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 - 판사 출신 변호사와 법학박사가 알려 주는 NFT, 메타버스 시대 법률 가이드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오승종.김연수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5월

금융과 컴퓨터쪽에 전무한 지식으로 사실 NFT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다. 블록체인이라는 용어는 암호화 할때나 쓰는 줄 알았으니 첫장부터 내 머리속의 물음표가 튀어나왔음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NTF에 대한 기사들을 접하긴했으나 실생활에서 NTF를 경험하지 못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고 NTF를 통해서 거래를 주고받았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지금껏 사용한 거래라곤 실물로써 오직 정부가 발행한 돈 뿐인 것 같습니다. NTF라는 말을 들었을 때 디지털 화 되어 있는 어떤 존재를 거래하기 위한 공간으로써 국제적인 해커나 범죄단체들이 연상되는이유는 NTF의 불안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은 NTF의 실용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경제진입으로서의 NTF 역할과 가치를 소개하고있습니다. NTF의 발달과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더하고 있습니다.

"패러디가 허용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 이 필요합니다. 패러디 작품을 NTF 거래소에 올린다면 영리적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어 저작권 침해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니, 가급적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MZ 세대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자신만의 색깔을 씌우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NTF야 말로 그들의 주장하는 바를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NTF에 대한 저작권을 조심히 잘 배우고 그 맛을 보고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많은 NTF 거래소가 생겼고 atm기가 생길만큼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NTF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모든 상거래와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쓰일 수 있으며 세계금융산업을 다시금 써내려갈 혁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치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불안정한 시세는 우려를 만든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600억 하는 가치의 물건이 지금은 1/1000로 떨어 졌으니 말입니다. 지금으로선 나와같은 일반인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금융세계의 환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곡식과 물품으로 거래하던 시기를 지나 종이화폐시대가 열렸듯, 우리가 또 다른 금융기대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책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 700만 년의 역사가 알려주는 궁극의 식사
NHK 스페셜 <식의 기원> 취재팀 지음, 조윤주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5월

맛있는 음식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기는 행복은 이 세상 존재하는 많은 행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왕이면 맛이 가미가 되어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 그 자체일 것 입니다. 저 역시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보다는 뭔가 입안의 풍미를 느끼면서 정말로 맛있다라는 느낌을 만들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요리 맛을 느끼고 싶어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그 역의 맛집 요리를 찾곤 했는데, 이렇게 음식의 역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좋은 도서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대가 컸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나로써 음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관련된 책들은 저의 모든 촉각들을 자극합니다. 더욱이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눈을 멀리 돌려 인류의 발전이 음식과 함께 역사발전을 이루었다니 이러한 음식들이 어떤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무지 궁금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감칠맛과 소금이나 기름진 맛과 소금 등도 단맛과 소금과 같은 원리로 반응을 보인다. 조금이라도 소금이 같이 들어갈 때 감칠맛이나 기름진 맛 등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소금이라는 것이 감칠맛과 기름진 맛을 더 돋우게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마약같은 존재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소금기가 많은 음식이야 말로 심장 및 혈관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심근 경색으로 인한 심장 질환에 있어서 짠 음식을 절대 피하고, 운동으로 심장을 튼튼하게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 딱딱하게 설명할 수도 있었지만, 이 도서 <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심장질환시 수술보다는 음식과 함께하는 예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그 만큼 다시 되돌리기란 쉽지 않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의 이 말을 통해 생각해보면, 내 주위의 사람들과 식사를 할 떄 자세히 보면, 정말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나보다 많이 먹지도 않고, 나보다 마른 사람들을 보더라도 나보다 덜먹거나 하는 그런 경우는 잘 못보는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과식을 하는 경우에 살이 찐다는 사실에 주의 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나는 일들이 있을 경우 그 모든 것들을 잊기위해 먹는 것으로 해결을 보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곤합니다. 이럴 때 폭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나 또한 이 범위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기위해 더 꼼꼼히 이 도서를 읽어나갔습니다. "음식 중독이 인슐린과 호르몬의 분비 체계를 망가뜨리고 비만 인구를 늘려나가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많은 스트레스들 속에 사람들은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게되는데 이러한 음식들은 인스턴트 음식들로 대부분이 인슐린과 호르몬 분비체계를 병들게하여 우리의 몸에 이상징후를 만든다니 경악을 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안좋은 줄 알면서도 못끊는데 어떻게 해면 이러한 음식들을 끊을 수 있는지 그 해결방안을 정말로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시이하라 다카시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6월

