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
홍바이양 지음, 이지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한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

홍바이양 지음, 이지수 옮김,  시그마 북스 출판사, 2017년

홍바이양 작가는 맛있고 따뜻한 요리를 더 많이 전수하고,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철학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국 가정식을 알려주는 책으로
버섯채소볶음, 미역채무침, 가지부추볶음, 향긋한 달걀부침 등
집에서 자주 해 먹는 반찬이 중국 가정에서도 비슷하게 해 먹는다는
것을 느끼며 중국식 반찬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 되었답니다.


한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

아이들과 남편이 좋아하는 고기 요리의 초간편 레시피를 통해
매실 갈비찜으로 맛있는 주말 밥상을 차리며 사먹는 갈비보다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요리가 재미있어졌답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으며 또 해 달라고 하네요.

주 재료 : 갈비 600g, 다진파 1큰술, 녹말 2큰술, 다진 홍고추 1큰술

재움양념 재료 : 씨를 제거한 매실 10개, 매실액 1큰술, 간장 1 1/2큰술,
막걸리 1큰술, 백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케찹 1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

갈비는 작은 토막으로 썰고 씨를 제거한 매실은 잘게 다진다.
(씨앗 뺀 절인 매실을 다져서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갈비를 재움양념에 1시간 재운 후 녹말을 뿌려 골고루 섞는다.
(작가는 타피오카 녹말을 뿌리라고 했는데...집에 있는 녹말 사용)
물이 끓고 있는 찜솥에 재운 갈비를 넣고 1시간 찐후 다진파와
다진 홍고추를 뿌리면 완성~ 참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작가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한상차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요리에 엄두를 못내는 저에게 따라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주네요. 


한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 데침과 생선찜, 생선조림, 굴요리를
보면서 싱싱한 굴과 오징어와 생선으로 맛있고 푸짐한
요리의 향기를 집안 가득 풍기며 따뜻한 저녁 상차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웠답니다.

김치 비빔밥과 카레 덮밥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덮밥을 선보여 줄 수 있고, 시골에서 가져온 노오란 호박으로
호박죽 끊이는 비법(129쪽)을 따라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박죽에 새우와 닭가슴살을 넣지 않고, 제 입맛대로 단팥을 넣었답니다)
작가가 알려주는 레시피에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면서
맛있는 호박죽을 만들었답니다.
중국 가정식과 한국 가정식의 차이를 배우면서 맛있는 음식은
언제 어디서나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을 느끼며...
행복한 가족을 위해 '한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책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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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3 : 이탈리아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3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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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3 이탈리아

highbrow 출판사.  2017년  지리도감 3

세계지리를 알면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자연환경,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네요.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3 이탈리아편을 읽으면서 사라진 폼페이를
시작으로 2,000년 전의 시간 여행을 하였답니다.
베수해 내며 비오 산의 거대한 폭발은 시뻘건 용암을 거세게
토해내며 폼페이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유독 가스에 목숨을 잃고
아름다웠던 휴양 도시 폼페이는 암석과 화산재에 덮여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18세기 중반에 발굴되기 시작해서 알려진 폼페이는
화산재가 적게는 1m 많게는 7m  이상 쌓여 있었답니다.
폼페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건축된 계획도시였으며 잘 포장된
도로와 신전, 공중 목욕탕,  화려한 귀족의 별장, 극장, 상점 등
2천년전 고대 로마의 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답니다.
활기찬 휴양도시이자 무역 도시였던 폼페이에는 쇼핑과
식료품을 살 수 있는 상점이 지금까지 400개나 발굴 되었답니다.
화려하고 찬란했던 폼페이를 생각하니, 고대 로마의 문명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수도교를 설치하여 물을 공급받아 식수와
목욕물을 사용했던 흔적을 보면서 놀라웠답니다.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3 이탈리아
민중의 광장 '포폴로 광장', 로마의 휴식처 ' 스페인 광장',
5만5천명이나 들어 갈 수 있는 '콜로세움 경기장', '개선문',
거짓을 심판하는 '진실의 입'등을 보면서 아이들이 직접 손을
넣으면서 경험했던 쥬쥬 동물원의 '진실의 입'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진실의 입'은 지름이 1,5m 정도 되며 얼굴 앞면을 둥글게 새긴
대리석 가면으로 기원전 4세기 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얼굴은 강의신 '홀르비오'의 얼굴이랍니다.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3 이탈리아

로마의 기원은 기원전 753년 팔라티노 언덕에서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가 훗날 세력 다툼을 하다가 로물루스가 형인
레무스를 죽이고 팔라티노 언덕에 마을을 세우며 시작되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팔라티노 언덕은 황제와 귀족들의 거주지로 유명했으며,
로마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가 지은 '아우그스타나 궁'과
아내 리비아 황후를 위해 지은 '리비아의 집'이 있답니다.
고대 로마는 건물을 지을 때 기준 건물을 부슨 뒤 흙으로 덮고
그 위에 새 건물을 지어서 땅을 파면 팔수록 유적이 계속 나온답니다.
고대 로마의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를 보면서 찬란했던 역사는
항상 돌고 있다는 것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보고 또 보며 좋아하는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이탈리아편으로
장화 모양으로 생겼다는 것과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 이름은 이탈리아 공화국이라고 하네요.

