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여행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 히치하이킹으로 유럽의 민낯을 만나다
유환희 지음 / 리더스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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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이라고 하면 기차여행, 신혼여행이나 배낭여행을 생각하기 쉬운데 <유럽을 여행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독특한 방법으로 유럽여행하는 방법들이 담겨져 있겠다는 호기심이과 질문과 궁금증 들이 생겼답니다. 저자의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서 그런지 제가 겪어보지 못했던 여행방식들이 소개될꺼 같은 기대감으로 가득찼습니다. 총 18 나라에서의 여행들을 소개시켜준다고하니 유럽의 문화와 생활양식 까지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꺼 같았습니다.

이 도서는 총 18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열 여덟 각 나라 별로 저자가 여행하면서 돌아 다녔던 순으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벨기에 부터 해서 터키까지 총 열 여덟 나라를 써클로 돌면서 특별하게 여행 했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떻게 이런 식으로 여행을 햇는지 놀랍고 신기할 정도로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낯선 땅에서 이러한 방법들로 여행 할 수 있는 용기가 서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총 4가지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였는데 왠만하면 히치하이킹을 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각 국을 이동했고, 차로 갈 수 없는 거리 인 경우에는 기차, 페리, 비행기, 버스를 이용하요 여러 나라를 뛰어 넘어 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히 여행하는 것을 즐기고 편한 여행을 선호하고, 또한 자연경관이나 그 지역의 풍토에 초첨을 맞추어서 여행을 하지만, 저자는 특이하게 여행을 하고자 어떤 계획도 세우지않고,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에 초점을 두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여행을 목표로 하였다는게 정말로 신선함에 충격을 더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많은 히치하이킹으로 신선한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스위스의 알프스에서의 트랙킹을 하는 장면이었는데 역시나 이러한 곳을 어떻게 히치하이킹을 해서 찾아 갔는지 놀랐답니다. 또한 낯선 사람을 느닷없이 멈쳐서 태우는 이 곳의 사람들의 마음 또한 신기했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이렇게 낯선 사람을 태울 수 있는 것인지 신기했지만, 그만큼 아직 이곳 유럽은 서로 믿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듯 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사람들이 스위스의 알프스를 가면 기차여행을 하던지, 편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놀라운 세상을 느껴보지만, 저자의 이러한 여행을 하면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러한 여행에 정말로 충격적으로 다가 왔답니다. 트랙킹을 하면서 찍어 남긴 사진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내가 직접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생하게 남겨져 있답니다. 이 도서를 보면서 또한가지의 매력은 바로 직접 남긴 사진들인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하면 예전엔 그냥 그 나라의 경치정도를 보고 오는게 전부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그 나라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 뿐만 아나라 각 나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소위 세계사 여행공부라 할정도로 의식주와 관련된 것과 문화, 과거 속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롯이 책을 통해 알아보고 가서 눈으로 보고 느끼는 가운데 오랫동안 머릿속에 기억될 산 경험이 되어주었던 제 여행 경험들이었는데 이 책을 읽은 순간 다 무너지듯이 여행관념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더 생생한 정보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신선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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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아빠 목소리 - 태교 동화를 읽는 시간.지혜를 배우는 아이 하루 5분 태교동화 시리즈
정홍 지음, 김승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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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아이와 가장 많은 교감을 할 수 있는 것이 엄마의 목소리로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라 중요할 수 있지만 아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엄마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빠이기 때문에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첫째를 가졌을 때, 아빠가 언성이 높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는 엄마의 상태를 아는지 배가 뭉치거나 빨리 뛰더라구요. 같은 아빠의 목소리라도 엄마의 흥분을 가라앉혀주고 자기의 상태도 알아달라는 아이의 한 행동이였죠. 아빠와 교감하는 목소리..라는 도서의 제목만 보고서도 아이와 엄마, 둘 서로에게 아껴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목소리의 중요성이 책으로 나왔다고 느껴지는 순간 이 도서는 꼭 읽어보고 싶다라는 간절한 소망이 들었답니다. 아빠의 목소리톤 하나 하나를 닮아 나온 이 아이를 생각한다면 이제는 아빠를 따라 말하고 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 할 때 정말 신기할 꺼 같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둘 사이의 교감이 좋아지는 것이 아닐지 생가해 봅니다. 태교뿐만 아니라 평상시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좋은데 하루 5분 아빠의 목소리는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 궁금해 이렇게 좋은 도서를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들려 줄수 있는 아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 담아 놓았습니다. 먼저 첫번째 파트는 아이에게 마음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태어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 두번째 파트는 아기가 아기 생각대로 커주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드러낸 이야기, 마지막은 아이가 바라는 꿈대로 커주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꾸려졌습니다. 이렇게 태어나기 전부터 아빠가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말뿐이 없다고 여겨지니 이러한 아빠의 사랑스런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아빠가 뱃 속의 아가에게 해줄 수있는 많은 따뜻한 말들과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이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부분으로 p106과 p107에서 아기에게 들려주는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로 자라렴."으로 그 별은 우리 세상을 언제나 환하게 비추어 줄꺼라는 마무리와 함께 이 별처럼 세상을 밝혀주는 고마운 존재가 되기를 꿈꾸게 하는 아빠의 소중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분명히 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 속에서 꼭 이렇게 우리 아기를 위해 준비를 잘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되세겨 봅니다.

