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지학사/ 어휘력 자신감 2 & 독서평설 첫걸음~! 어휘력 향상 초등문제집

하루 15분 어휘력 자신감 2단계 - 초등 교과 연계 ㅣ 어휘력 자신감 2
박찬혜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1년 10월

띵똥~!

어휘력 향상으로 자신감 뿜뿜 생겨나는

지학사의 어휘력 자신감 2와 독서평설 첫걸음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지학사 하면 학교 교과서로 유명해요.

지학사에서 나온 초등 1~2학년 수준의 어휘력 자신감 2 을 받고

책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었더니 쉽게 설명되어있어

공부하기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지학사 초등문제집  어휘력 자신감은 

속담을 주제로 옛날 이야기 , 이솝우화를 들려주고 문해력과 어휘력을 공부할 수 있어요.

홈스쿨링하기 좋은 엄마표 공부 어휘력문제집 지학사의 어휘력 자신감 2~!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나가요.

어휘력 공부하기 좋은 지학사 어휘력 자신감은

상황에 맞는 속담을 고르며 어휘를 익히면서 단어 익히기 띄어쓰기 등을 함으로

절로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는 국어문제집입니다.

지학사 어휘력 자신감을 하다보면 

어렵다고 느꼈던 한자 어휘도 절로 익히게 되요.

지학사 초등문제집 어휘력 자신감 2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어휘력  쑥쑥 올리고

스스로 칭찬 스티커 붙힘으로 자신감 뿜뿜 올려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국어문제집 정답과 해설책이 따로 있어

홈스쿨링 걱정 없어요.

초등 학습의 시작 어휘력~!

지학사의 초등학교 국어문제집  어휘력 자신감2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처음 독서하기 좋은 독서평설  첫걸음을 읽어봤어요.

지학사의 독서평설 첫걸음 부록으로 활동북도 있어요.

독서평설 첫걸음에는 

직업 체험, 마음카드, 옛날이야기, 영어 일기 등

다양하게 담겨있어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나 활동북이 있어 가족과 함께 만들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엄마표 공부 홈스쿨링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지학사의 어휘력 자신감 2 & 독서평설 첫걸음 초등국어 문제집~!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문제집입니다.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서한 후기입니다.]

서평》풀과 바람/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ㅣ 풀과바람 과학생각 1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2년 4월

띵똥~!

개구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풀과바람의 책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풀과 바람의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이야기는

개구리의 일생과 개구리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보여주는 그림책이예요.

6살언니에게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머리글이 영어로 쓰여있어요.

글로벌 K-동물도감이네요.

개구리는 양서류에 속하는 척추동물이예요.

허파와 피부로 숨쉬는 별난 동물이예요.

개구리의 특성과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개구리의 한살이는 알에서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는 뒷다리가 나온 후

앞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짧아져서 없어져요.

개구리는 물속에서 살기도 하고 땅에서도 살아요.

개구리의 몸의 기관과 역할을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각 기관이 하는 일도 알기 쉽게 써 있어요.

개구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에서는

이솝이야기, 전래동화등 개구리를 주제로 하는 동화가 실려있어요.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뒷부분에는

개구리에 관한 상식과 관련 단어 풀이가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돼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에게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읽어주다보니

오히려 개구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개구리의 자는 모습, 개구리의 종류 그리고 올챙이의 먹이가 썩은 고기라는 것도알았어요.

깨끼의 책꽂이로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가 와서 너무 고마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다른 / 나를 지워줘~! 이담 장편소설

나를 지워줘 ㅣ 도넛문고 1
이담 지음 / 다른 / 2022년 3월

띵똥~!

 다른의 "나를 지워줘" 가 왔습니다.

이담 장편소설 "나를 지워줘"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입니다.

디지털 성범죄로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는 용감한 소년 강모리

끝내 범죄자를 색출하고 구속시켰는데....

범죄자에게 가벼운 처벌이 가해지는 현실에 속이 상했습니다.

나를 지워줘 목차입니다.

강모리의 추적이 흥미진진합니다.

테크노퀸은 책을 통해 디지털 장의사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17살인 강모리는 다른 사람의 흔적을 지워지는

디지털 장의사였습니다.

누군가 강모리를 고발해 경찰서에 갔으나

다행히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경관 받고 풀려납니다.

어느 날, 단체톡방에서 K-아이돌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리온이라는 여학생의 영상과 악플이 돌아다닙니다.

리온이는 강모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리는 리온의 찐친이라는 민재이를 의심합니다.

