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얼 러브 1편 리얼 러브 1
김찬주 / 웰메이드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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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이 책의 제목<리얼러브>를 보자마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게 무엇일지 정말로 날카롭게 지적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점점 더 매말라가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고독하다고 느끼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저 제일 느꼈을 법한 연애 초기 시기에 정말로 사랑을 한다고 생각이 들텐데 그러한 따뜻한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또한 느낄고 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간의 사랑,이웃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동료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등 많은 사랑들이 있지만 우리가 느끼는 사랑이 얼마나 많을지 요즘 들어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제 마음이 너무나 매말랐음을 고백하면서 너무나 알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읽어내려갔던겄 같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홀로 있을 때 고독함을 느끼고 그 외로움을 탈출하기 위해서 사랑을 찾는 이유가 사랑은 가장 우리를 따뜻하게 하고 위로해주는 매개체이기에 지구 역사상 탐구하고 갈망하는 한가지 일꺼라는 생각이 읽는내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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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어느 것도 진정한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다. 진정한 사랑이야말로 모든 노력을 쏟아부을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가 사랑의 의미에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페이지로 p36에서 "삼각형 이론"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 이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기억이 나질 못했는데 때 마침 이렇게 다시 회상해볼 수 있고 더시 귀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 이론은 미국에서 거론되었고, 사랑은 친밀감, 열정, 헌신 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한데 어울려 만들어져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 세가지 요서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데 이 도서에 의하면,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는 대체로 친밀감이 낮다. 시간이 흐르고 관계가 성공하면 친밀감이 높아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각자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면 친밀감이 낮아진다. 비밀이 생기는 것은 다시는 닫기 어려운 문을 여는 것과 같다."라고 하는데, 이러한 비밀이 사랑의 벽을 허물고 더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니, 사랑에 있어서는 비밀이 없어야 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 모든 것을 내준다는 의미로 써 받아들여 비밀을 없애고 모든 것을 주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각 국의 사랑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리얼러브> 책을 통해 사랑과 인정에 대한 보편적인 오해와 믿음들을 폭넓고 세밀하게 이해하고, 특히,연인과 가족, 직장 동료 및 다른 인간관계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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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 숨어 있는 욕망을 찾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힘
루크 버기스 지음, 최지희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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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는 제목부터 왠지 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헤르만헤세로부터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이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헤르만헤세의 인생론으로부터 어떻게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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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또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언제나 경제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일을 하면서 리더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어떤 일을 지시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앞서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보이되 자만이 아닌 그룹원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겸손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리더의 자질이 겸비될 때,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은 원활히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어 어떻게 발전하는 가는 바로 리더의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능력이 있고 유능하면 조직도 그만큼 잘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직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 도서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를 읽는 내내 같은 조건에서 시작했음에도 팀의 화합과 실적의 차이는 그 팀을 이끄는 리더와 조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더의 언행은 그 팀을 콘크리트보다 더 단단한 원팀 원스피릿을 만들기도 하고 끈끈했던 조직력을 하루 아침에 모래알 보다도 못한 지리멸렬의 팀으로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팀의 리더가 이끄는 역량이 관건인데, 내면도 중요하고, 외부에 비춰지는 카리스마가 어떻게 작용하느냐도 중요한 리더의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작은 조직의 리더지만 이런 면에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를 통해서 품격과 융화를 이끄는 힘으로 부터 일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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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 50년간 우주를 올려다본 물리학자의 30가지 대답
폴 데이비스 지음, 박초월 옮김 / 반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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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만남이 언제나 늘 흥분이 되게 하는 영역중에 하나입니다. 제 관심 분야라 우주 영역은 미지의 세계가 담겨진 광활한 장소다 보니 더 우주를 한눈으로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길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터라 이 도서의 제목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를 보자마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우주의 빅뱅 이후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우주에 대한 해석이 신화적,종교적 시각에서 이루어졌던 것이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관찰과 이론을 통해 흥미를 더 해 주는 우주의 다양한 스텍트럼을 간접경험하고 싶었는데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우주를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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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그 자체로 오롯이 천문학의 연구 대상이며, 우리는 에딩턴과 아인슈타인이 마주하길 꺼려 했던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들을 쉽게 설명하고자 실례적인 사례들과 본보기들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티를 마실 때 휘젖는 모습을 통해 그 결과 소용돌이치는 모습이 관측우주론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하니 이렇게 어려운 이론을 쉽게 접근하고있는 모습을 통해서 아직 우리가 더 배워야하는 