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살금살금 모험의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601_111534.jpg


우리 아이들이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의 시리즈를 읽으면 무엇인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더지들과 새로운 힘을 만들어 주는 것같아 새로운 시리즈를 접할 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세 번째 권으로 신나고 멋진 모험의 세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호기심으로 가득찬 세상을 이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3권 살금살금 모험의 길>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20220601_111542.jpg


"비밀 문서가 여기 있나? 심장 멈출 뻔했네. 특수 요원 돌더지는 악당 두목이 잠자는 방에 몰래 숨어 들어갔어요. 부하들도 방심하고 있나 봐요. 돌더지야, 어서 비밀 문서를 찾아봐!"

특수요원 돌더지는 땅을 파고 임무를 해야하는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기밀을 빼오는 모험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 까 궁금해할 수 있도록 멋지게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두더지의 땅파는 습성을 너무나 잘 그려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 덕분에 특수요원 까지 우리 아이들에 흥미를 가지고 모험의 세계에 떠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여러가지 다양한 이상을 흥미롭고 호기심어린 것이 가득하기 때문에 모험을 통헤ㅔ 긴장감 있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가지 소재들를 통해 재미있게 그림들로 가득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긴장감과 스릴감을 동시에접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소재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모험과 함께 담아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생각을 해줄 수있게 잘 구성한 듯 합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모험에 대해 왜 그런 것을 하고, 또 왜 그러한 위험을 감수해야 되는지에 대한 배움을 호기심 어리게 접해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처럼 다양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여러가지 것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끔 아이들에게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울 수 있고 살아가면서 희망과 약속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3권 살금살금 모험의 길> 을 통해서 벌써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의 기대감이 부풉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이쪽저쪽 호기심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사토 마사히코 그림, 신은주 옮김 / 오늘책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601_111612.jpg


우리 아이들이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의 시리즈를 읽으면 무엇인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더지들과 새로운 힘을 만들어 주는 것같아 새로운 시리즈를 접할 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권으로 호기심어리고 신나는 특별한 날들의 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호기심으로 가득찬 여행 속들은 이 도서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2권 이쪽저쪽 호기심 길> 안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즐겁게 만들어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20220601_111624.jpg


"돌더지가 찍은 나머지 사진들이에요.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찾아볼까요? 동물원 나가는 곳.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어요."

우리는 여행을 갈때마다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멋진 흔적들을 사진들로 가득 담곤하는데, 돌더지 또한 이러한 특징들을 잘 그려내서 우리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바로바로 사진 한 컷을 담을 수 있는 멋진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스마트 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주어쓴데, 뭔가 신기한 것이 보일 때마다 시진을 찍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신기하게만 느끼나 봅니다.

세상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여러가지 다양한 이상을 흥미롭고 호기심어린 것이 가득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소재들를 통해 재미있게 그림들로 가득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여행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소재들을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여행이나 특이한 곳에 방문했을 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것들에 대해 왜 그런 것을 하고, 또 왜 따라하게 되는지에 대한 배움을 호기심 어리게 접해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처럼 여핼 속에서 다양한 여러가지 것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끔 아이들에게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울 수 있고 살아가면서 희망과 약속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의 기대감이 부풉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오늘은 신나는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사토 마사히코 그림, 신은주 옮김 / 오늘책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601_111552.jpg


우리 아이들이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의 시리즈를 읽으면 무엇인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더지들과 새로운 힘을 만들어 주는 것같아 새로운 시리즈를 접할 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첫 권으로 신나고 멋진 여행의 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호기심으로 가득찬 세상을 어떠한 내용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20220601_111605.jpg


"잘 먹겠습니다. 마요네즈 토마토 돈가스 덮밥 아이스크림 몰랑몰랑 치즈 햄버그 스테이크 덮밥 또또또 햄버그스테이크 3단 덮밥 비엔나 소시지 몰랑몰랑 치즈 햄버그스테이크 덮밥."

