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스티븐 로젠바움 지음, 이시은 옮김, 임헌수 감수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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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드론, 스마트카,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등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을 몸으로 실로 감동받고 있는 요즘 입니다. 얼마 전에는 알파고와 바둑대결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는 놀라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드는 것을 목격하고 정말로 이제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을 넘어서 로봇들이 대신해줄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도서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를 보자마자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과 혁신적인 기술들로 인한 변화로 부터 장사 또한 그에 잘 대응하여 나름대로 탄탄한 콘텐츠를 가진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개성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만하는 가를  이러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산업들로 부터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를 하게 될지 큰 틀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앞으로 인공지능 때문에 있을 전반적인 개인 경영분야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이 책 <큐레이션>을 통해 주의 깊게 흥미럽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큐레이터들은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시작하더라도 점점 큐레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가치가 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고, 이러한 관심은 곧 금전적 가치로 전환될 것이다."


컨셉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컨셉과 이미지메이킹이 중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인기업이 가능하고 미디어를 통해 얼마든지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만든 컨셉과 문구 한장으로 시장을 뒤바꾸고 브랜드를 살린 케이스가 많음을 배웁니다.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모인 경쟁자들사이에서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남다른 차이점은 바로 컨셉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이 책 <큐레이션>은 치열한 마켓팅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적인 컨셉을 세우고 내 상품을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 상품의 컨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함께 장사로 부터의 성공담, 실패담 등을 모두 보여주고자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로 가는 홈플러스인데, 이 홈플러스라는 광고음성을 듣고 참 기가막히게 잘 지어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성공적인 컨셉을 가진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있습니다. 마케팅과 광고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지만 시장의 판도를 바꾼 상품과 컨셉의 스토리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남다른 컨셉이 필요한 모두에게 이 책 <큐레이션>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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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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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기업의 재무 상황과 경영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주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회계는 숫자라 생각하기 쉽지만 숫자에 연연하면 회계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의 제목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를 보자마자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기업의 경영을 이해하는데 있어 마케팅의 효과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마케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에게 많은 기본 지식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어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입을 잘하는 자가 승리한다!"


