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ids 1 : Student Book (Paperback + MP3 CD) Top Kids 1
씨드러닝코리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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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Kids

 

Top Kids1, Seed Leanning, Judy Baldwin, Lisa Kingsley, 2017년 10월

Hello, At School, On the Playground, In the Neighborhood,
My Family, Art Class, On the Farm, At the Park 등 Unit 8 로
예쁜 그림과 쉬운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보고 , 듣고, 따라서 말하며,
발음을 정확히 내는 방법을 배우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 단어 익히기 좋고요.
짧은 문장과 반복으로 머리에 쏙쏙 남네요.
작은 아이는 Match 를 찾아가며 즐거워했답니다.
MP3 CD로 아침에 열심히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Top Kids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느낄수 있는 Top Kids 책으로
친근한 배경과 이미지로 아이의 우뇌에 자극을 주고, 좌뇌에 영어
단어를 쏙쏙 넣어주며 반복 반복을 하다보면 장기 기억에 쏙
들어가 아이들이 놀이 하듯이 영어를 말할 것 같아요.

WorkBook으로 쓰기 연습을 하며 영어 단어와 문장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어서 좋답다.
Top Kids 책으로 아이들과 영어에 푹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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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보았다! -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의 '뒷모습'을 밝혀내다
마에카와 오사미쓰 지음, 정혜주 옮김 / 도슨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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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보았다


 마에카와 오사미쓰 글, 정혜주 옮김, 도슨트 출판사, 2017년 10월

 마에카와 오사미쓰 작가는 1960년  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나 도시샤 대학
상학부를 졸업후 일본 증권협회 검정회원, 시부야 공업, KPMG항 감사법인
(현 아즈사 감사 법인)을 거쳐 1992년 공인회계사 사무실을 개업했답니다.
세미나,  강의, 책을 통해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결산서 읽는 법을 알려
주었고, 기업들이 공표하는 정보가 결산서의 실태와 크게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결산서를 통해 기업의 뒷모습을 찾아내는 방법과 유익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호계사는 보았다 책으로 기업들이 어떻게 경영을 하는지?
경제의 흐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니, 도시바, 닛산 등 일본의 잘 나가던 기업들의 결산서 읽는 법을
배우며  삼성, 엘지, 한화, SK, 현대 등의 결산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해 지네요. 우리의 경제가 부흥하기 위해 기업과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며 책속으로 빠져 봅니다.
  

 

 

회계사는 보았다

 회계사의 눈으로 본 일본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기업들은
얼마나 잘 운영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4년 엔저의 장점과 원자재 구입을 싸게 한다.
기업으로서는 요행이 되어 도쿄 증권 일부의 시가 총액이 600조 엔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중 혜택을 받았지만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니
기업은 1,259억 엔의 적자로 마감했다. 왜 소니는 실적 부진을 했을까?
소니는 전쟁 이후 일본 경제의 번영을 상징하는 기업이 되었고,
제가 20대에는  소니 카세트로 음악을 들었으며, 가전제품계에서
 무척 인기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명성만큼 게임사엽, 디바이스
사업, 금융 사업 등 1,000여 개의 자회사가 존재하고,
매출액 및 영업 수입의 합계가 8조 엔을 넘는 거대 기업이었죠.
영업이익에서 685억 엔을 벌었는데 왜 적자라고 했을까?

 회계사의 예리한 눈으로 손익계산서를 보니 이상한 점이
2가지 있었다고 하네요. 첫째는 세금공제 전 이익이 397억 엔인데,
법인세가 그 이익액을 큰 폭으로 웃도는 887억 엔이나 있다는 점이랍니다.
2014년 일본은 법인세의 실효세율은 36퍼센트 정도 랍니다.
이론적으로 143억 엔 정도가 법인세인데 왜 이렇게 부풀렸을까?
국제적인 대기업이라 국가에 따라 세율리 달라지기도 하지만
세금공제 전 이익이 397억 엔인데 법인세 등이 887억 엔은 이상한 일이죠.

두번째는 '공제 - 비지배지분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이라는 항목의
금액 크기가 769억 엔이라고 합니다. 이익보다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소니의 최초 손익은 1,259억 엔 적자가 되어버린 거라고 하네요.
세금공제 전 이익까지는 흑자였는데, 마지막 두 항목에 의해 순식간에
적자 결산으로 변모해 어마어마한 금액의 적자로 손익계산서가
되었답니다. 회계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 어려운 말이지만
이익금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네요.
회계사 작가는 소니를 비롯한 대기업들에 대해 자세히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결산서 읽는 법도 알려 주고 있답니다.

 기업들이 경영난을 호소 하며 인원을 감축하고 급여를 삭감하며
회사원들의 허리를 비틀어 짜면서 자신들의 이익은 창고에
쌓아두는 형태로 인해 순수한 회사원들이 어려워져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어떤
결산서를 운영할지 궁금해 지며 '회계사는 보았다' 책으로
기업들의 이익과 손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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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 30만 회원 감동 실천!, 한 달 식비 70만원 절약, 나에게 선물하는 840만원 적금의 기적! 맘마미아 냉파요리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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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미아 냉파요리로
레몬밤키친 (강지수 ) 글, 맘마미아 감수자, 진서원 출판사 2017년 10월

냉파 레시피를 개발한 (레몬밤키친)은 한국적인 것을 좋아하며 소박한
집밥과 한식에 푹 빠져서 비울수록 행복해지고 함께 할수록 커지는
냉파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책을 냈답니다.

