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 - 아날로그 인간도 재미있어하는 디지털 시대의 일상 속 IT
정철환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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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 <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를 보자마자 IT 기반의 AI라고 불리우는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시험해보는 체스 게임이나 바둑으로 사람과 두는 모습을 크게 광고를 하면서 흥분과 도전의 기운을 전해주던 이벤트들이 기억이 났습니다. 결국 사람과의 대결에서 체스와 바둑에서 모두 이기면서 사람의 두뇌를 뛰어넘어선 인공지능의 현재 수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발전 할 수 있었던 계기도 IT종사 중에서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가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하기에 앞서 인공지능 ai라는 기초적인 큰 틀을 배우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한 밑바탕을 쌓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이 도서 <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를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움직이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 분석하고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핸들 및 브레이크를 조작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변수를 감지하고 결정해야하는 인공지능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안다면 딥러닝의 발전은 향후 우리 사회를 크게 변화시킬 것임에 분명합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가장 베이스가 되는 딥러닝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뉴럴네트워크 구조에서 흔히 사용되는 정의 중 하나인 회귀분석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와 회귀분석 중에서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종류들이 잘 분석이 되어 딥러닝에 있어서 어떻게 쓰이는지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수학적인 코딩을 하기에 앞서 그 코딩에 필요한 고유한 능력을 키워주는 정의를 통해 딥러닝을 설계하는대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기초를 튼튼히 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필요한 딥러닝 기반의 뉴럴네트워크에 있어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있는 수학적인 개념학습을 통해 필수적으로 필요하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만큼 딥러닝 구조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많은 논리적인 수학적 사고가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먼저 생각한 순서에 앞서 뭔가 다시 추가를 해야한다면 코딩에 앞서서 먼저 끼워넣고 흐름을 전체적으로 잡고 나서 코딩을 해나간다면 꼬일 필요없이 다시 작성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주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사방에서 불안이 유발되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모든 직업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어떤 일들을 직업으로 삼아야하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난무하지만 정작 젊은이들은 갈피를 못잡는 시대. 인공지능과 산업의 급속한 변화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안겨줌과 동시에 걱정을 던져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 <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특성화시켜야함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영역인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인간 만의 고유한 능력을 극대화시켜 인공지능이 흉내낼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인공지능과 함께 걸어나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최근 한창 실용화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나 이미 산업 전역에 퍼진 컴퓨터의 똑부러지는 분석능력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일을 처리하는 분야임이 틀림이없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생존과 자유가 위협당한다면 과학의 발전과 생활의 편이만을 추구 할 일도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그 만큼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또한 예상치 못한 부분들에 있어서 스마트해지고, 보다 소비자들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호흡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까운 미래에 더욱더 4차 산업과 밀접하게 세상이 변화해 갈 텐데 더욱더 흥미있으실 비즈니스 영역은 어떻게 변화를 할 지 예상해볼 수 있게 어렵지 않게 많은 예들과 삽화, 그리고 통계를 통해 분석해주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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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탁승관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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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가 없이 지쳐 쓰러져가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옆을 돌아볼 겨를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어주는 짧지만 강한 위로의 글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힘겨운 시대 속에서 저와 같은 회사원들이나 취준생, 그리고 수험생들이 읽어본다면 너무나 뜻깊고, 용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귀한 도서 같은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은 정말로 사회적으로 삭막하고 경쟁에 쪄든 세상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적만 해도 다같이 없었던 시절이기에 다 같이 서로 생각해주고 배려가 가득했던 세상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풍족을 넘어서서 넘쳐나는 세상이라 그런지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눈치보는 세상으로 돌변한 탓에 오히려 서로 죽이고 짖누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 서로 이기적인 마음으로인해 고독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러함 속에서 이 도서의 제목 <산책길>을 보자마자 숲속에서의 여유롭게 한적한 산길을 걷는 기분을 느껴 고독감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많은 힘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일상과 내면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춰내고 위로해주고 있었습니다. 마음정리 생각정리를 끝냈다고 생각했는데도 여전히 제자리로 돌아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진짜 내 마음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하염없이 감정에 휘둘려 화내고 슬퍼하고 고뇌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간들을 위해 쓰여진 것처럼 보입니다. 심플하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중간 중간들의 짧은 글들이 그렇고, 친구가 들려주는 위로의 한마디같은 한토막의 글들이 그렇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이 책 <산책길>에서 말하고 있는 짧막한 말들을 통해서 마음이 생기고 사라지고 담담해지는 변화를 겪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독자는 내 마음 역시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갖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애매모호했던 속마음을 스스로 알아가고 더불어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라 느꼈습니다. 소외되고 자신의 중심을 잃어버리고 있는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여행 에세이 한편들이 한가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에너지를 심어주고 또한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끔 하는 여행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러할수록 자신이 살수 밖에 없고, 얼마나 세상에서 자신이 그 만큼 쓸만한 인간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 자체가 존재감과 정체성을 다시 확고히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 도서 <산책길>은 전반적으로 읽는 내내 저에게 많은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 그리고 에너지를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했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가지게 하고 있었고, 또한 많은 감동적인 글들을 통해 나라는 존재의 확립을 더 튼튼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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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거야 - 타인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심리워크북
샤론 마틴 지음, 양소하 옮김 / 에디토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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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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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거야 / 에디토리 / 샤론 마틴]

 

 타협의 자세

. 타협은 보통 양쪽 모두에게 바람직한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이 너무 잘 협조하여 양보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타협과 양보

. 경계와 씨름하는 많은 사람들이 타협과 양보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보는 한쪽이 전적으로 배려하거나 포기하는 걸 뜻합니다. 반면 타협은 양쪽이 주고받는 것이죠.


