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좋은친구/예쁘고 바른 한글쓰기~! 악필 교정

예쁘고 바른 한글 쓰기
좋은친구 콘텐츠 기획팀 지음, 황명석 그림 /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1월

띵똥~

좋은친구의 <예쁘고 바른 한글쓰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악필이여 안녕~!

예쁘고 바른 한글쓰기로 매일매일 31일 연습하면

 미운글씨 악필을 예쁘고 바른 글씨로 고칠 수 있어요.

악필은 저학년 때 빨리 교정하도록 잡아줘야해요.

매일 조금씩 연습하면 미운글씨 예쁘게 쓰게되고

어려운 단어도 어는 문장에 활용할 수 있는 지 쉽게 배룰 수 있어요.

글자를 모르는 친구는 그림보면 바르게 단어를 써보고

매칭하기를 해봅니다.

그사이 어떤 글자인지 알게되고 단어를 쓸 줄 알게 됩니다.

수를 세는 글을 바르게 따라 쓰며 배우며

글을 쓰면서 단어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예쁘고 바른 한글을 쓰다보면 문장을 쓰면서

올바른 글쓰기 순서를 배우게 됩니다.

문장의 어울리는 낱말을 배우게 되는 좋은친구의 예쁘고 바른 한글쓰기는

매일 글씨를 쓰다보면 악필을 교정하게 되는데요.

 테크노퀸도 6살언니와 같이 연습해서 글씨 교정을 하고 있네요. ㅋㅋ

매일매일 글씨 연습하는 6살언니~!

 예쁘고 바른 한글쓰기 책 덕분에 예쁜  글쓰기 대회에서 1등 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글송이/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덧셈*받아올림)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덧셈 ㅣ 예비초등 수학 7
가게야마 히데오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2년 1월

띵동~

글송이의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덧셈*받아올림)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은

예비초등학교 친구들 4세~7세를 위한 재미있게 공부하는 수학책이예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가게야마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덧셈공부하시 시작해 볼까요??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은 매일 한장씩 풀면 됩니다.

앞쪽은 덧셈 문제 뒷쪽은 놀이 문제

같은 내용의 덧셈문제를 3일간 반복하면 덧셈의 원리를 익힐 수 있어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가게야마 학습법을 개발한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은 현재 히로시마 쓰치도 초등학교 교장입니다.

효고현 야마구치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읽기, 쓰기, 계산하기 등의 반복학습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0년 연속 일본의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 학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아이들 대부분이 일본 최고 명문대학에 진학해 일본 언론에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덧셈하기 책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놀이식으로 수학의 원리를 알려줍니다.

선을 잇고 수의 개념을 알고 더해가는 덧셈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그림이 있어 쉽게 수학 덧셈을 배우는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책 뒷쪽에는 정답이 있어요.

문제를 풀고 맞추는 게임과 같은 가게야마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예비초등생을 위한 유치원 수학 재미있어요.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받아올림은

그림이 있어 10보다 더 큰 수를 재미있게 익혀갑니다.

덧셈 받아올림을 가게야마 선생님이 정리한 가르기 연습으로

받아올림을 쉽게 할 수 있어요.

8과 2를 더하면 10이 되고 4는 2와 2가 더한 수이며

10과 2를 더하면 12가 되듯이 8과4가 12가 되는 것을 가르기로 배워봅니다.

처음에는 10까지 더한 수만 연습해 봅니다.

신나는 점 잇기 그림으로 10이 넘는 수를 연습해 봅니다.

6살언니 "수학은 어려워서 싫어요." 하더니

예쁘게 숫자쓰기를 시작으로 그림보며 하나 둘 수를 세며 더하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가르기 연습법을 익혀 금세 덧셈과 받아올림을 할 줄 아네요.

옆에서 참고 기다린 보람있습니다. ㅋㅋ

우리아이 매일매일 한장씩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풀고

수학 천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발 _()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담앤북스/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우리는 하나~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 2020년 문빔 칠드런 어워즈 수상작, 2022년 우수환경도서
마티유 리카르.제이슨 그룰 지음, 베카 홀 그림, 김선희 옮김 / 담앤북스 / 2021년 12월

띵똥~

담앤북스의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 책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복슬복슬, 까끌까끌, 끈적끈적한 우리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봐요.

