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다하면해결의 문은 열릴 것이다!"
뭔가를 해서 밑질 것은 없다. 끝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라.

내가 지켜본 이승현 회장은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부처님의 8만 4천 가르침의 핵심인 ‘일체유심조‘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총무원장 진우스님

1999년 호랑이굴 일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자 종주국 일본을 놀라게 했고,
삼성TV가 세계 1등이 되도록 한 이승현 회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배우로 치면 이승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메소드급 연기를 해온 셈이다. 요즘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들이 적지 않다. 꼭 일독을 권한다!
배우 유동근

이 책은 평범했던 회사원이 치열한 삶을 통해 비범하게 된 좌절과 성공의 기록이다.
한미동맹재단 유명환 이사장

이승현 회장은 무료급식소에서 조용한 기부와 봉사를 가족과 함께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 손영화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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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처럼 시작하고어제 저녁처럼 돌아오라

병원에 가면자식들이알게 되잖아.
자식들이 알게되면 요양원에보내려고 할 거다

서양인과 일본인 앞에서기죽으면 안 된다

LCD TV 화면을40인치까지 키운회사는 삼성이최초였다. 나는 LCDTV로 소니를 이겨 꼭세계 1등이 되도록할 터이니 마케팅을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삼성은 일단시도해보고 안되면보완하는 방식을취했다. 이러한 전략의차이는 삼성이 빠른속도로 일본 기업들을추격해 마침내 추월

우리끼리도 "삼성은착한 남편, 소니는열정적인 애인"이라고비유할 정도였다

도쿄사람들은 약간 점잖다고하는 반면, 오사카 사람들은좀 더 친근한 편이다. 도쿄사람들은 오사카 사람들을좀 낮게 보는 경향이 있고,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사람들을 겉만 번지르르한깍쟁이라고 부른다

표준 일본어에서는
"얼마입니까?‘가이꾸라데스까?‘이지만,
비즈니스 일본어에서는
‘난보야 난보야‘라고말한다

첫째, 거짓말하지 말라.

둘째, 자기가 책임져야 할 몫을 인정하는 것이다.

SM5를 보면 지금도가슴 먹먹해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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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불안한 물건이 딱 두 개 있다. 하나는 휴대전화, 하나는일할 때 사용하는 수첩이다. 휴대전화야 현대인들에게는 거의

일은 우리의 정체성 및 일상과 깊이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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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PHP종합연구소 기획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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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마쓰시타전기시절 아타미 회담으로 유명하다....

1964년, 전국 판매 대리점 사장들이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의 판매 정책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계속되는 논쟁 끝에 결국 단상에 선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 잘못은 마쓰시타전기에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회사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정면 돌파
했다....






지금 우리 현실은 어떤가?
전과자가 대통령선거에 당당히 나오는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는 결국 전과자들의 전유물인건인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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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라는 말은 이상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우리는 안녕, 한다. 어제 떠날 때 안녕. 오늘 만날 때 안녕.

비어 있는 개집이 당신을 아프게 만든다.

영원히 작별인 것처럼 구네요.
좀 쉬어야 해요. 휴가도 좀 가고.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기까지.
옷깃에 달린 단추를 쉽게 떼어 낼 수 있는 것처럼.
도려내면 심장이 나의 밖에서 뛸 수 있는 것처럼.
악보를 읽어 볼까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인간이기 때문에 자꾸 속는다.

먹구름이 없다면비바람은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하나.
너는 알고 있느냐. 나의 손보다작은 발을 가진 마부여.

선생이 학생을 망치는 법이지

언제부터 당신이 눈치챈 거지.
비우고 비워도 취하지 않을 때?
두 눈을 감아도 미래가 떠오르지 않을 때?
언제부터 당신이 나의 죽음을 예상한 걸까.
"이봐, 친구, 조심하게나.
심장마비로 죽으면 흉측하니까."
-J.D. 제임스

토끼는 하얗다. 아니다. 꿈속 토끼는 푸른색이다.

마지막 술은 날 위해 남겨 두었나요?

배우자가 된다는 건 마음을 가꾸는 일인가 보다.

나는 떠나기 싫어……………

이상하게 눈물은 밤에 더 잘 보인다.

목숨을 건다는 것은 영혼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목숨은 너무나 쉽게 사라질 수 있다.
그저 그럴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 Dr. Lou Kim

니코틴 조금이지만담배 연기는 예쁜 형태.

내가 미워서 나를 욕하고내가 미워서 남을 욕하고

입을 다물어도 쏟아지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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