재이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결국 리온은 아파트 화단으로 몸을 던져버립니다.

강모리는 리온을 위해 범인을 찾기로 했습니다.

리온의 찐친 재이를 찾아간 모리는 찐친인 재이가

왜 리온이의 영상을 찍어 N번방으로 넘겼는지 원인을 알게 되고

가해자인 재이도 피해자임을 알게 됩니다.

모리는 진범을 찾아냈습니다.

진범은 다름 아닌 진욱이.

진욱이는 온갖 나쁜 짓을 해도 검사인 아버지와 유명한 대학 교수인 엄마의 빽으로

유야무야로 해결되었습니다.

테크노퀸은 이 부분에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를 지워줘가 어찌나 흥미진진하던지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끝까지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한 동영상은

성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성범죄가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설마 내 아이가?? 라는 설마가 현실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부모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집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씽크스마트/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수험생, 직업병을 다스려라~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 수험생 직업병을 잡으면 성적이 잡힌다 ㅣ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12
김도환 지음 / 씽크스마트 / 2022년 3월

띵똥~!

씽크스마트의 "성적이 치료가 되나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김도환 한의사가 지은 책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를 읽고

테크노퀸은 확실하게 "됩니다" 에  동그라미를 얹어봅니다.

저자인 김도환 한의사는  수험생이 흔히 겪은 증상을 

‘수험생 직업병’이라고 정의를 지었습니다.

테크노퀸 생각에는 수험생 직업병은 아이뿐 만아니라 부모도 겪고 있습니다.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는 벌써부터 애가 닳습니다.

대학을 졸업시키고 나면 어느새 아이들은 사회인이 되기 위해 취업준비를 해야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긴장의 연속입니다.

김도환 한의사의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를 읽은  테크노퀸은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수험생이나 이 책을 부모들이 읽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대입 입시제도가 수시로 달라지고 있어 수험생이나 부모는 늘 긴장을 합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은 것은 행복은 성적순이 맞습니다.

성적으로 대학가는 것이 맞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테크노퀸은 딸을 한달에 한번씩 한의원에 데려갔습니다.

여자 한의사 선생님은 무척 친절했습니다.

아이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약과 뜸, 침을 적절하게 처방 치료해줬습니다.

딸 아이는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 했고

한의사 선생님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도 해줬습니다.

시험기간동안  아이는 더이상 복통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았습니다.

김도환 한의사가 지은 책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 "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쟁취할 수 있도록

 수험생 직업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실사례와 함께 책에 담았습니다.

〈성적도 치료가 되나요〉가 지금도 직업병으로 고생하는 수험생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가족이라면 반드시 이책을 읽어보길 강력추천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북하우스/ 가장 가까운 타인~! 대화가 필요해

가장 가까운 타인 - 가족 치료의 대가 이남옥 교수의 중국 가족 심리 상담
이남옥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4월

띵똥~!

북하우스의 "가장 가까운 타인"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타인> 이라는 제목을  봐서 처음 느끼는 감정은 "외롭다" 였습니다.

책을 읽고 가족이 가장 가까운 타인이라는 점에 깜짝 놀랬습니다.

가족은 내편인데.. 아니었구나.

세상을 마주하고 선 처음 본 사회가 가족의 울타리였다는 점.

<가장 가까운 타인>을 읽고서야 왜?? 라는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현대 중국 가족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가장 가까운 타인은

 총 스물일곱 가족의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타인을 읽으면서 중국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문화가  남아선호하는 우리나라의 사상과도 비슷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부부 문제, 부모 자녀 문제, 형제자매, 시댁과의  문제를 

 이해하고 관계 개선해가는 것 과정을 보여줍니다.

가장 가까운 타인에서는 대물림이라는 단어가 계속 보여집니다.

거슬러 올라가 가계도를 만들어 부모의 성장과정과 가족 관계를 헤쳐보면

어디에서 꼬이고 비뚤어졌는지를 알게 됩니다.

가족 상담은 완벽한 화해와 용서의 장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솔루션을 통해  왜?? 라는 답을 구하면 훨씬 쉬워지고

이해하고 배려하니 답은 쉽게 풀려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치관의 갈등도 그럴 수 있다고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서로를 쉽게 이해하고 포옹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 중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가장 가까운 타인>을 읽으면서 가족간에는 절대적으로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또 다시 떠올렸습니다.

조용하게 도서추천 합니다.

북하우스의 <가장 가까운 타인 >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