들어주는 자세가 좋아요.


피카주니어의 <나는 예절을 지켜요> 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르쳐주고 싶은 22가지 예절 습관이 실려있어요.

*어른에게 존댓말 쓰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순서를 지키며 양보하기

*다른 사람들과 소문을 퍼트리지 않기 등

인성교육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은 어릴 때부터 사소한 예절을 지키면서 길러집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알려 주는 “생활 습관 그림책”

피카주니어의 <나는 예절을 지켜요> 도서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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