정홍 작가님 글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으신 분들이나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하는 예비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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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지음 / 두란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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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통해서, 맨토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있는 반면, 세상 속에서 진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삶 속에서의 지혜만이 남는 다는 이 도서의 제목 <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에 대해 심히 공감을 했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에 이끌려 내용을 들여다 보았을 때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식도 중요하지만 삶 속의 지혜를 가르치고 싶지만 제 욕심이 언제나 과하다보니 쉽게 되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이 도서를 통해 크리스찬으로써 어떻게 누구나가 세상 속의 진리를 배울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고 배움을 얻고 싶었습니다. 이 도서를 읽을 때마다 이 책의 표지를 보곤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이 너무나 밝아보여 하루의 시작 중인 하루 일과가 기쁨으로 다득 했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늘 이렇게 항상 행복하길 바라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도서는 총 4개의 파트로 삶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과 자신의 나약함을 통해 얻은 것들, 세상 사람들과 어울림에 배웠던 것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배움을 남겼는지 고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구성으로 짜놓아져 있었습니다.

p60에서 결혼 생활을 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생활의 갈등으로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상대에게서 뜻밖에도 가장 미운 모습이나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보게 된다. 상대방의 잘못은 정말 잘 보인다."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이 가는 것이 요즘 따라 더욱 그러한 것들이 잘 보이기에 하나님께 얼마전에 나의 잘못으로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화를 냈던 죄를 고백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삶을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산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하셨던 발지취를 따랐다면 이러한 죄를 짓지는 않았을 꺼란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남편은 아내의 죄성을, 아내는 남편의 죄성을 가장 잘 끄집어 내는 존재들이다."라는 구절을 읊을 때, 우리 가정에 성령님께서 정말로 함께 거주 하셔야 한다는 기도를 드림과 함께 나의 죄성을 아내가 밝혀 줄 때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바로 고칠려고 노력할려는 담대함을 가져야 겟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결혼의 삶을 통해 진리를 배우고 익히고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p128에서 "​사람들은 행복하기위해 결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남편과 아내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관계를 통해서 다듬어 가시려고 하나님께서 결혼을 만드셨다고 생각한다. 죄를 드러내서 회개하고 거룩하게 하시려는 거다."​라는 말씀을 통해 진심으로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파경에 까지 이르기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그 결혼에 대한 본질을 망각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까지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결혼을 주셨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파경까지 이르는 경우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더 돈독히 되지 않을 까 생각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인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됨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꼭 기억하고 결혼이라는 책임감 앞에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고 마음을 다짐해 보면서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성령님을 통해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꺼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도서를 읽는 내내 삶을 통해 배우는 하나님의 섭리과 진리를 깨달았고, 더욱이 "기도하자"라는 말에 언제나 나의 삶의 지표로 하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기도만이 우리 삶을 변화 시킬수 있고 쫒는자 만이 하나라도 더 얻는 다라는 속담과 같이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매일 같이 기도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이러한 부모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삶이 보인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예수님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따라야 예수님 처럼 될 수있는 것인지 자연 스럽게 알 수 있는 하나의 삶의 이정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님이나, 삶으로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시겠는 분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헤매고 계신 분들, 그리고 가정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 <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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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응용패턴 - 영어작문 혼자하기로 명대사 영어회화 공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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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학부모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라는 도서의 책 제목을 보자마자 직장에서 영어 프리젠테이션 할 때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인데 시간도 부족하고 기본도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영어에 흥미도 잃어가고 있던 와중에 많은 도움을 받을 꺼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영어 실력으로 곧 유치원에 갈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알려줘야하는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쉽게 접근하고자 애를 쓰신 도서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도 공부하고 알려줄 겸 흥미로울 영화 명대사를 통한 근접하는 영어공부 법이 너무나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느껴서 기본편을 보고 또다시 응용편을 집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의 영어를 대하는대 있어서 꼭 변화하는 모습을 얻고자 이 도서를 호기심 어리게 다음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먼저 이 책은 영어의 <응용패턴>을 네 시간 만에 익히기 위해 쉽게 쓰시고자 나름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이는 최고의 영어 도서 같습니다.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잘 알고 익숙하고 본적인 있는 18편의 외화를 통해 12개의 파트와 나머지 6개의 파트를 2시간 씩 할애를 해서 공부 할 수 있게 짜여져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p72 상에 있는 콘에어에서의 대본인 "내가 가진 무엇(병)을 위한 약은 없어."라는 부분으로 정신병을 앓고 있던 가랜드가 한 여자 아이와 놀면서 아파보인다며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딱 이 부분을 통해 공부하고자 설명을 하는데 옜 기억도 나고 흥미가 쏠쏠하니 쉽게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There is no medicine for what I have."를 통해 관계대명사절을 활용한 응용 패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답니다. 각 장마다 응용 활용 문제들이 있어서 다시 복습하고 도 검토하고 공부할 수 있게 잘 구성해 놓아서 익숙해 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이 도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은  영어 문장의 응용 패턴을 공부하여 보다 다영한 상황에서 복잡할 수도 있는 표현을 쉽게 표현함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는 정말로 친숙하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하고있는 도서임이 분명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 영어의 기본을 알고 싶은데 흥미를 잃어 영어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 영어문법에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 영어일기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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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기본패턴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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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학부모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라는 도서의 책 제목을 보자마자 직장에서 영어 프리젠테이션 할 때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인데 많은 도움을 받을 꺼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영어 실력으로 곧 유치원에 갈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알려줘야하는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도 공부하고 알려줄 겸 흥미로울 영화 명대사를 통한 근접하는 영어공부 법이 너무나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의 영어를 대하는대 있어서 꼭 변화하는 모습을 얻고자 이 도서를 호기심 어리게 읽어 내려 갔습니다.

먼저 이 책은 영어의 <기본패턴>을 네 시간 만에 익히기 위해 쉽게 쓰시고자 나름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이는 최고의 영어 도서 같습니다.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잘 알고 익숙하고 본적인 있는 24편의 외화를 통해 12개의 파트를 2시간 씩 할애를 해서 공부 할 수 있게 짜여져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p102 상에 있는 식스센즈에서의 대본인 "당신의 아내에게 말 걸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라는 부분으로 브르스 윌리스가 아내에게 말을 걸 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어떨 줄을 몰라할 때 자신의 우울증 환자였던 콜이라는 환자가 브루스 윌리스에게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딱 이 부분을 통해 공부하고자 설명을 하는데 옜 기억도 나고 흥미가 쏠쏠하니 쉽게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I got an idea how you can talk to your wife."를 통해 관계부사절을 활용한 기본 패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답니다.

이처럼 이 도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는  영어 문장의 기본 패턴을 공부하여 보다 쉽게 영어를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는 데에 있어서 정말로 친숙하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하고있는 도서임이 분명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 영어의 기본을 알고 싶은데 흥미를 잃어 영어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 영어문법에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 영어일기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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