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 0~6세 아이의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을 이끄는
장재진 지음, 임소희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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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유아 언어치료를 위한 육아도서


카시오페아의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저자


10년 경력의 아이 언어 발달 전문가 장재진 소장은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귀와 입을 자극하여 언어·감각·운동·정서를 발달시키는


마법의 언어 자극 놀이 120가지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세요.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언어자극 놀이의 비밀??


부모가 바뀌면 아이는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기는 0~6세 입니다. 


외부로부터 엄청난 양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말을 내뱉으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이 시기에 


반드시 부모로부터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 하며,


 이때 ‘자극’은 ‘놀이’의 모습일 때 가장 큰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언어자극 놀이란 무엇일까??


언어 자극노리 하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것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 자극 놀이


모빌놀이에서 장난감 숨박꼭질까지 연령별따라 달리 놀아줘야합니다.



부모는 아이와 베이비 마사지 놀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따뜻하게 마사지해줄게”,


 거울 놀이를 하며 “같은 표정 지어볼까? 우리 둘이 똑같네” 등


 언어 자극 놀이를 합니다. 


아이의 오감을 깨우고 부모와의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아가와의 놀이


13개월에서 18개월의 아가들은 활동을 하면서 균형감각을 기르게 됩니다.




신체와 언어가 쑥쑥 자라나는 19개월에서 24개월이 되는 아가,


 37개월에서 48개월에는 남을 의식하게 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시기입니다.



카시오페아의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친절한 육아도서입니다.


 0~6개월부터 60개월 이후까지 8단계 연령별로 핵심만 뽑아 


 언어 자극 포인트 260여 개, 


 시의적절하게 건넬 수 있는 대화 예문 1,150여 개,


 언어 자극 놀이를 소개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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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동화향기 16
김옥애 지음, 윤지경 그림 / 좋은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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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마음이 예뻐지는 책


좋은책의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김옥애 작가가 쓴 좋은책의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를 읽으면


마음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김옥애 작가의 친필 싸인이 있는  좋은책의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받으니 


더더욱 애정이 가네요.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목차입니다.


토룡 엄마와 은지


무조건 네 친구 되어 줄게


강아지 바지의 꿈


강이와 비단이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젖니가 아직 남았사옵니다


작은 비밀 하나


닭들 잘못이 아니었어



첫번째 이야기 토룡 엄마와 은지예요.


토룡이 엄마가 은지를 찾아왔어요.


토룡이 엄마는 은지에게 토룡이를 도워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은지방에 은서가 들어왔어요.


은서는 토룡이를 어떻게 했을까요??



나루는 망개 도깨비와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했어요.


나루에게 무조건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망개도깨비와의 약속은


잘 지켜질까요??



엄마 집을 다녀온 날, 


나는 낡은 엄마의 화장대 벽에 걸린


 마른 냉이 꽃묶음을 내렸다. 


꽃들이 바삭바삭 부서져 떨어졌다. 


그것을 쓸어 담아 조심조심 내 손수건에 옮겼다. 


아빠를 만난 것처럼 가슴이 뛰었다. 


어디선가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마른 냉이꽃이 들어 있는 손수건에 귀를 댔다. 


거기 얼굴도 모르는 아빠 목소리가 숨어 있었다.


“승아야, 할머니랑 잘 지낼 수 있지?”


“네, 아빠!”


“씩씩하게 자라야 한다.”


“네, 아빠. 그럴게요.”



좋은책의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를 읽으니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제나는 아니 승아의 착한마음이 가슴을 울리드라구요.


할머니, 엄마, 아빠 승아의 이야기를 들은 6살언니는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니


우리 가족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자고 말하네요.


좋은책의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도서추천할게요.


약속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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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보내 준 북극곰
사무엘 랭글리스웨인 지음, 미르나 이마모비치 그림, 오수진 옮김 / 키즈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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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키즈엠의 크리스마스가 보내 준 북극곰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북극곰과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창작그림동화책


키즈엠의 크리스마스가 보내 준 북극곰은 


 마음이 따듯해지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책입니다.



아서는 아끼는 북극곰 인형 바니를 데리고 다니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던 어느 날. 


아서는 북극곰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아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곰 인형을 보내달라고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쓴 아서는 편지봉투에 우표도 붙였어요.


그런데 우체통에 들어있어야할 아서의 특별한 편지는 겨울바람을 타고 하늘높이 날아갔어요.


