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 강의 - 열정은 결코 상처받지 않는다
장옌 지음, 김신호 옮김, 현문학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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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닷컴을 운영하는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은 전직 영어강사였던 마윈이 창업자입니다.

특이한 것이 인터넷의 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하고

각종 인터넷 사업을 시도하다 실패해 왔던 인물로,

인터넷 기업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기술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많은 실패를 경험삼아 야후에 투자를 받고,

일본의 손정의 회장에게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여

위기를 넘김과 동시에 국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사업에 활로가 텄는데,

이러한 마윈은 손정의를 만났을 때

6분만에 투자를 설득했다고 하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그의 험난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따뜻하게 하는 법을 배워라"

 "성공은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즐기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노력을 한다면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매사를 즐기면서, 항상 감사할줄 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에 설 수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나를 포함하여 다들 멋진 인생을 살기 원하는데

우리는 우리 인생을 이상적으로 쫒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걸어 갈것인지 고민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 힘들고 내일 더 고통스러우면 모레에는 아름다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명확한 목표와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힘이들면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면서

걱정과 고민으로 쉽게 져버리는 일들이 상당수 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고난스럽더라도 당장을 힘들어도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일들에

접근해 간다면 그에 못지않게 밝은 보상이 우리에게

전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으로 이끌어야 겠습니다.

 

 

"사무실에서 마윈은 항상 웃는 얼굴로 직원에게 다다다 어깨를 두드린다."

 

리더가 갖추어야할 것 중에 아랫 사람들에게 공손히 대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고 헤아려 그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고,

가족처럼 서로 어떤 일들이 있는지 함게 위로하고 격려를 한다면,

그야말로 이러한 리더를 잘 따르고 일하는데 있어서

더 열정을 쏟아내서 보람을 느낀다면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직원들을 대한다면

회사 또한 밝은 이미지를 따라서

일하는데 많은 능률이 저절로 올라갈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국내 충장시 비행기를 타지 않고 열차나 버스에 탄다."

 

리더가 먼저 모범이 되어 절약정신을 보인다면

어느 누가 함부로 회사의 물품이나 자본을

물을 쓰듯이 함부로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만큼 리더의 행동과 말들이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리더로써 힘들었던 수 많은 과정을 거쳐왔기에

마윈의 이러한 습관들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 이러한 절약정신을

모범이 되어 선보인다면 직원들 또한 리더의 모습에

많은 귀감이 되어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것을

마음 속에 깇이 새겨둡니다.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북 / 장옌 저/김신호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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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e 다이어리북 작심삼년
스타북스 편집부 엮음 / 스타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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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일기를 쓴다는 것은 어려을 적의 학창시절 때부터

내 자신과의 약속과도 같은 것이 었지만 항상

실패를 하고 일년이 지나고 나서야

하루하루를 잘못 살았다는 것을 반성하지만,

언제나 다시 계힉을 새로잡아보고 해도 정말로

힘들었던 것이 일기 쓰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것은 이 도서의 표지가 말해주듯이

작심삼일을 하기 때문에 의지가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일 깨닫습니다.

하지만 작심삼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 인내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한페이지에 3년씩 하루들이 담겨져 있어서

내가 작년 이맘때 쯤에 어떤 생활을 했었고,

어떤 심리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또 어떤 계획을 세웠었는지 내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정말로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칸을 채우는 순간 아마도

하루하루의 일기를 쓰는데 많은 적응이 되서

그날 일들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안한다면

머리에서 쥐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간의 내가 어떠 했는지 짧막하게나마

기록 할 수있어서 종합적으로 내 자신을 바라보고

앞으로 어떻게 계획해야할 지 잘 세울 수 있을 듯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좋은 명언들과 글들이 담겨져 있어서

내 자신을 반성해보고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마음 속에 새겨볼 수 있도록 잘 해놓았답니다.