찬란했던 로마처럼 우리나라의 유물 유적을 잘 보존해야 세계속에
한국이 빛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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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보랏빛소 그림동화 1
메리 안 선드비 지음, 테사 블랙햄 그림,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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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메리 안 센드비 글, 테사 블랙햄 그림, 김지연 옮김, 보랏빛소 출판사



메리 안 센드비 작가는 어린시절 농장 일을 도우며 알래스카의 야생부터

텍사스의 평온까지 많은 경험을 했답니다. 가족을 도우며 함께한다는

의미를 일찍이 알면, 넓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첫번째 그림책이랍니다.



테사 블랙햄은 브링햄 영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여가 시간을 보트 타기와 피아노 치며

시애틀과 워싱턴을 오가며 지내고 있답니다.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은

그녀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수채화 그림을 감상하듯 푸른잔디 위 파란 하늘 아래 빨래줄에

길게 널린 옷들을 보면서 포근한 산들바람이 느껴지네요.


비가 오는 날이든 해볕이 쨍쨍한 날이든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이랍니다.

십자가 나무에 세줄로 길게 걸린 빨래 줄과 나무에 걸린 자동차 바퀴 그네를

보면서 아이들은 바퀴 그네를 타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엄마는 아이들에게 빨래를 도와 달라고 말해요.

"그냥 밖에서 놀면 안 되나요?" 최대한 예쁜 목소리로 물었어요.

"할 일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노는 거예요."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베란다로 가네요.


아이들과 강아지가 빨래 바구니에 방안에 숨어 있는 바지, 셔츠, 양말 등

숨은 빨래 찾기를 하네요. "내가 더 많이 들 수 있어!" 하며 더 많은

빨래가 있는지 찾아보고 한아름 모으고, 막내는 빨래 더미

꼭대기에 올라가 뒤집어 쓰고 좋아합니다.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엄마는 아이들에게  흰 옷과 밝은 색 옷, 어두운 색 옷을 분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흰 옷들을 맨 처음에 세탁하고 그 다음에 밝은 옷, 마지막으로

어두운 색 옷을 빨자고 하네요. 빨래를 구분하면서 아이들은 더러워진것을

느끼고 이젠 조금 더 조심해서 놀아야겠다고 생각하네요.


아이들이 양동이에 따뜻한 물을 부어 세제칸에 찬물을 조금 붓고,

엄마가 세제를 넣고, 낡은 세탁기 스위치를 켜면 끼끽 거리며 거품을

만들며 세탁기는 뱅글뱅글 돌아가며 노래를 시작한답니다.

세탁기가 돌아가는 모습을 노래로 표현하며 지켜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막내는 비눗물을 세숫대야에 담아 그 위에 배를 띄웁니다.

누나는 큰 배를 만들어 물위에 띄우고 싶지만

 "할 일을 다 하고 난 후에 놀아야지요" 하며 무거워진 옷을 꺼냅니다.

탈수기에 옷을 짜고 또 짜서 물기를 없애고 다시 헹궈야 합니다.

손으로 돌리면 옷의 물기를 빼주는 수동 탈수기네요.

비누방울이 몽글몽글 일어나 비눗방울 세상이 되었답니다.


자매가 양말속 모래를 찾기 위해 양말을 뒤집어 보고요.

아빠의 짙은 색 바지까지 빨면 깨끗해진 옷들을 들고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마당 빨래 줄에 널고요.

막내는 빨랫줄 아래 기어 다니고 엄마와 자매는 빨래를 널며 즐거워 하네요.

가족이 함께 빨래를 하고 뒷정리 한 후에 마른꽃과 풀에게 물도 뿌려 주네요.


빨래가 마르면  엄마는 "옷을 걷을 시간이예요." 아이들과 걷어서

엄마는 구겨진 옷을 다리미로 펴고 아이들은 옷을 접어서 서랍과 옷장에 넣네요.

엄마는 자매에게 웃으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큰 힘이 되었어!

이제 빨래는 끝이야!" 아이들은 신나게 바퀴 그네를 타며 상쾌한 오루를 보냅니다.

엄마는 흔들의자에 않아 막내를 재우며 단잠을 자고요.

아빠는 퇴근 하셔서 아이를 아이를 안아 주시네요.