성공을 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성장과정에 있어서 남다르게 유독 독특한 습관들이나 도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성공하기 위해서 주변의 영향도 많을 것이고 그들만의 장점들이 있었을 텐데 항상 그들은 나와 어떤 점이 다르길래 성공할 수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처음에 이 도서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의 제목을 보자마자 성공하기위한 필요조건으로 지난 성공 요소들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생각이 들어 뭔가 호기심이 들어 성공하기 위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꺼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서 성공을 할수 밖에 없는 원칙들을 꼭 배워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투지 말고 한편이 되어라. 서로 발목 잡지 말고 나누어라. 이익을 취하려 하지 말고 사이좋게 이득을 보아라."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보면 서로 개인의 성과를 올려 연말에 성과급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라이벌 의식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글귀를 읽었을 때, 내가 얼마나 어리석게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라이벌이지만 협력관계를 맺는게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적이 되지 말고 협력해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고자 했던 일들을 진행 중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거나 방해를 한다면 중다하지말고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추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고생스럽고 힘들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참고 언젠가 하다보면 그 빛을 볼 날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저에게 주어질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굳게 흔들림없이 이겨나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 도서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는 전반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인생운영을 해야하는지 그 방법들에 있어서 자세히 예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측면에서 빠지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쓰여졌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수 할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빠짐없이 잘 설명하고 있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지 여러 측면에서 잘 다뤄주고 있습니다. 이 도서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를 통해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 훌륭한 방법을 제시하고 모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을때 잘 모르는 분들이 빠른 시간내에 요점을 파악하기 위해 이 도서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만한 도서는 없는 듯합니다.

인류세 시나리오

인류세 시나리오 - 새로운 지구를 상상하는 방법 ㅣ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5
송은주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5월

살기 좋은 세상은 어떤 세상이어야 할까란 생각을 종종 합니다. 우리 미래 세대와 현존하는 세대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적어도 아름다운 강산, 우리 지구를 그대로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은 너무도 다른 모습이란 사실에 꽤나 충격 적입니다. 이러한 지구를 다르게 생각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다른 관점에서 상상력을 발휘라여 그려내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와서 그런지 고정관념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을 하여 놀라운 세상 속에서 지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원초적으로 나이 듦에 자연이 점점 더 좋아지고 흙이 좋고 꽃이 좋고 나무가 좋은데 이제 자꾸만 사라져 가는 것들이 늘어나니 안타까움이 많아집니다. 그래서그런지 이 도서 <인류세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그래서 그런지 지구를 바라보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서 어떻게 상상력을 자극하여 그려내고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이 지구를 잘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부인론자들의 앞마당에도 언젠가는 물이 차오르는 날이 올 것이고, 삶의 터전을 잃고 국경 지대를 떠도는 기후 난민들의 고통이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날이 오리라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 한 국가만이 이 지구환경을 되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곤충에 대해서 조차 보호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전 세계의 인구가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곤충 뿐만 아니라 점점 변해가는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인류역대의 프로젝트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인류의 발전을 위해 대량 전기 생산을 목적으로 건설 중에 있는 원자력이 진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어떤 것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누출 되면서 그 좋아하던 동태찌게를 마음놓고 먹을 수 없는 지경이니 우리 미래세대에게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안잡힌지는 오래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온의 상승으로 연해안 근처도 기온이 올라가면서 명태들이 추운 시베리아 쪽으로 이동해가 더이상 대한민국에는 잡기 힘든 실정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황태로 유명한 강원도에서는 러시아산 동태를 수입해 황태를 만들고 생태도 그만큼 먹기 힘들어졌습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자연환경에 우리 식탁도 참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있어야 인간이 있는 것이고 고로 인간은 자연 없이는 살 수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환경 위기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임을 이 도서 <인류세 시나리오>는 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지구가 화나게 되어서 우리를 외면하기 전에 그 화가 우리를 들이 받기 전에 우리 지구의 현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지루하지 않았고, 심각성을 잘 일깨워 주고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기후 변화와 미래 환경까지 우리 지구가 처한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자세하게 나오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진짜 지구가 화나게 되어서 우리를 외면하기 전에 그 화가 우리를 들이 받기 전에 우리 지구의 현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이 도서 <인류세 시나리오>에는 다양한 사례로 지루하지 않았고, 심각성을 잘 일깨워 주고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쿵쿵쿵쿵 놀라운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쿵쿵콩콩 놀라운 길 ㅣ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우리 아이들이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의 시리즈를 읽으면 무엇인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더지들과 새로운 힘을 만들어 주는 것같아 새로운 시리즈를 접할 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네 번째 권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가득찬 세상을 이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4권 쿵쿵쿵쿵 놀라운 길>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놀랍게 만들어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은 물건들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어요. 돌더지와 친구들은 신나게 파티를 즐겼답니다!"

크리스마스에 케이크와 여러가지 디저트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매개체로 만들어 주면서 케이크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 듯합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돌더지 들도 언제나 빠짐없이 등장하는 케잌이라 기쁜일이 덩달아 오게하는 의미의 케잌으로써 케잌을 만들어 볼 것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것이라는 것아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으로 잘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여러가지 다양한 이상을 흥미롭고 호기심어린 것이 가득하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즐겁게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가지 소재들를 통해 재미있게 그림들로 가득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행복감과 즐거운 감정들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소재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모험과 함께 담아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생각을 해줄 수있게 잘 구성한 듯 합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모험에 대해 왜 그런 것을 하고, 또 왜 그러한 위험을 감수해야 되는지에 대한 배움을 호기심 어리게 접해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처럼 다양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여러가지 것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끔 아이들에게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울 수 있고 살아가면서 희망과 약속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4권 쿵쿵쿵쿵 놀라운 길> 을 통해서 벌써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의 기대감이 부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