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 웅진 세계그림책 228
미셸 피크말 지음, 에릭 바튀 그림, 이세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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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웅진주니어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웅진주니어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은


보드랍고, 달큼하고, 싱그러운 초록 들판을 좋아하는 염소 당딘과 


당딘의 친구 작은 새 마르탱의 모험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당딘은 우연히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들판 너머 새로운 세상이 궁금해졌습니다.


 당딘은 친구인 작은 새 마르탱은 색깔을 채집하는 새입니다.


당딘과 마르탱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세상은 넓고 신기한 것이 많았습니다.


마르탱은 날개를 활짝펴고 앞장서 날면서


당딘에게 밤이 올 것이라 이야기 해줍니다.



세상이 온통 노란 사막, 밤이 되면 세상이 까맣고


당딘은 새로운 하얀 세상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웅진주니어의 <색색의 꿈을 꾸고 싶다면>은 


호기심이 많은 당딘은 친구를 믿고 여행길을 나서고


그런 당딘과 여행을 떠나는 마르탱의 아름다운 우정과


 멋진 세상을 보여준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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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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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오올의 <뿌쑝뿌쑝 우주여행> 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오올의 뿌쑝뿌쑝 우주여행은 감동적인 그림동화책이예요.


 할머니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아름다운 가족애, 마음이 뭉클해요.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


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


서영이 엄마 이름은 정아예요.


할머니는 할머니 별에 있어요.


서영이는 할머니를 만나러 뿌쑝뿌쑝 우주여행을 떠났어요.


서영이는 우주선을 만들었어요.


할머니별을 찾기 위해 우주에 사는 친구들에게 


할머니별이 어디 있는지 물어봅니다.


통통별을 지나 야옹이별 왼쪽으로 가면 할머니가 사는 할머니별이 있대요.


드디어 할머니별에 도착했어요.


서영이는 할머니를 만났어요.


"할머니도 제가 제일 보고 싶었죠??"


할머니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엄마~! 나랑 우주여행 가자."


서영이는 왜 엄마랑 우주여행을 가자고 했을까요??


마음이 예쁜 서영이의 바램대로 엄마와 서영이는 


우주여행을 떠났을까요??


뿌쑝뿌쑝 우주여행을 읽고 났더니 가슴이 먹먹해요.


뿌쑝뿌쑝 우주여행은 


엄마의 사랑, 할머니의 사랑이 무한대로 느껴지는 가족애를 그린 창작동화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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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 맑은아이 13
신영란 지음,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 맑은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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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맑은물의 "엄마사랑"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맑은물의 "엄마사랑"은 문어의 자식사랑 엄마의 모성애를 그린 동화책이예요.


문어가 알을 품는 기간과 알을 품으면서 알이 부화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테크노퀸과 6살언니는 문어엄마가 이렇게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아기 문어를 낳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엄마문어는 바닷속 깊은 곳, 최대한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고 수많은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알을 지키기 위해 먹지도 자지도 않고  오로지 알을 지킵니다.


 틈나는 대로 머리에 달린 수관으로 알집에 물을 뿜어 산소를 공급하고,


문어 알을 훔쳐 먹기 위해  달려드는  침입자를  물리쳐야 합니다. 


특히 몸 전체가 독가시로 덮여 있는 보라성게와는 온종일 끝도 없는 싸움을 합니다.


엄마 문어는 온힘을 다해 알을 보호합니다.


알을 지키기 위해 벽을 더 튼튼하게 쌓아올립니다.


짧게는 5개월, 길게는 7개월까지 계속되는 ‘알 지키기’ 미션이 끝나면


아기문어가 알집을 뚫고 세상에 나옵니다.


 그동안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엄마문어는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졌어요.


엄마 문어의 할 일은 또 남아 있어요.


맑은물의 엄마사랑을 읽었더니...


예전에 친정엄마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담에 너도 애를 낳아 보면 안다" 


그러게요. 애를 낳고 키워보니깐... 


친정엄마에게 항상  감사해서


"엄마는 용돈 받을 자격 있다."며 마음을 보내드렸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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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마!
피야 린덴바움 지음,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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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베틀·북의 <선을 넘지마>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차별없는 공평한 세상~!


베틀·북의 <선을 넘지마>는 용기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산 속에는 아이들과 함께 키가 껑충하게 큰 ‘대장’이 살아요. 


 빨간 창문 집에는 릴리벨 아이들이 살고, 초록 창문 집에는 그린벨 아이들이 삽니다. 


모든 것은 대장이 결정해요. 


두 그룹의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대장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러나 산속의 집에서는 절대 규칙이 있습니다.


대장은 릴리벨 아이들이나 그린벨 아이들에게 


대장이 그린 선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


왜죠?? 



 릴리벨 아이들이 하루 종일 먹고, 쉬고, 놀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린벨 아이들은 설거지,  빨래, 청소를 합니다



릴리벨 아이 중 한 아이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그린벨 친구들과 옷을 바꿔입자고 했어요.


마크 트웨인 소설 "왕자와 거지"와 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ㅋㅋ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대장은 이 사실을 알까요??



아이들이 놀다가 공이 떼구르르 굴러 선 밖으로 나갔어요.


공을 주워와야하는데....


어떻게 하나??




금기를 깬  아이들의 과감하고 멋진 용기


세상 모든 아이가 마땅히 누려여할 


권리와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한


베틀·북의 선을 넘지마는


조마조마하고 재미있는 신나는 어린이 창작동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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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과 고양이 사노 요코 그림책 1
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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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길벗어린이의 수장과 고양이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길벗어린이의 수짱과 고양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의 첫 창작 그림책으로


 풍선 때문에 아웅다웅하며 갈등을 빚는 수짱과 고양이와의 우정을 그린 책입니다.



수짱과 고양이는 산책을 하던 중 나무에 걸려있는 풍선을 보게 됩니다.


고양이는 나무에 걸려있는 풍선을 가져왔는데....




수짱은 고양이에게서 풍선을 낚아채 달아났어요.


고양이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고양이는 수짱에게 계속 풍선을 달라고 했지만....


수짱은 풍선에게 간식을 먹이고 목욕도 같이 하고  잠도  잤어요.


고양이는 눈물이 났어요.



다음 날 고양이는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풍선들을 발견했어요.


고양이는 풍선을 가져왔어요.


“나… 노란 풍선 하나만 줘.”


“싫거든!”


고양이는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어요.


노란 풍선은 하늘로 높이높이 날아올랐어요.


“그러면 파란 풍선 하나만 줘.”


“싫어.”


본문에서



그 많은 풍선을 수짱과 고양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6살언니는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가 너무 속상하겠다~~ 고양이 풍선인데..." 하면서  속상해했어요.


"장난감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가지고 놀아야해요." 하고 정답을 말합니다. ㅋㅋ



길벗어린이 수짱과 고양이가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어떻게 좋아졌을까요??


수짱과 고양이의 우정을 그린 사노 요코의 첫 그림책 읽어봐야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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