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되었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블로그가 불러온 변화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시작이 가장 어려운 법이기때문이다. 다행인 점은 블로그는 시작이 서툴러도 용서가 된다. 초기에 쓴 글은조회 수가 많이 나올 수가 없으니 연습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해도 좋다. 모두에게 공개된 곳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공간. 그곳에 내 마음가는 대로, 일단 뭐라도 써보자. 흑역사가 될까 두렵다면 나중에 그 글은 비공개로 변경하면 된다. 사실, 사람들은 나의 흑역사에 크게 관심도 없지만 말이다.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글감이 없는 거다+

*분야 정하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Self Interview

*나의 경험에서 발견하기

나답게 쓰기+

1일 1포스팅 하기

하루에 방문자가 1,000명씩 들어와도 돈을 못 버는 사람이 대다수다. 1일 1포스팅을 하고 이웃 블로그에 방문해서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기느라 하루에 3~4시간을쏟아붓는데 말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방문자수로 돈을 버는 방법은 블로그 체험단이나 애드센스 수익 정도다. 무료로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도 보고, 미용실도 다녀오는 정도로 만족한다면 브랜딩까지 꼭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블로그로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고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블로그로 돈벌기의 핵심은 ‘얼마나많은 사람이 방문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브랜딩이 잘되어 있느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영향력을 만드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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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적어도 쌍방이 거기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은 무의미하지 않아요." 드라

"남자와 여자에게 가장 소중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말, 너무 무거워서 어떤 때 사용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대로 쭉 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가 되는 것도 싫고, 무엇에도 누구한테도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도쿄 안의 무수한 별처럼 빛나는 클럽 어딘가에 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눈부신 일이 반드시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것으로 마지막

그때까지 사랑도 몇 차례 경험했다. 허구한 날 울기만 하던 사랑도 있었고 화만내던 사랑도 있었다. 마음만 헛돌던 사랑, 육체만을 원한 사랑도 있었다. 각기, 그때 나름의 사랑의 존재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손바닥의 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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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에 꼭 들어맞지 않는다-포기하지 않는 읽기

"풀은 자라야 하고 아이들은 죽어야 한다"는

우리는 다르게 사유할 뿐만 아니라다르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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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충돌 감정은 쉴새 없이 요동치며불신을 잉태하고, 서로를 믿지 못했던 사건들그 위에 쌓인 감정의 편린.

스치듯 만났던 인연들과 오며가며,
서로의 감정을 숨기기 바빴던 인간관계.

"오래 보아야 보인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무엇을 그토록 오래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내 첫 발이 새로운 길이 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성공한 모습만 좋은 결과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해.

빛의 소멸은 새로운 시작을 알려시작은 언제나 설렘으로 시작돼끝 모를 시작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해설렘의 끝모를 상실이 빛을 더욱 빛나게 해

운(運)도 서로가 통해야 오래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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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 보면, 혼자이기에 가능했던경험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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