우리는 이러한 좋으 글들과 항상 함께 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기란 우리의 하루하루를 헛되이 생활하지 않게

잡아주고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면

진실된 하루하루를 살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Future Me(퓨처미) / 스타북스 편집기획실 저 / 스타북스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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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New!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정인섭.정영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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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봄이 찾아왔다고 느끼는 것이

얼마 전에만발한 벚꽃을 구경하러 꽃나들이를 갔었는데

떨어지는 벚꽃 잎파리들을 보니

봄이 무르익었다고 느낍니다.

봄하면 연상이 되면서 생각나는 것이

꽃과 나비인데나비처럼 꽃에게 일편단심인

존재가 되어보기 위해직접 나비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종이 접기를 좋아하지만 난 생처음으로 나비를 종이접기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까다로운 부분들이 많았지만친절하게

잘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나비를 한마리 한마리

접을 때마다종이학을 접을 때처럼

내 정성이 사랑과 기도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보기만해도 예쁜 나비를 종이 접기로 아름답게표현을 할 수 있다니,

한 마리를 접더라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지만

그 만큼 나비가 얼마나 예쁜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나비와 꽃은 서로 땔 수야 땔 수 없는 관계인지라

꽃도 접어서 나비와 함께 한다면 한 폭의 그림이

나올 것이라는기대감과 함께 꽃 모양들을 차근차근 봅니다.

이 꽃들이 단순한색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색칠을 하고 난 뒤 이를 이용해서접을 수 있다니

입체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걸작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나비와 꽃이 한데 어우러져서

만들어지는한 폭의 그림을 멋드러지게 상상해봅니다.

 

나비의 꿈: NEW!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 정인섭,정영신 공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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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박경애 지음 / 원앤원에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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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육아빠들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들이 생각이 났답니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주는 부모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많이 바쁜 현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되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멋있는 아빠가 되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되고, 오히려 커다란 결심이나

목표를 세우지 말자고 마음 속에 다짐해 봅니다.

 

 

 

"노력은 평범한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대개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행히 머리라도 좋다는 안심의 허상에사 벗어나지 못한다."

 

선천적인 것 보다 후천적인 결과를 인정하고

노력을할 수 있게 우리아이들을 이끌어야 겠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주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노력으로 얻해지는 결과에 대한 보상을 줄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꼭 필요할 때 아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혹시 아이에게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언어습관과 행동방식을 살펴라."

 

어렸을 때 부모의 잔소리를 들으면

할려고 했던 마음에 정말로 기분이 나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뒤돌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하겠고,

우리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지는 않고

내 언행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칠지 항상

생각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자녀에게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고 말하기 전에 부모도 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와 약속을 하는 것들 마다 약속을

어기게 된 적이 많았음을 회상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많은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을

생각해 보면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나로인해 거짓말을 하게되고,

규칙도 지키지 않으며 자신과의 약속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키지 않으며, 이렇게 됨으로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잃고

자신감마져 상실하는 아픔을 보기 싫다면 반드시 부모부터

먼저 언행일치를 할 수 있는 모범을 보여야 겠습니다.

 

 

 

 

"욕심 때문에 은근히 비교하면서 아이를 멍들게 한다."

"부모가 자꾸 비교하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비교하며 우열을 가리기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아이에게 남보다 우월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남과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부모의 욕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뛰어나고 똑똑하기를 바라지만,

아이가 즐거워 하는 것을 잡아준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습관은

저질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에는 더 집중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환경보다 더 나은 최적의 조건은 있을 수 없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아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닌 부모의 영향에 의해서 완성된다는 것으로써

 아이들이 태어 나기 전부터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볼 때

아이들은 부모를 롤 모델로 삼아 커가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어서

정말로 그 건강한 틀이 완성되기 까지는 부모들의 역할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마라톤과 같은 장기레이스로

꾸준한 아이와의 소통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을 빠르게 캐치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 있는지 잘 파악 할 수 있는 방법은

