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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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라는 제목부터 왠지모를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이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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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줄이고 초점은 나에게로 맞춰보는 겁니다. 스스로의 건강함을 챙기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개선될 거에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돌아오는 것은 자신감 상실과 불만만이라는 것에 누구나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괜히 비교를 하다보면 나는 왜 이렇게 못났지? 라는 낙담에 빠지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잃게 되고 희망을 놓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매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보면서 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분명 좋은 일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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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꽃
이동건 지음 / 델피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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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에 인류가 질병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도서 <죽음의 꽃>의 소재인 인간 질병에 대한 해방과 인체실험으로 인한 살해에 대한 갈등으로 자리잡고 있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대신 미래 인류에 대한 보답으로 질병으로 부터 해방이 될 수 있다니 과학이 주는 비극을 한편으로 담고 있는 듯하여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비록 과학이 발전하면 인류가 살아가는데 편리하고 유익하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반대에 서있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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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이 정말로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럼 이영환이 수술을 받아 내기만 한다면 법적 처벌을 피하고 인류의 구원자가 된다. 하지만 그런 결과는 장동훈 검사의 계획에 없다."


검사는 이영환을 반드시 사형시키려고 이야기 내내 앞장서나가지만, 이러한 가운데 여러사람들의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그 주변에서 자신들의 불치병을 치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사로잡혀 이들간의 갈등이 주 내용으로 과연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 지 저자가 직접 질문하는 듯 했습니다. 비윤리적인 사실을 드러내 정의구현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니면 허약하고 나약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영웅인지를 가리는 것은 정말로 힘들 듯 합니다. 하지만 희망찬 미래 세대를 바라본다면 구원자로써 영웅이 되어 주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비록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발상이 나올 법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 도서 <죽음의 꽃>은 극과 극인 갈등을 소재로 의학적으로 힘든 코로나 19 시대에 나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코로나 19로 돌아가신 지인들을 본다면 이는 이영환 이라는 주인공을 이해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 의학이 발전해서 항상 좋은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가능성을 충분히 살펴보고 앞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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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 팬데믹 이후, 한국사회의 지역·디지털·기업을 양극단으로 가르는 K자형 곡선의 경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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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변해버린 요즘 시대에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경제가 비대면으로 갑격히 경제와 일상이 많이 빠뀌고 있는 것을 볼때 마다 혁신이 너무나도 빠르게 더 이뤄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경제와 IT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예측을 통해 미래 어떻게 살게 될지를 꿈꾸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이 도서의 제목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는 저에게 코로나 시대가 끝나가는 끝물인 요즘에 미래에 대면화로 인한 변화들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지에 대한 빠른 대응을 통해서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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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교역이 어려워지며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를 체감하면서 다시금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직전 어떤 무역이라도 수비지 않았기 때문에 GDP가 역으로 갔던 1년을 흘러보내면서 많은 업체들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끝에 비대면 시대에 맞춰서 교역을 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하여 팬데믹 이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게대가 인터넷의 발전이 5G 시대를 넘어 서는 경계에서 스마트 폰으로 세상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콘텐츠들로 인해서 히스테리와 의견 충돌 같이 부정적인 사고들의 표현이 넘처나 위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방역에 주체가 되었던 정보통신망의 활용은 더 우리 공동체를 대면할 때 우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쳐나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데, 부정적인 메세지들이 넘쳐날 때 희생자가 발생하고 성장이 후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비대면 시대 속에서 잘 분별해야 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성적, 등수에 연연하게 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의 미래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지를 미래에는 분별하여 성장하는 것이 골짜이자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었습니다. 단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을 전략적인 학습자라고 하는데, 저자는 미래 지향적인 태도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닥칠 비대면으로 인한 변화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바로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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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현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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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만큼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로 끝을 알 수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끝없이 주식이 떨어질 것 만 같았기에, 조금 회복 후 바로 매매를 해버렸는데, 한달 뒤 보면 계속 우상향이 그려질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혼란한 주식시장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싸게 매매해서 비싸게 매도할 수 있는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니, 안정적으로 주식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줄 이 도서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을 통해서 주식으로부터 꾸준히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고 싶은 마음에 이 도서로 꼼꼼히 정리하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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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의 시작은 15일선이 깨지면서 시작되고, 그 이후로 주가가 내려옵니다. 그런 종목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스스로 공부할 때 꼭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종목을 매매할 경우엔 최소 15일선과 3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을 봐야 합니다."


