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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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저에게 어떤 깨닮음을 주었습니다. 도끼처럼 번쩍이는 깨닮음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독서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에 동감하며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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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죄 밀리언셀러 클럽 127
로렌스 블록 지음, 박산호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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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더와 함께 좋아하는 탐정 매튜 스커더. 그의 작품은 무조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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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 하루키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음악'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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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음악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에요. 그의 주관적인 생각이 진하게 녹아있는 음악에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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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
김종성 지음 / 동녘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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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영화 이야기.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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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여자 - 개정판 발란데르 시리즈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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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닝 만켈의 작품 중 최고~!!! 그의 작품은 순서 대로 읽는게 좋을거 같네요. 나이듦에 따른 발란더의 심리가 작품마다 다른데, 살인사건 못지않게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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