 식비절감 하는것을 목표로 식재료는 생략하도록 권장 하면서  레시피를
정확하게 따를수록 맛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알려 주네요.
좋은 식재료를 고르려면 어떤 걸 봐야 하는지, 냉장 냉동 보관을 어떻게
하는지, 요리할 때 손질하는 법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답니다.
불세기, 조리시간 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냉파 요리법으로 식비는 줄이고, 맛좋은 음식을 간단하게 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냉장고에 가득한 식재료를 해서가지고 냉파 레시피를
활용하며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 하는 치킨과 애호박전이 무슨 맛일까?
주말에는 치킨 애호박전을 만들어 맛있는 간식타임을 갖고 싶네요.

맘마미아 냉파요리로 황금 레시피 따라 냉장고를 비우고 한달

식비 30만원으로 절감하며 필요한 것만 구입하며 건강한 음식 만들기를 배웠답니다.

 맘마미아 냉파 수칙 5가지
1.  지금 당장 냉장고 정리
2.  냉장고 지도로 식재료 파악하기
3. 황금레시피는 잊어라1
4.  왕초보용 요리부터! 무조건 쉽고, 편하게, 빠르게!
5.  냉파로 외식은 틀어막되, 보상은 허용!

냉파맘마미아 추천 음식들  양배주, 무, 파, 양파, 두부, 통주림, 김치,
감자, 고구마, 밥, 떡, 당근, 우엉, 돼지고기, 버섯, 닭고기, 호박, 달걀.
해산물, 건어물, 오이, 소고기, 밑반찬, 간식 디저트를 만드는 법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요리는 쉽고 재미고있고 맛있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맘마미아 냉파요리는 위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어서 따라하기 쉽네요.
'맘마미아 냉파요리'로 절약하며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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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 하루 10분 엄마 미술관
김선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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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속상하고 힘들때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를  포근하게 안아주며 엄마의 사랑을 전하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으로 가득찰 것 같아요.
부모인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로움이 생긴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예쁜 그림으로 힐링을 하며 사랑과 평화를 마음에 담았답니다.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께'책은 가족의 행복을 꿈꾸게 해 주네요.
좋은 그림 감상을 하면서 마음에 행복을 담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속상하고 힘들때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를  포근하게 안아주며 엄마의 사랑을 전하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으로 가득찰 것 같아요.
부모인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로움이 생긴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예쁜 그림으로 힐링을 하며 사랑과 평화를 마음에 담았답니다.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께'책은 가족의 행복을 꿈꾸게 해 주네요.
좋은 그림 감상을 하면서 마음에 행복을 담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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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3
양은진 지음, 봄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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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양은진 글, 봄 그림, 꿈꾸는 사람들 출판사, 2017년 10월

 엄마가 정성껏 싸주신 도시락을 먹던 저는 아이들 급식이 정말
다양하고 풍요로워서 맛있을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도 맛없을 때가
더 많다고 조금씩 먹고 와서 집에 오자마자 "배 고파요"한다.
김치에 밥만 싸가도 맛있던 나는 '우리 아이들이 풍요로운 삶에서
맛을 잘 모르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양한 반찬에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표를 매일 받아 보면서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 환경속에 아이들이 자라는데....아이들은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뭔가 부족하고 힘들어서 계속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찾는 듯 하다. 아이들 마음에 무엇을 채워야 맛을 느낄까?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중간 놀이 시간이 점심 먹기전에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점심을 먹는다면 꿀맛처럼 맛있게 먹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진이의 엄마처럼 나도 처음에는 건강을 생각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조금만 넣고 만들었더니 정말 먹기 힘들더라고요.
우리 입맛에는 적당히 짠 맛, 단맛, 신맛, 쓴맛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간장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조미료 대신 새우젖이나
다시마, 황태포를 넣어 국물을 만들어서 국을 만들게 되니 좀 맛이 나더라고요.

전라도 사람들은 다 맛있게 반찬을 잘 담근다는 말은? 
손맛과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가득 담아서 맛있게 담그려고

노력한다면 전라도의 엄마들의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전라도 엄마지만 반찬 맛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학교 급식도 아이들에게 맛과 향과 색과 건강을 적당히 잘 조화를 맞춰야
아이들이 많이 먹게 될 것 같아요. 진이는 엄마덕에 학교 급식이 맛있다고
하고요. 다른 친구들은 아니라고 하네요.
김옥진 영양사 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맛 보다는 건강을 챙기셔서
아이들은 엄마에게 도시락을 싸 달라고 한다.
소풍 때 말고는 도시락을 싸 보지 않았는데  우리 아이들도 급식 맛없다며
도시락 싸 달라고 하면 정말 힘들 것 같다.
영양사  선생님 건강한 급식, 맛있는 급식 만들어서 아이들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좀 찾아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손맛에 길들여
지듯이 영양사님과 주방 선생님들의 손맛으로 행복한 향수를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주신 붕어빵이 제일 맛있었다.
지금 파는 붕어빵은 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다. 왜일까?
사랑이 가득 담긴 것과 이론에 맞춰 먹이는 차이 때문일까?
세진이 동동이  진이 애리의 좌충우돌 급식과 도시락 대결이 됩니다.
김옥진 선생님은 소신있게 메뉴 개발을 하시고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며
맛과 건강한 식단으로 성공하게 되네요. 키를 재는 기구와 체중계로
아이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운동을 하게 만들고 음식을 조절하는 법도 배우네요.

학교 급식이 맛있는 아이와 맛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답니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급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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