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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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정말로 힘든 것 같습니다. 10년 동안 주식을 해오면서 승패를 거급하지만 정말로 운이 따를 때만이 수익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손절을 할 때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부터 수익을 확실하게 만들수 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보자마자 제목처럼 직설적으로 어떻게 주식을 사고 팔아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있는 승리의 기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솔깃하게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가족, 지인,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단 스스로의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서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서 주식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내 돈이 들어갔기에 자동적으로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글로벌 시대에 모두가 쫒고 있는 돈이 모이는 곳이 어디인가를 공부하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 지름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식 투자 매매 방법은 물론 경제학 개론, 재무, 회계, 투자론, 미시, 거시 경제학 모두 공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매매방법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알고 지금의 경제 상태와 배경등을 알고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저자는 주식투자를 하며서 경제를 배웠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내 돈이 들어갔기에 자동적으로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식 투자 매매 방법은 물론 경제학 개론, 재무, 회계, 투자론, 미시, 거시 경제학 모두 공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매매방법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알고 지금의 경제 상태와 배경등을 알고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단순한 매매방법뿐만 아니라 차트 분석으로 알아보는 투자법이나​ 기관 누적 순매수량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등과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투자법에 대해서도 약간 다루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책 제목에서처럼 주식 초보들 조차 잘 알아야 할 기본부터 알려주고 있었으며 주식 투자를 하는 기본 원칙부터 제시하고 있었습니다.​지금은 초저금리 시대, 그리고 부동산도 녹녹지가 않은데, 그럴수록 주식에 대한 자금 쏠림은 계속 될 것이므로 은행에 넣어두기하는 것이 아깝다면 이 책부터 읽을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는 그날을 기약하며 많은 용기를 받았던 한 권의 책인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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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레시피 100 - 요리가 즐거워지는
도이 요시하루 지음, 김은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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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외식업이 발달해서 그런지 바쁜 일상도 있겠지만, 자주 외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짜고 맵고, 조미료 들어간 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제 속과 입맛이 안좋아지는 것을 느끼는데 역시나 집밥만큼이나 맛있고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고 느낄 때가 정말로 많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의 경우에는 자기 입마세 맞추어서 간을 해서 먹을 수 있고, 조미료를 쓰지 않고 건강을 생각하면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집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매일 먹게되는 집밥의 경우에 있어서 매일 어떤 재료로 어떤 음식들을 만들어야하는지 난감할 때가 많은데 정말로 알고있는 반찬들을 한정되게 만들어 먹게되는 것 같은데 이 도서 <일본가정식 레시피>는 매일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하는지 고민이 될 때 펼쳐보면서 골라 만들어 본다면 쉽겠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반찬 재료로 오이를 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많은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들이 차근차근 사진들과 재료의 양, 손질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일본음식 답게 저염식 음식들이 많아 보여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꼭 따라서 음식을 조리해보고 싶어집니다.


싱싱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계절에 따라 만들어 본다면 싱싱하고 향긋한 음식들로 식감을 높이고 입맛을 돋구워 줄 수 있게 정보들을 주고 있어서 계절에 맞는 음식들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겟다고 생각이 됩니다.


싱싱하게 유지할 수있는 기간들이 음식 재료들에 따라 다른데 반찬을 하기 위한 계획을 짜서 재료가 상하기 않고 싱싱하게 유지하면서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는 기간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상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계획성 있게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료를 싱싱하게 유지하는 바업과 손질하는 방법, 그리고 계절에 따른 음식들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구입하는 시기, 식도구 등을 설명해주면서 초보자들 조차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로 정말로 알차고 쉽게 많은 반찬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어야하는지 모르거나 매일 같이 한정되 반찬만이 만들어 먹는 분들께, 그리고 집밥이 그리우신 분들이 간단히 만들 수 있게 정말로 잘 소개된 이 도서 <일본가정식 레시피>를 통해 저염식 일본 가정식 반찬을 만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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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황갑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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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과 출생률의 저하 시대 속에서 시끌벅적한 우리 젊은 청춘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요즘 입니다. 청년들이 일하기 위한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코로나로 더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쉽지 않기만 합니다. 최근의 기사를 보더라도 기업의 채용이 늦어지면서 청년 실업률이 급상승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암울한 상황 속에서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살아날 수 있다는 의미로 담겨진 이 도서의 제목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보자마자 어떻게 청년들이 자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힘들수록 내 전반적인 삶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가 들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학 합격 발표가 난 후 수많은 입시수험서는 모두 내다 버려지기 일쑤다. 대학 합격과 동시에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생이 대학을 가기위함이 전부가 아닌데, 대학 입시 합격 여부가 나오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착각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인생의 시작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공부는 끝이 없다는 것을 연구 일을 하면서 공부가 일상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당부하고 있는 것 처럼 나 또한 공부는 끝이 없다는 것을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더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청년 실업이 엄청 많다고 뉴스에서 들을 때가 많은데 그 만큼 취업이 어렵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아니고 그저 돈벌이를 위해 취업을 하는 것이 과연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곤 했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우리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잘 알려줄 것 같은 안내서 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이 책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어보고 저의 미래에 대한 자화상을 그려보게 되었고, 뒤돌아 후회하지 않도록 매 순간을 꽉 차게 살아가며 본인의 삶을 진지하게 대할 때,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내 안의 밀도를 축적하며 깊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책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에서 말하고 있듯이 우리 청년들 내부에 단단함을 가진다면 앞으로 찾아올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우리는 도피가 아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함으로써 당당하게 성장을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하게 됩니다. 저자와 같은 기성세대들과 앞으로 나아갈 길이 창창한 젊은이들 모두에게 깊은 조언의 메세지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를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잘 극복해 나가 밝은 미래를 함께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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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스본 - 최고의 스페인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 여행 가이드북, Season 8 '20~'21 프렌즈 Friends 10