대화만이 할 수있는 것으로 그 중요성을 실감케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 아이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대화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아이의 환경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바꿔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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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 2 팀 켈러, 로마서
팀 켈러 지음, 김건우 옮김 / 두란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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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2>를 보자마자 로마서1편에 이어서 사도 바울의 주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발지취를 잘 따라 갈수 있는 신약 성경의 꽃이라 불릴 수 있는 완성편이면서 팀 켈러님께서 친히 로마서에 대한 우리에게 알려주실 심오한 중요한 말씀이 계속해서 담겨 있을 듯하여 너무나 기대가 컸습니다. 로마서의 완성을 통해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통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마음에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궁금해하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성령을 따라 어떻게 살 것인지 알려 주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생명을 주셨는지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바울은 믿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정죄란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다. 정죄는 늘 돌아올 기회를 엿보지만 절대로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지 못한다!"

 우리가 알기도 전에 먼저 구하는 것 보다 먼저 왜 우리에게 주님을 내려보내셨고, 또 왜 죽임당하셨고 왜 죽음을 선택하셨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는 너무 바라기만 하고 또 구하기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행동이 먼저 되기 보다는 알고 생각을 먼저 해야 실수를 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의중에 있으신지 파악을 하고 기도로 먼저 다가가야 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의도하신 것을 잘 모르고 무조건 구하기만하고 성령님께서 인도하는데로 살아가길 원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잘목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돌아가심으로 악에게 이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죄를 다 가져가셨으며 자신들의 죄는 이미 씻겨졌고, 예수님으로 인해 죄에서 해방이 되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다시 악의 시대가 도래한다해도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를 지켜주심을 믿고 의지해야 겠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도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주변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아야 겠습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성령님을 우리 모두에게 보내주셨는데 우리는 성령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잊지말고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항상 기도를 잊지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함을 알아야겠습니다. 하지만 힘든 순간에는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를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언제나 기도할 수 있는 준비의 자세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첫째로, 믿어야 한다."

                                  "둘째로 복음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신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믿음이 우선이고 복음으로 우리의 생활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력이 중요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믿어야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죄로부터 씻기위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내려오셨으며 돌아가셨음을 우리는 그 진리를 믿어야 겠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복음을 단순히 지식으로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복음의 메세지를 받아들이고 매 일상 기도와 묵상으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비를 본다."

"우리를 위해 전부를 내어 주신 예수님께 우리가 보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반응은 그분께 우리 전부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영적인 침체에 들어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확 불타올랐던 초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울부짖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기도할 때 뿐이고 마음이 확 식어버려 그 슬럼프 기간이 너무나 심해지는 주위의 사람들을 많이 보곤합니다. 어떻게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돌아 올 수 있는지 로마서를 통해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고 지금까지 어떤 은혜로 살아올 수 있었는지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존재하지고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처음에 모든 것을 드리겟다고 다짐했던 그 뜨거웠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주님의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지만 지금 내 자신을 뒤 돌아보더라도 예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것이 내 모든 것을 내어놓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안정을 추구하지만 고여있는 물은 썪듯이 언제나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을 갖도록 기도로 매일 정진해 나가야 우리의 침체적인 영적인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참된 사랑은 진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힘든 문제로 싸우고 있는 형제와 자매들을 기도로 도울 수 있다."

 주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우리도 우리 주위에 사랑으로 많이 베풀어야 한다는 말씀을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우리는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참된 사랑을 주셨듯이 우리 또한 이러한 사랑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담겨져 있는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복음이 담겨져 있는 참된 진리의 사랑을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을 선다면 이 세상이 행복하게 변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 안에서 함께하는 그리스도인들 끼리는 힘들어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꼭 기도로 함께하고 사랑으로 서로 똘똘뭉쳐서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도서 <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2>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을 사도바울이 우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세지들이 어떤 것인지 콕 집어주면서 우리의 영적 성장 뿐만 아니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도서를 통해 자신의 영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다시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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