평온한 풍경 사이로 가족들이 행복해 보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빨래를 하는 순서부터 정리하는 순간까지 함께 하는 모습속에

가족들의 사랑과 배려하는 모습을 배웠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빨래를

같이 모으고 세탁기에 넣고, 말리고, 정리하는 시간 보내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읽어주며 가족사랑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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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 - 2~7세 결정적 시기에 시작하는 아이주도 놀이 80
박현규.박시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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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

놀이는 우리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다. -다이앤 에커먼-

박현규, 박시아 글, 알에이치 코리아 (RHK) 출판사

박현규 하유아빠이자 네이버 포스트 스타 에디터 방송, 칼럼,강연,
기업과의 콜라보 등 다양한 아빠 육아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고 더 집중하고 흥미를 가지는 놀이를 만들며,
아이주도 놀이를 개발하고 소개한다.
지은 책 <하유 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이 있다.

박시아 (놀이 전문'가 박냥)
8세 아이를 키우는 베테랑 워킹맘으로 유아교육 전공 학생을 가르치며
놀이 전문 활동가로 놀이 프로그램 <놀이를 부탁해> 메인 MC로 활동중이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 책은 2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재료를 준비해서 따라 하면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 따라하며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키워보자.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 육아

  우유 표면 장력 놀이

준비 : 넓적한 접시, 우유, 물감, 주방세제, 면봉

1. 물감을 종이컵에 빨강, 파랑, 노랑 3가지를 각 각 물에 푼다.
2. 접시에 우유를 조금 부어 준비한다.
3. 우유 위에 여러 색의 물감을 조금씩 붓는다.
4. 면봉에 주방 세제를 살짝 묻혀 물감 부분에 톡 찍는다.
5. 물감이 퍼지면서 멋진 그림이 그려지면 완성~

표면 장력이란 물의 표면에 있는 물 분자들이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에요.
면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서로 당기고 있어 동그란 형태가 되는 거죠.
물방울이 동그란 이유가 표면 장력 때문이랍니다.
-놀이 전문가 박냥의 조언-

놀이를 하다가 아이가 갑작스런 질문을 하며 당황 하거나 얼버무리지 말고
아이와 함게 책을 찾아 보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 주면
5세-7세 아이들이 과학적, 수학적 개념을 형성하는 시기이며 잘 받아 들인답니다.

놀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 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책놀이로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커질 것 같아요 좋은 책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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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 - 뚝딱뚝딱 찌릿찌릿
외위빈 뉘달 달 지음, 조상규 옮김 / 뭉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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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

외위빈 뉘달 달 글, 조상규 옮김, 뭉치 출판사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마이크로칩을 만들었으며 로봇이 벽 너머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하는 '인텔리전트 에이전트'라는 회사를 공동 설립했답니다.
어릴때부터 전자공학에 관심이 많아 탐구하기를 좋아했답니다.
전자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회원제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네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원격조정으로 차를 움직일수 있을까요?
우리주위에 있는 과학기술이 마법처럼 뚝딱뚝딱 발전을 하며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해 주고 있답니다.


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

1부 전기와 함께 놀자
전기와 관련된 과학을 소개하고 회로에 필요한 기초 개념을 설명해 주고요.
전기로 사물을 움직이는 방법, 모터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네요.
건전지나 어댑터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만들어 볼 수 있어요.

2부 회로를 만들자
전자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들에 대해 배우고 브레드보드를 이용해
회로를 만들고 프로토타임 제작을 하며 저항과 LED에 대해 배워요.
커패시터와 릴레이 두 개의 부품에 대해 알아 보고 불빛이 깜빡이는
회로를 만들 수 있고 땜질하는 법, 터치센서 및 알람시계도 만들 수 있네요.

3부 디지털 세상에 가 보자
1과 0, 비트와 바이트를 이용해 통신하는 법을 배우고 비밀 암호 검사기,
침입자 경보기, 컴퓨터처럼 정보를 기억하는 회로 등을 만들고요.

유용한 자료에서는 부품값을 읽는 방법과 전자공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위를 모아 도표를 정리해서 전자공학 전문가들도 쓸모 있게 사용한답니다.

미래를 펼쳐나갈 아이들에게 전자공학 취미를 갖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건전지를 사용하여 전기에 대한 다양한 원리를 배우고, 빛과 소리,
LED에 불이 들어 오는 실험을 하며 비밀 메시지 기계를 만들 수도 있네요.

전자공학을 잘 하려면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지식과 정보를 많이 접하고,
온라인 강좌를 따라 해 보거나 전자공학 분야 책을 많이 찾아 보면서
회로를 많이 만들며 계속 탐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으면 좋다고 하네요.
부품값 읽는 법과 저항이나 커패시터 값 읽는 법, 커패시터 코드 읽는 법,
저항과 색 코드 읽는 법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다양한 원리를 배웠답니다.

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책으로 논리 게이트 메모리 회로 같은
디지털 전자장치에 대해 알아보고, 비밀 암호 검사기와 전자 동전 던지기
기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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