박현숙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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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로 가장 활발한 영토확장을 했던 나라로 포루투칼의 바로 옆나라인 스페인을 생각한다면 항구가 발전했을 꺼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적, 역사적인 배경으로 북미와 남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 미국에 이미 다녀온 나로써 스페인에 별다른 흥미가 안생길지 모르지만 유럽만의 특생을 가지고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많은 문물들이 거쳐가서 다시 자기들만의 문화를 꽃피운 나라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로 흥미로운 나라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툰갈 하면 라틴어를 쓰는 나라로 생각하는데 남미의 대부분이 라틴어를 쓰는 것을 보면 그 당시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막강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라는 나라는 과연 어떤 특색적인 이미지로써 나에게 안겨줄지 이 도서의 제목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을 보자마자 스페인과 포르투갈만의 흥미로운 것들을 밝견하고 싶은 마음에 어떤 나라들인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스페인은 포루투칼의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항구 도시라는 것이 이 지도를 통해서 한눈에 확이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잘 알고 있는 항구 도시가 눈에 뜁니다. 발란시아는 가장 역사가 깊은 항구도시라는 것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떤 분위기의 도시인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또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또한 어떠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도 싶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한 갖가지 것들과 어떤 것으로 유명한지에 대해 한눈에 보여 주고 있었었습니다. 게다가 또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지금까지 역사를 간추려서 알려주고 있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에 있어서 어떤 분위기의 나라인지 대략 알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은 역사적으로 교회 주도하에 나라가 이끌어져 갔고, 또한 그러한 문화를 꽃피웠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항구들의 발달로 20세기에는 많은 개척을하여 좁았던 유럽의 문을 확장시킬려고 노력했던 항구의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항구가 발전할 수밖에 없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방문했을 때 놓쳐서는 안되는 핫스팟, 음식, 문화유산 그리고 숙박지역 까지 정말로 세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스페인이 어떤 나라인지 알감이올수 있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다라들 과는 다르게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사뭇 다른 문화들과 사람들의 느낌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란 느낌과 정열 못지 안게 뭔가 끈기와 끈적거리는 인간의 고뇌를 고스란히 역사적으로 담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인지 산티아고로 순례길을 가는데 왜 이렇게 이 지역을 통해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뇌에 빠지는지 꼭 알아보고 싶다는 느낌에 꼭 한번 계획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뭔가 남들이 보기에 눈에 보이는 바와는 사뭇 다르게 서정적이고, 조용한 느낌의 고요한 느낌이라랄까 느껴지게 만드는 스페인 과 포르투갈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연중 행사가 있듯이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만찬가지로 축제로 빠지게 되는 공휴일을 잘 기억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이러한 축제의 날을 꼭 한번은 신나게 즐겨보고 싶다고도 느꼈씁니다. 열정과 정열 그리고 순례로 자신의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이색적인 여행으로써 좋은 추억을 쌓기위해 이 도서 <프렌즈 스페인ㆍ포르투갈>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겠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깨알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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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파이썬 100제
오승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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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실무자를 위한 파이썬 100제>를 보자마자 스크립트 언어라고 불리우는 파이썬이 얼마나 발전고 또 얼마나 저변에서 사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파이썬의 놀라운 저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파이썬 이라는 언어가 뒤늦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오픈 소스의 저변 확대와 IT종사 중에서도 프로그래밍과 AI에 접목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하기에 앞서 수학이라는 논리적인 연산들에 대해 학습을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파이썬을 이용한 코딩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을 쌓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이 도서를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파이썬 언어의 구조에서 흔히 사용되는 정의 중 하나인 회귀분석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와 회귀분석 중에서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종류들이 잘 분석이 되어 구글의 오픈 소스들에 있어서 어떻게 쓰이는지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수학적인 코딩을 하기에 앞서 그 코딩에 필요한 고유한 능력을 키워주는 정의를 통해 딥러닝을 설계하는대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기초를 튼튼히 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에서도 쉽게 사용되는 파이썬으로써 순서대로 필요한 딥러닝 기반의 뉴럴네트워크에 있어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있는 수학적인 개념학습을 통해 필수적으로 필요하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만큼 딥러닝 구조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많은 논리적인 수학적 사고가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먼저 생각한 순서에 앞서 뭔가 다시 추가를 해야한다면 코딩에 앞서서 먼저 끼워넣고 흐름을 전체적으로 잡고 나서 코딩을 해나간다면 꼬일 필요없이 다시 작성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주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무자로써 어떤 언어보다도 쉽고 이해력이 강하며, 언어처럼 쉽게 습득할 수 있어서 오픈소스에서의 승자의 언어로 파이썬이 왜 손에 꼽히는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렇게 수학적, 통계적 베이스가 얼마나 뉴럴네트워크 구조를 설계하는데 앞서서 많은 도움을 주는지 제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는 <실무자를 위한 파이썬 100제> 이었습니다. 파이썬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실무에 고급편에 시작하고자하는 분들이 이 책 <실무자를 위한 파이썬 100제>를 접한다면 정말로 파이썬으로부터 구조설계 부터 활용 응용까지 배우는데 있어서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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