물론 두더지들이 이러한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을리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반찬과 끼니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식사하기 전에 아이들이 큰 소리로 잘 먹겠습니다 라고 따라하도록 유도하는 예의를 가르침 또한 잊지 않고 그려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아이들이 배울 수 있게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상을 흥미롭고 호기심어리게 만들 수 있음을 여러가지 소재들를 통해 재미있게 그림들로 가득 설명해주고 있었스니다.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실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소재들을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나 예의범절, 일상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배움을 접해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처럼 다양한 일상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끔 아이들에게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울 수 있고 살아가면서 희망과 약속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만들 생각을 하니 행복의 기대감이 부풉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공부 잘하는 기본 1
바운드 지음, 세가와 쇼시 그림, 김나정 옮김, 모테기 히데아키 감수 / 북스토리지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606_140850.jpg


철학자들은 이 세상의 이치와 모든 학문 분야를 논리적으로 연구합니다. 철학자들이 수학자였고, 물리학자였다니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철학하면 실용적이지 않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치나 논리를 따지는 것 조차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했던 논리들을 바탕으로 순수과학 분야들이 탄생하고 발전을 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근본이 되는 논리력이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가를 요즘 들어서 더 느끼곤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논리력의 유무가 주어진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20220606_140907.jpg


"고민하고 싶지 않은데 고민하는 것도 인간이에요. 고민할수록 괴로워지니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지요."

이렇게 사람은 고민없이 살수 없기 때문에 고민을 통해 빨리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이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계속해서 무의미한 고민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라하는 이 글에 심히 공감하게 됩니다.

할 일을 정리하거나 순서를 정할때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타인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그 상대방이 생각하는 결과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소개해주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직사각형이란 도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직사각형의 특성이 바뀌면서 그 도형에 대한 인식이 정확하게 표출이 되듯이, 어떤 것을 표현하든지 간에 정확하게 논리력 있게 표현해야만 상대방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논리력은 우리 삶 속에서 사고력 있는 생각의 시작이며 그 과정 속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일을 논리력에 접목시킴으로써 우리는 뭐든 금새 외울 수 있고, 근사한 글쓰기가 가능하며, 어려운 책도 술술읽고 정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불가능한 계약도 성사시킬 수 있다고합니다. 그만큼 논리력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인생이 술술 풀리게 하는 마법의 도구라는 것을 느낀다면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논리력 키우는 방법에 아목이 끌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느껴집니다. 이 도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읽는 내내 논리라는 것이 삶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이 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논리를 키우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0일 만에 배우는 경영학 수첩 - 바쁜 비즈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영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나카가와 고이치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0530_203045.jpg


자신의 돈으로 투자를 한다면 조금한 가게라도 열어서 경영하면서 거기서 버어들이는 수익으로 편히 살아갈 수 있다고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오픈을 하고나면 적자로 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함부로 너무 쉽게 여유자금으로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도서의 제목 <30일만에 배우는 경영학 수첩>을 보자마자 경영에 관해서 초보자인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상세히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0220530_203116.jpg


"상사나 리더에게는 사원이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할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를 위한 수법으로 코칭 외에 다이얼로그가 있다."

경영을 한다는 것이 자신의 돈으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함을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다이얼로그를 통해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성장과 함께 회사가 커나갈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무한히 열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과 경영자간의 수요예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용예측이 빗나가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남아서 재고로 쌓인다면 정말로 클일인 것이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일 때는 더욱더 큰 재정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경영 모델방식을 잘 활용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경영방식을 바탕으로 많은 고민들이 쌓여져 가는 것은 경영이라는 무거운 짐들이 무겁다는 것이 한 독자로써 공감이 가게됩니다. 급격하게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IT라 하루아침에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어 언제 어떻게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돌아설지 모르기에 우리나라 어떤 기업이라도 경영방침에 많은 고민속에 있어야 한다는 경고의 메세지로 느껴졌습니다. 나 또한 IT 업종에 있는 터라 연구와 성장을 늦춰서는 안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미래의 변화를 담은 모델들을 이용하여 보다 좋은 점들을 잘 살려서 국제무대에서도 높은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책 <30일만에 배우는 경영학 수첩>은 독자에게 경영에 대한 신선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 경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책 한 권에 경영에 대한 기본 상식과 지식을 어렵지 않게 읽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회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