이렇게 이 책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은 전반적으로 기업들에 대한 많은 실례들과 도표들을 통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를 시켜주고자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그저 참고 기다리면 오를 것이라는 믿음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15일선과 3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을 최소한 보고 사라느 말에 많은 귀감을 하게 됩니다. 사회적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회사가 멀쩡 하다면 차트는 속이지 않는다는 것에 솔직해지고 믿게 됩니다.


또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전업투자는 도박과 같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재산을 하나의 종목에 투자를 하는 것은 필패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모의 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때 1등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분산투자를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도서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는 전반적으로 어떻게하면 주식을 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접근해 가고 있으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주식의 가장 상식적이면 기초적인 것만 숙지하고 따라한다면,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기본지식 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고, 주식에 있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어서 주식에 보다 효울적인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셔도 큰 도움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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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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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젖어 바쁘다는 핑계로 어느덧 일하기 시작한 작년부터 체중도 10kg 늘고 부터 무릎과 발목, 목, 허리, 등 같은데 부쩍이나 통증도 늘고 담고 늘고, 근육통과 염좌도 부쩍 심해 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왼발 전체에 염과가 생겨서 반기부스를 하고 다녀야 할 정도 였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발 주위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가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운동에 대한 필요성은 항상 인식하면서도 운동할 시간 확보와 의지가 오래가지 못하고 컴퓨터 앞 작업시간이 늘어감에 마음만 분주하고 체력은 급격히 저질 체력으로 변해만 갔고 몸에 이상 신호가 하나 둘씩 늘어만 갔었습니다.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족한 일상의 시간 때문에 제대로 된 것기라도 할 수 있도록 이 도서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를 통해 익혀서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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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평소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허벅지 근육은 물론 몸 중심의 코어 근육, 척추기립근과 엉덩이 근육, 동아리 근육까지 하체 근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도서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에서는 걷기 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된 걷기를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타기, 달리기,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기, 계단 달리기, 크로스트레이닝, 수영, 조깅, 줄넘기, 팔 벌려 뛰기, 팔 굽혀 펴기와 동반한 근력을 강화하는 여러가지 기본운동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이 도서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에서는 주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운동할수 있을까?라는 물음보다 어떻게 하면 더 적은 시간으로더 많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을까가 관건인가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30분이상 지속적인 시간을 낼수 없다면...그동안 10분이라도 짬짬이 걷기를 하거나 움직여주면운동 총량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 믿어 왔는데...그런 내 믿음에 정면으로 반하는 도전적인 문구를 보고...그래?얼마나 다른데?라는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라는 도서를 잘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 더 늦기 전에 이 도서를 통해 건강한 몸을 되찾기 위한 마음 뿐이었답니다. 이 책에 따르다 보면 좋아지겠다는 희망하나로 읽고 나서 사실 그대로의 좋은점들을 서술하고 싶습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복잡하고 힘든 시술이 아닌 걷기 만을 통해서 건강해지는 운동 법들을 소개 해주는 것 같아서 너기대를 품으면서 이렇게 읽었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운동이란 등산, 산책, 스키 등 활동적인 삶이 아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니까 견뎌내는 활동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러닝머신 위에서 지칠때 까지 달리는 것과 운동용 자전거를 타고 땀을 뻘뻘 흘리는 행동 등을 의미합니다.


이 처럼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이없어서 운동을 못하고 있다고 하지 말고, 이 도서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의 소개대로 지금 이라도 짜투리의 시간을 내어 간헐적 운동을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는 오랜 시간운동을 한 효과를 낼수있다고 하니 이 도서를 꼭 읽고 자신의 평생 건강을 위해 꼭 시도해 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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