담앤북스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은

 문빔 어린이 도서상( Moonbeam Children's Awards)을 수상한 책이예요.

문빔 어린이 도서상 ( Moonbeam Children's Awards)은 

미국의 출판사 젠킨스 그룹과 미국 독립출판도서상이 

미국 45개 주와 캐나다 6개 주를 비롯해  해외 7개 국가에서 출품된 

수백여 권의 도서 가운데  42개 부문에서 우수 도서를 선정한 상입니다.

생김새, 피부색, 언어가 달라도 우리는 이웃이예요.

세계는 하나~ 우리는 하나~

이야기를 많이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우리의 이웃이예요.

우리 곁에는 동물들도 같이 살고 있어요.

동물들도 마찬가지예요.

털이 많고 길고 몸이 크고 작아도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살기 위해 각자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동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뛰어난 감각과 재능을 갖고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구에서 함께 어울려 살고 있어요.

동물도 사람처럼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길 원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안녕, 우리 동물 이웃들』은 세상 모든 생명은 존중 받을 권리가 있고,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음을 깨우쳐줍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들도 우리의 이웃이라는 것을 깨닫는 인성교육책입니다.

하나뿐인 우리 지구~!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보호를 해야해요.

담앤북스 <안녕, 우리동물 이웃들> 맨 마지막 장에는

"우리 동물 이웃들"을 보호하고 알려주는 고마운 환경 단체 싸이트가 적혀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지구에 사는 사람과 동물 모두

세계는 하나~ 우리는 하나~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시공주니어/ 겨울 해 질 녘~! 아름다운 도시의 겨울 밤~

겨울 해 질 녘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12월

띵똥~

시공주니어의 겨울 해 질 녘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도시 겨울 풍경이 예쁜 그림책

시공주니어의 겨울 해 질 녘의 작가  유리 슐레비츠는 

섬세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도시의 겨울 풍경을 그려냈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한 아이가 개를 데리고 수염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왔습니다.

개를 데리고 수염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선 아이는 

강가에 이르러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는  “슬퍼요. 또 하루가 갔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도시로 돌아오니, 거리 풍경이 활기차 보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선물을 사서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밤이 되자 도시 곳곳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여러 화려한 장식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득한 겨울 도시의 밤은 대낮처럼 환했습니다.

하루가 가는 것을 슬퍼했던 아이는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보며 두 팔 벌려 기뻐했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 겨울 해 질 녘을 읽었더니

신나는 캐롤 송에 맞춰 반짝반짝 빛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가로수 조명등으로 환한 아름다운 겨울 밤거리가생각납니다.

 6살언니와 잠들기 전,

산타할아버지와 선물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좋은책신사고/스토리버스 스텝4-1 글이 없는 그림책~!

스토리버스 STEP4-1 ㅣ Our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김연주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1월

띵동~!

글이 없는 그림책

스토리버스 스토리버스 스텝 4-1 책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글이 없는 그림책 

좋은책신사고의 스토립스 스텝4-1은 3세~4세용 유아그림책입니다.

 창의력 쑥쑥 높이는 창작그림책을 스토리텔링 해 보아요.

하영이는 놀이터에서 놀다 누군가가 버린 화분을 주워왔어요.

엄마는 하영이가 들고 온 화분에 꽃을 심자고 했어요.

외할머니 댁에는 꽃밭이 있어 언제나 예쁜 꽃이 피어 있어요.

엄마는 외갓집에서 가져온 꽃씨를 심자고 했어요. 

하영이와 엄마는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었어요.

하영이는 엄마가 알려 준대로 물뿌리개를 준비하고 물을 떠왔습니다.

"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거라~~"하고 말하는 엄마처럼

하영이는 꽃씨에게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서 말합니다.

"쑥쑥 잘 자라거라~~"

하영이는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화분을 놓아두며 

예쁜 꽃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한장 한장 스토리버스 그림책을 넘기며

6살언니는 친구 이름을 넣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테크노퀸 뿌듯합니다.

어느새 예쁘게 잘 자라 준 6살언니가 고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