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이 핫케이크 그린이네 그림책장
종종 지음 / 그린북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그린북의 하늘 높이 핫케이크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핫케이크는 6살언니가 좋아하는 빵입니다.


테크노퀸은과 6살언니는 때때로 아침식사로 핫케이크를 만들어 먹곤합니다.



핫테이크가 주인공인 그림책 "하늘 높이 핫케이크"에서는


친구들보다 더 커지고 싶고 더 예뻐지고 싶어 욕심을 냅니다.


과연 핫케이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핫케이크는 친구들을 둘러봅니다.


어떤 빵 친구는 길고, 어떤 빵친구는 동글동글 작아요.



작은 찹쌀 도넛이  핫케이크에게  크다고 말하자,


핫케이크는 더 커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기다란 바게트가 핫케이크에게 물었어요.


"넌 층층이 쌓아 올릴 수 있다며??"


그러자 핫케이크는 "응 난 더 커질거야~~"



더 커지고 싶은 핫케이크는


가짜 조각을 구해서 한개, 두개, 세개....


계속해서 쌍아올렸어요.



핫케이크는  결혼식 케이크를 만났어요. 그


핫케이크는  빵을 끼워 넣어 높이높이 올라간 핫케이크는 


초코시럽과 크림, 과일까지 잔뜩 쌓아 올렸지요.


드디어 핫케이크는 소원대로 가장 큰 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핫케이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린북의 하늘 높이 핫케이크는 자기를 사랑하고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되는 교육도서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하늘 높이 핫케이크를 읽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덕담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서정홍 지음, 곽수진 그림 / 다림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다림의 덕담 새해, 너를 위한 기도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덕담(德談)은 새해를 맞이하여 상대방에게


 복을 빌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말입니다.



다림의 덕담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하얀 눈처럼 깨끗한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세상과 잘 어우러지는 사람이 되고 힘들 때 다시 시도하는 용기를 갖도록


응원하는 마음이 실려 있어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 아침이예요.


한복을 갈아입고 차례상을 차리고 


가족이 모두 모여 조상님을 생각하며 차례를 지내요.



푸짐하게 차려진 차례상에는


모든 자연과 농부의 정성이 들어있는 음식이 차려집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떡국을 먹어요.


한국에서는 새해 아침 떡국을 먹어요.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은 것을 축하하는거랍니다.



설날 아침, 어른들께  세배를 드립니다.


어른들은 세배를 받고 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합니다.


눈부신 설날 아침, 너에게 꼭 들려줄 말이 있단다.


여기 복주머니에


복을 한가득 채워보렴,


복이 한가득 모아지면 나누어 주렴.


우리 올 한 해도 씩씩하게 걸어 나가자.


너의 곁에 언제나 내가 있기를...


나는 항상 두 손 모아 기도한단다."



해마다 설날이면 테크노퀸과 6살언니는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냅니다.


그리고 설날 차례를 지내고 아침을 먹기 전


테큰퀸은 6살언니에게 세배를 받습니다.


테크노퀸은 6살언니에게 덕담을 합니다.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세요~"



다림의 덕담, 설날, 너를 위한 기도 책에서는


한국의 설날 아침 풍습을 예쁜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좋은 글, 예쁜 그림 다림의 덕담~!


강력하게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딱지 닌자 좋은 습관 기르기 2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좋은 습관 기르기 제2탄~


미운오리새끼의 코딱지 닌자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좋은습관 기르기 제2탄 코딱지 닌자는


일본 누적 판매 15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손톱 물어뜯는 유령》의 작가 요시무라 아키코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몸 그림책입니다.


코딱지 후비적후비적 잘 파는 6살언니~!


코딱지 닌자를 읽고 단번에 코 후비는 버릇 고쳤답니다.



솔이는 코를 후비는 버릇이 있어요.


조금만 코가 있어도 코 속이 불편하다며 손가락을 코 속에 손을 집어 넣는


 우리집 6살언니와 똑 같아요.