아서의 편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북극에 살던 아기 북극곰이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자루 속으로 들어가 


루돌프의 썰매를 타고 아서네 집으로 왔어요.


 아서는 북극곰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몸집이 많이 커져버린 북극곰~!


 아서는 북극곰은 북극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북극곰을 집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북극곰과의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보내 준 북극곰을 읽은 6살언니는


북극곰에 대한 책을 가져와 또 읽어봅니다.


마음씨가 고운 아서는 북극곰과 헤어진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과 인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크리스마스에 보내 준 북극곰"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창작동화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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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말 습관 - 모든 육아의 답은 아이의 말 속에 있다
천영희 지음 / 웨일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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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웨일북의 <내 아이의 말 습관>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내 아이는 왜 이런 말을 할까??


33가지 대표 언어로 숨겨진 아이의 "마음 신호"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 대화법


"모든 육아의 답 속에는 우리 아이 말 속에 있다."고


실제 두아이의 엄마이며  18년 차 아동 심리 전문가인 천영희 저자가 쓴


 웨일북의 <내 아이의 말 습관>을 탐독했습니다.




말하는 아이, 못 알아듣는 부모~


책을 들추는 순간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거렸어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모를 때가 있어요.


그럴때 참 답답하고 어쩔 땐... 으이구하고 화도 나지요.



긍정적인 의사소통 테스트란이 있어요.


테스트란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계획을 세워보기도 합니다.



이거 해도 돼요? 먹어도 돼요? 놀아도 돼요? : 거듭 확인하는 아이


이건 뭐예요? 왜요? 왜 그런 거예요? :세상이 궁금한 아이


우아, 이거 재밌겠다! 어! 저거 재밌겠다 :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싫어요, 더 놀 거예요. 집에 안 가요! 싫어요! : 뭐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아이


 칭찬해 줘요! : 인정받고 싶은 아이


제가 좋아요, 동생이 좋아요? : 부모의 사랑을 비교하는 아이


그거 아니에요. 이거 아니에요! : 그냥 다 싫은 아이


테크노퀸은 내 아이의 말습관을 읽고,


6살언니와 소통하는 방법을 새롭게 가져보려고 해요.



"엄마의 말 공부보다 내 아이의 말 공부가 먼저"라는 웨일북의 내 아이의 말 습관에서는


‘불안, 탐구, 재미, 주도, 사랑, 감정의 언어’


6가지 언어 유형을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자존감, 공감, 사회성, 문제 해결력, 창의력,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경청 솔루션 책입니다.


이제부터는 경청하는 테크노퀸이 될 것입니다.


육아도서  웨일북의 내 아이의 말 습관~!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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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제주도 (본책 + 만들기 책)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향안 지음, 안아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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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다락원의 나의멋진제주도~!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나의 멋진 제주도>를 읽으면서 제주도에 관해 공부할 수 있어요.


제주도를 좋아하는 6살언니~!


제주도 여행 갔을 때의 추억을 떠오르며 제주도에 대해 알아갑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현무암에는 구멍이 송송 뚫렸는지,


제주도는 바람, 돌, 여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배웠어요.



제주도 곳곳을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오려 붙이고 책을 접었다 폈다 해가며


제주도의 특성과 지형을 재미있게 배워갑니다.



제주도를 가려면  비행기와 배편으로 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 13곳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던지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완도항에서는  2시간 20분 배를 타고 가면 된대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가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 플랩책에 심취해


지리공부를 하길래 혜은이 할머니 노래 <감수광>을 틀어주었어요.


6살언니 감수광에서 나오는 "혼저옵소예"를 금세 외웠답니다.



6살언니는 워크북에 있는 돌하르방 그림을 가위로 오려 본권에 붙여가며


돌하르방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돌하르방은  천하대장군처럼 제주도를 지켜주는 수호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내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에서는


교외체험학습 신청서와 보고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넘 좋아요.


유비무환 ~!


체험학습 다녀와서 학교에 보고서 제출하기 이제는 걱정없네요.



내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다락원의 <나의 멋진 제주도>는 본책과 만들기책으로 세트예요.


퀴즈+스티커+플랩+팝업이 한권에 들어있는


재미있고 똑똑한 책 나의 멋진 제주도로 지리공부하던 6살언니~!


제주도를 가자고 하네요.


유치원 방학하면 제주도에 갈까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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