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년 작품난 절대로 어떤 뇌물도 받지 않는다는 걸 당신들은 모르는군. 하지만 만일 당신네가 내게 한 300루블쯤 꿔 주겠다면, 그렇다면 그때는 또 문제가 전혀 달라지지. 꾸는 것이라면 괜찮아요.
1957년 작품그는 이 ‘걱정하다‘라는 단어를 모든 종류의 불확실성, 슬픔, 혹은 불안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틀림없이 오늘은 ‘불안해 한다‘ 는 뜻으로 썼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화가 나 있다 ‘ , ‘질투하고 있다‘ 또는 ‘절망하고 있다‘ 는 뜻일 수도 있다.
호텔은 회반죽 벽토와 낡은 골조로 건축되어 있었다. 인부들은 샹송을 부르며, 곡갱이와 철추들로 장비를 하고 굉장한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내리는 벽면들을 헐어냈다. 벽토 부스러기는 안뜰에 떨어져서 라투슈가 버리고 간 두대의 짐마차 위에 마치 눈처럼 덮였다.
그리고 이제에르나는 가고 없는데 빨래통은 연전히 남아 있다, 그런 것이다, 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 그리고 저 위 창고 다락에는, 오랜세월 모인 많은 물건이 있다.
자기 구두의 무게로 생각을 무겁게 하지 말아야 한다.나는 모든것을 탈고 있었기에 내가 흘린 눈물의 물결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애를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