것들을 알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주란 무궁무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널려있음을 커피잔 하나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주라는 것을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기에는 무궁무진한 돌발 상황들이 발생하기에 하나의 식처럼 딱 떨어지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의 공식처럼 단순화하게 생각하고 접근하길 좋아하지만, 우주는 그렇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우주란 쉽게 설명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주'란 이미지는 거대함과 무한함과 함께 미스터리함이 느껴지는데 이 도서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는 우리가 어떻게 이 우주를 파헤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옥상에서 밤하늘을 보는 걸 좋아했는데 왜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보면 내 고향처럼 아련한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없었는데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의 일부가 우주와 같다는게 너무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지구자체가 우주 빅뱅에 의해 태어났고 대다수의 지구 광물질이 그때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주의 산물이기에 그렇게 우주를 보면 가슴이 떨렸나봅니다. 이 도서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를 통해 장엄한 우주의 서사시를 꼭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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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 - 한계를 넘어서서 타인을 추월하는 법
한성곤(곤팀장)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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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쁜 때도 있는데 좋지 않을 때 어떻게 잘 극복해나가느냐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땐 이미 늦고 나서 후회할 때입니다. 법적인 문제에 휩싸일 때는 더욱이 무지함이 우리에게 막중한 손해를 입히게 되고 왜 우리가 이러한 못쓸일을 당해야하는 것인가 정말로 당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초고속 성장>처럼 지기만하고 손해만 봐왔던 우리의 인생들이 로켓이 힘든 하늘을 뚤고 목표지점에 도달해 나가는 그 기상처럼 이기는 인생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탈바꿈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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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비평가가 되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비평가로서 눈앞의 일들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묘 문제가 없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 개선점을 발견해 수정과정을 거쳐 더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예술가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력을 동원해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마음껏 그려낸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비평가적으로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술가처럼 생각해보았을 때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또한 어느 조직에서나 그에 맞는 소통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또 낮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 할 때 조차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만의 소통을 빨리 배우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대화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제 대화들을 기술하며 이렇게 가슴 따뜻하게 소통의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타인들과 소통한 그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감동을 받고 어떻게 대화해야하는가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초고속 성장>을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초고속 성장>은 읽는 내내 정말 성품을 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 때 적당히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창출해내는 것이 좋음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 직접 실천을 할 때 값어치가 창출이 되는 것임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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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역사 - 시대를 품고 삶을 읊다
존 캐리 지음, 김선형 옮김 / 소소의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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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식의 홍수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조차 분별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한 지식과 온갖 데이터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인들마저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은 검증된 지식인냥 사회에 전달하여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곤 합니다. 과거 식견이 뛰어났던 성인이나 고대 철학자들은 일명 당대인 지식인으로 불리우며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지혜들을 전파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점점 독립성을 가지고 고도화되면서 정확한 지식을 정의하기는 어려워졌고 그 난무하는 지식들은 용하는것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이 책 <시의 역사>는 우리가 들어왔지만 어떤 내용이고 또 어떤 기원의 시들인지 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충실히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시의 탄생과 그 역사를 정리하고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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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여성이 우리를 하늘로 이끄네."

이 책은 시에 대해 잘 몰랐던 새로운 통찰과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이를 통해서 삶을 느리게 사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근심과 즐거움에 관한 창조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시를 통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해 어떻게 성숙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시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니 놀랍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떻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를 성찰하게 끔 옛 시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고,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풍자를 통해 빗데어 어떻게 선조들로부터 그 문제절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야 하는지를 시가 담긴 깊은 똣을 통해서도 되짚어 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현대에 안고있는 풍토를 시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데 어떤 가르침을 우리에게 줄지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시라는 문학 장르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로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어려웠던 유명한 시들을 소개와 평가, 그리고 적용까지 많은 부분에서 분석을 해주고 계셔서 정말로 읽어야 하는 장르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저와 같이 이러한 시 장르에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분들께 이 도서 <시의 역사>를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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