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 법정스님 -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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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16  

불쑥 생각나 들렀어요
동그라미님,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겠죠? 통 안 보이셔서 들렀어요. 병간호는 끝나셨나요? 에고 힘든 일 있으면 얼른 털고 돌아오시기 바래요..
 
 
 


아영엄마 2006-05-02  

동그라미님, 왜 이리 뜸하시어요~~
동그라미님, 요즘 서재에 발걸음을 안하고 계시나요? 어찌 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소식 한 자 전해주셔요~~ (__)
 
 
 


초록콩 2006-04-24  

동그라미님~~
어디 가셨나요?
 
 
동그라미 2006-05-0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서 병간호 하느라고 잇었어요. 좋은 하루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6-04-24  

동그라미님.
한참만에 알라딘에 들어와보니 동그라미님은 흔적이 없으시네요. 저와 엇갈리셨나 봅니다. 다음에 다시 랑데뷰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동그라미 2006-05-0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려요 저를 걱정해주시다니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서재지기 2006-03-31  

이벤트 당첨 알림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0^ 먼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자 안내 페이지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CNO=710519143&PCID=26307&CType=1 를 확인하신 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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