상호적인 의미의 타협

. 진정 상호적인 의미의 타협은 양쪽 모두 기분이 좋고 생산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갈등 상황이 두려워서, 꿈쩍도 하지 않는 상대에 지쳐서, 욕구를 주장할 자신이 없어서 중대한 문제에서 자주 양보하게 되면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자존감이 손상됩니다.


인정과 수긍의 의미

. 생각이나 감정, 신체적 감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타협할 때보다 양보할 때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 신체적 감각이 더 명확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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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깨닫는 지혜의 방법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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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 읽고싶은책 / 이채윤]

 

 쓸데없는 논쟁을 즐긴다면

. 만약 당신이 계속해서 쓸데없는 논쟁을 즐긴다면 당신은 소피스트들과 싸울 자격이 있을 수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을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정리하고 싶은 요점

. 왜냐하면 당신이 위대한 도시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작은 도시를 공격한다고 말할 때 암시하는 것처럼,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우월하고 강하기 때문에 마치 우월하고 강하고 더 나은 것이 또한 열등하고 약하며, 우월한 것이 더 나쁠 수 있는지, 또는 더 나은 것이 우월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정의되어야 하는지, 이것이 내가 정리하고 싶은 요점입니다. 


실패에 대하여

.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실패는 넘어진 곳에 머물 때 찾아온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 내가 그들을 타락시키지 않거나, 내가 의도하지 않게 그들을 타락시키거나, 그래서 그 사건을 보는 어느 쪽이든 당신은 거짓말을 한다. 만일 내가 의도하지 않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법에는 의도하지 않은 범죄를 인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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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집중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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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 미디어숲 / 가레스 무어]

인간의 뇌 인간의 뇌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혼자서 생각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말하는 도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거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는다. 대화 상대 . 대화 상대편은 내가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준다. 대화 속의 아이디어 생성 . 어떤 것을 설명하려고 할 때 우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두뇌 회전을 한다. 즉, 열심히 설명하는 동안 뇌가 알아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다 보면 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좀 더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Memory (1) .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생각지도 못한 친구를 얻을 수 있다. 가끔은 모르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큰 집단에 속해 있다고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와의 상담 . 어떤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 해도 고민이 있을 때 가끔은 머릿속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을 때가 낫다. 상대가 새로운 견해를 제공해 줄 수 있고, 잘못된 부분을 짚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큰 규모 집단 속의 구성원 . 주변의 사람들이 바로 당신에게 조언을 줄 수 있는 전문가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하지만 무리가 클수록 기대했던 것과 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그룹 속의 구성원 (1) . 속해 있는 집단이 클수록 한 명의 의견이 다수를 대표할 가능성이 크다. . 큰 집단일수록 그 안에서 정해진 계급이 의견의 균형을 무너뜨리거나 소수의 의견을 묵살할 수 있다. 그룹 속의 구성원 (2) . 집단이 크면 다수가 동의한 것에 반드시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꼭 존재하기 마련이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을 기억하자. 집단 행동 . 누구나 큰 집단에 들어가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한다. 대다수가 어떤 특정 행동을 취하면 말도 안 되는 일임에도 자신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집단 행동의 예 . 많은 사람이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다수가 지나가면 그들을 따라 건너간다. 큰 집단에 속해 있다 보면 자신이 이전까지 꽤 확신했던 것조차 자연스레 의심스러워진다. 본능적인 집단행동 . 대부분은 군중 속에서 다수의 결정에 따른다.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그 원인도 모른 채 따라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몸은 진화를 거듭한 결과, 본능적으로 집단과 행동을 같이 하는 쪽으로 발달하였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와 같은 본능적 행동이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Memory (2) . 남이 나보다 더 잘 안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 다수라도 무조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 스스로 생각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말자. 다수가 주는 공포 . 큰 집단에 속해 있을수록 사람들은 그 집단이 스스로의 정체성과 방향을 잘 안다고 여긴다. 이는 개인을 상대할 때보다 다수를 상대할 때 긴장감과 두려움을 더 느끼기 때문이다. 군중 앞에서 긴장할 이유 없다 . 대부분이 자신의 무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어려운 질문을 피하곤 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사실 주제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따라서 사람이 많다고 해서 긴장할 것은 없다. 작은 그룹에서 발표 시작 .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먼저 작은 그룹에서 시작해 보면 도움이 된다. 친한 친구나 가족 앞에서 연습해 보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발표 . 관객이 발표 주제를 잘 안다고 해도 발표자보다 잘 알지는 못한다. 그러니 듣는 사람들보다 당신이 더 많이 아는 것처럼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럼 그들도 자기가 이미 아는 사실조차 처음 듣는 것처럼 듣는다. 발표준비를 하는 자세 . 발표 준비를 꼼꼼히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준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문장이나 단어 하나하나를 전부 생각해 논다면 모든 대사와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소셜 미디어 시대 . 요즘은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는 시대다. 간단히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이 어디에 갔다 왔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특징 (1) . 소셜 미디어는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여러 사람들과 연결된 유대감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주기도 한다. 소셜미디어의 특징 (2) . 소셜 미디어에 실패한 경험이나 안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터넷에 올라온 대부분의 게시물은 게시자가 직접 선별한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터넷의 게시글이 작성자를 완벽하게 대변하지는 않는다. Memory (3) . 인터넷상에는 잘못된 정보도 많이 올라온다. .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 자기가 뭘 하는지 올리지는 않는다. 두뇌 관리법 . 가능한 한 자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 접하기 .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 쌓기 .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 아미노산 등 하루 권장량의 영영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두뇌에 지속적으로 적정량의 산소 공급하기 . 정신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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