그것을 본 코딱지 닌자는 솔이를 데리고 코 속 여행을 시작합니다.



코 속은 동굴 같아요.


코털이 흔들흔들 춤을  추고


세균들은 하늘하는 날아다녀요.



세균들을 보고 코딱지 닌자가 주문을 외우자


콧물 방울들이 나타나 세균들을 덥석덥석 먹어 치웠어요.



 코딱지 닌자에서는 코딱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함부로 코를 파서는 안 된다는 것과 


세균과 콧물이 결합한 코딱지를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좋은습관 기르기 제2탄 코딱지 닌자에서는 


 올바른 코 관리법도 알려줍니다.


미운오리새끼 코딱지 닌자를 읽은 6살언니는


이제는 코를 자주 후비지 않고 있답니다.


나쁜 습관 고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


코딱지 닌자 도서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 뺏겨! 개인정보
이규희 지음, 이지미 그림 / 올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올리의 안뺏겨~! 개인정보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안 뺏겨! 개인정보는 핸드폰의 올바른 사용과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창작동화그림책이예요.


핸드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SNS 이용시


 매너를 지켜야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아동도서입니다.



 핸드폰이 생기자,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되고 


 단톡방에서 장난을 해 친구를 힘들게 하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문자피싱을 당하고 


함부로 친구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수지에세 핸드폰을 사줬어요.


수지는 핸드폰으로 게임을 합니다.


엄마는 수지에게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지만


수지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얼마전 친구 다미가 서점에서 아이스크림 쿠폰을 받은 일을 떠올렸어요.


핸드폰에 문자가 왔어요.


붕붕학습지에서 가입하면 10만원을 준다고 해요.


이런~~ 수지는 이벤트에서 당첨되기 위해


문자에 나온대로 엄마의 통장과 비밀번호까지 댓글을 달았어요.



수지는 엄마의 개인신상정보를 적었어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제는 보이스피싱, 문자피싱이 넘나드는 세상이예요.


얼마전에는 카톡으로 테크노퀸에게 


핸드폰이 고장났다며 10만원만 부쳐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요즘 테크노퀸 주위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람,


문자피싱 당한 사람들이 몇몇 생겼어요.


테크노퀸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는데...


워낙 많아서 사고가 나야만 잡을 수 있다고해요.


잡았는데도 돈은 이미 물건너갔고...


아무튼 우리 스스로 조심해야해요. 


 초상권이 있어요.


사진을 찍고 함부로 SNS에 올려도 안되고 악플을 달아서도 안돼요.


올바른 핸드폰 사용과 SNS에서도 매너를 지켜야해요.


올리의 안 뺏겨~! 개인정보는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의 박물관 I LOVE 그림책
린 레이 퍼킨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보물창고의 모든 것의 박물관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뉴베리 대상 수상 작가 린 레이 퍼킨스의 그림책 『모든 것의 박물관』은


한 소년의 상상과 호기심 속에서  세상에 단 하나의 박물관이 만들어집니다.



세상이 너무 거대하고, 너무 소란스럽고,


너무 바쁘기만 할 때.


나는 세상의 작은 부분을 보는 걸 좋아하지.


한 번에 한번씩, (본문)



호기심에 상상을 더해 자신이 만든 물건을


자신이 만든 박물관에 소장을 합니다.



내가 만든 덤블 박물관에서는 


 덤블로 만든 치마를 입고  빙그르르 돌아도 됩니다.



옥상, 언덕 위, 새들도 있고 비행기도 있는 하늘 박물관이 있어요.



어느 날, 하늘 박물관에사 깃털 하나가 나풀나풀 날아와 코에 떨어졌어요.


그건 공짜 기념품이지요.


기념품을 집으로 가져와 잘 두니 이곳이 바로 진짜 박물관이랍니다.



6살언니는 작은상자에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넣어요,


반지, 스탬프, 지우개, 장난감 등


아마도 그것은 6살언니 만의 박물관에 소장하기 위함이었네요.



보물창고의 모든 것의 박물관은 호기심 가득한 ,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