마케팅는 경영의 언어라고들 합니다. 일단 언어를 알아야 고객과 소통을 잘 할 수 있고 경영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CEO들의 비지니스 코치하는 저자는 요새 한참 뜨고 있는 광고와 기획과 상품들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매력을 산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쉽게 풀러내고 설명도 좋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요즘 같이 SNS나 미디어가 광고의 대표주자가 되는 시기에,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매출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들도 있었지만 또 그만큼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극단적인 스피드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잘 도출해주니, 마케팅을 본업으로 삼으시거나 회사를 경영하는 독자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켓팅은 스타트업을 비롯해 모든 사업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익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니까요. 그동안 회계나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지만  많이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도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전공분야가 완전히 반대인 사람이라 그쪽 전문인들을 위한 도서는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 책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는 익숙한 사례와 핫한 대상을 분석하여 소개해주기 때문에 읽는데 남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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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동부 - 최고의 미국 동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Season6 ’20~’21 프렌즈 Friends 24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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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왔던 미동부 여행! 미국의 대도시라면 라스베가스와 시카고, 그리고 살다온 씨애틀이 다인 나로써 언젠가는 미국 동부에 가볼 기회가 올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던 찰라 중앙북스에서 <프렌즈 미국동부>라는 도서를 알게 되어 미국 동부 도시에 대한 세세한 곳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기대에 찬 나머지 하루만에 통독을 해버렸답니다. 그저 관광 투어 책이 아닌 마치 내가 뉴요커가 될 수 있는 느낌이 들수 있게 현지인이 된 것 같은 소개를 받고 있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 읽어보니 진짜로 내가 미국 동부에서 살고 있는 느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당장이라도 오늘은 이걸로 먹을까? 오늘은 이곳으로 가서 독서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볼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책을 받고 겉모습은 참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광택지를 사용하여 풀컬러 사진들의 색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대신 책에 사용된 광택지가 물에 약하고 쉽게 찢길 듣하여 걱정은 되지만 나름 디자인과 소재는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한민국보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대도시인 동부 도시들을 둘러보는데 어떻게 관광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의 고민들 덜어줄 수 있게 일정에 맞춰서 1주일, 2주일 등의 여행코스를 계획해주어서 시작에 앞서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여행을 하면서 고민을 했던 부분들을 해소시켜주는 정말로 세밀한 부분까지 배려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동부에서의 물가는 먹는 것 과 자는 것, 교통비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비싸 오래 있기 힘든데 꼭 들려야 하는 곳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미국에서도 이렇게 주말을 통해서 장이 열린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현지인이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정보인데 미국 동부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특정한 상황 속에 놓여져 있을 때 각 테마별로  미국 동부 도시에서 즐길 수 있고 고려해볼 수 있으며 특별한 경험을 해볼수 있도록 테마별로 잘 소개했답니다. 특히나 비오는 날 있어본다면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줄 때는 비라는 특정한 날씨가 어둡고 쾌쾌한 느낌만 받을 수 있지만 미국 동부 도시라는 도시들이 한층 더 눈부시게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멋진 추억으로 만들 수 있게도 해주고 있어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많은 여행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장 호기심 어리게 보는 것이 대학가인데, 미국 동부에서 프린스톤 대학이나 예일 대학교등의 명문대를 거닐 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서적 <프렌즈 미국동부>는 담긴 글과 사진들도 훌륭하지만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꼭 현지인이 나들이 가볼 만한 명소들과 맛집들, 그리고 문화 축제들을 소개 해주는 것 같아 손쉽게 찾아가보고 찾기 쉽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울도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대도시인데 나 또한 서울 토박이 이지만 서울의 명소를 잘 알지 못하고 나중에 비로소 가보는 그런 토착민 이지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뉴욕을 서울과 마찬가지 아니겠어? 하는 당연시하는 말을 한다면 나는 바로 이 <프렌즈 미국동부>를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는 한마디로 여행 스케쥴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미국 동부란 이런 곳이구나, 가면 이런 것도 해볼까?" 이런 느낌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쯤 뉴욕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미국 동부에 살고 있으면서 아직 가보지 못한 많은 동부 도시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픈 이들에게 기꺼이 안 아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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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 재무제표 서적으로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 개정판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음, 박수현 옮김 / 이레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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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재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어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재무지표를 보며서 이 회사는 튼튼한 회사라는 것을 도무지 분석할 방법이 없어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재무재표란 쉽게 분석하는 것이 아닌것 같아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숫자로 알려주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사람이 받는 엑스레이와 피검사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기초체력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을 어느 방향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처럼 불항을 격고 있는 시기에 더욱이 환율이 비상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환율에 대해 정말로 신경을 써야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홰외와 관련되어 있는 영업은 더욱더 심할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가이 됩니다. 1억 단위의 돈이 오고 갈때는 환율에 따라서 몇백만원의 차이가 나기에 한달의 한사람의 인력이 하룻 사이에 오고가기 때문에 정말로 환율이 요동을 칠때는 주의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어찌보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또한 자세히 주의 해야할 점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에 앞서 그 기업의 유망을 살펴볼 필요성도 있지만, 이렇게 그 기업이 자금을 어떻게 유통시키고 흘려보내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그 기업이 건강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한수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금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정말로 큰 관건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무제표 읽는 법은 알고 보면, 너무 쉽지만 자주 안 보면 숫자의 의미를 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회사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후행적이라도 알고 있으면 기본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다는 느낌은 갖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모두 재무제표와 친해져서 더욱 투명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 책 <재무제표 분석법>을 통해 느꼈습니다.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것은 기업가, 투자자, 공인회계사 그들만의 것은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반 가정도 가계를 이끌어 가는데에 있어 돈이 없어서는 안되고, 이런 가계의 현 자산상황을 대차대조료로 일년 수익의 수입과 지출을 손익계산서로 그로 인한 현재의 경제적 지출 가능정도를 현금흐름표를 작성할 수 있다면 과소비를 막고 안전적인 경제생활로 살림을 이끌어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 사고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 <한눈에 보는 실전재무제표>를 많은 분들이 꼭 읽고 많은 경제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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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 한국의 맛 - 알고 마시면 인생이 즐겁다
이현주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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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 도서의 제목 <한잔 술, 한국의 맛>을 보자마자 전통주에 빠진 사람들이 놓칠 수 없는 도서라는 것을 짐작해 봅니다. 전통주의 종류별로 전국적으로 만들어 낼 때마다 그 맛과 향이 달라 모든 전통주를 섭력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많은 한계가 있어 안타까워하던 찰라 이렇게 지식으로 알고 꼭 마셔보고 싶은 전통주들을 점찍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이 도서 출간 소식에 너무나 반가웠답니다.전통주하면 주고 곡주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통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전통주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니 전통주에관한 초보자들 또한 전통주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 갈수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통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전통주들을 소개하고 있나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도서 <한잔 술, 한국의 맛>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전통주에 관해 성명하고자 합니다.


전통주는 어떤 곡주를 어떻게 숙성을 했느냐에 따라, 곡식이 어떤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자랐는지, 곡식의 수확연도에 따라 이렇게 세가지의 이유로 곡주의 맛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전통주를 주로 생산하는 지방도시로는 안동, 부산 등의 전국 각지 들어보지 못했던 많은 종류의 곡주들을 주조하는 방법과 등급들 그리고 어떻게 전통주를 처리하고 다루는지에 대한 설명들을 아낌없이 깨끗하게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통주의 종류를 알고 마신다면 더 맛있고 음미를 하면서 마실텐데 전통주들을 즐기면서 마시는 방법까지 제안해 주고있답니다. 전통주들에대해 궁금한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말고 읽어보셔야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증류주 등 너무나 다양한 한국의 술들을 소개까지해주니 술 애호가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하고, 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 좀더 친숙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술을 그냥 술로만 생각하고 마시기보다 뭔가 제대로 알고마신다면 보다 품위있고 즐겁게 마실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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