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에 빠진 걸 햇살어린이 58
장세정 지음, 유연경 그림 / 현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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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피겨에 빠진 걸' 은 피겨 스케이팅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초등 4학년이 될 때까지 특별히 좋아하는 것 없이 평범했던 주인공 손수연.

 피겨 스케이트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즐기며

한층 더 꿈에 가까이 가게됩니다.

과거의 힘들었던 상황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주인공의 회상에 따라

읽다보면 꿈을 무작정 쫓기보다는 그 순간순간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사춘기로 힘들어하는 저희 딸에게 꼭 읽어보라며 권해준 책이랍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하기에 너무 큰 키와 늦은 나이로 힘들거라는 말을 들은 수영.

하지만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피겨이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꾹 참아내며 연습을 했어요.

 엄마가 찍어주는 동영상을 차 안에서 확인하며 잘못된 자세를 고쳐나가고

집에서도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따로 하곤했어요

뒤늦게 시작했기에 남들을 따라가기위해 더 열심히 연습했지만

같은 팀의 '슬아'를 뒤쫓기엔 너무나 부족했지요.

슬아는 승급이나 대회에 나가서도 점프나 스핀을 완벽하게하며

 코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승급 시험을 앞두고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는 수연,

 실수를 할 때마다 코치님의 꿀밤과 꼬집기로 불쾌함을 느끼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누구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건 바보  같은 짓이란 생각이 들어 다시 연습을 시작합니다.

편애와 차별속에서도 끊임없이 연습했던 수영은 드디어 두 바퀴 회전을 성공하게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승급 전 마지막 연습에서 몸의 중심을 잃고 얼음 위에 넘어지고 말았어요.

  다리가 꺾여서 응급실에 실려간 수영은 결국 승급시험을 치지 못했어요.


 

 

사고로 깁스를 하고 집에 있는 수연에게 아빠는 뉴질랜드에 사는 앨버트로스 이야기를 해줍니다.

시속 80킬로미터의 폭풍속에서 커다란 날개로 바람을 타며 먹이를 찾아 멀리날아가는 앨버트로스.

아빠는 풀이 죽어있는 수연에게 앨버트로스처럼 폭풍우를 이용하라고 말해주는데요.

그동안 자신의 사고가 모두 다른사람들 탓인냥 원망했던 수연,

앨버트로스가 폭풍우를 타기위해 8년을 연습했듯이 수연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피겨 스케이트에 열정을 담아 다시 맹연습에 돌입합니다.

 

피겨를 시작한지 3년째되는 수연은 어느덧 6학년되었어요.

무서운 집중력으로 점점 더 앞서나가는 슬아를 보며 질투를 하며 더욱더 욕심을 내보는 수연은

어느날부터인가 허리의 통증으로 더이상 점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엄마는 수연의 몸이 더 중요했기에 다른 꿈도 한번 찾아보자며

스케이트를 그만 둬도 상관없다고 말하는데요...

 

 

수연은 어느순간  아빠가 들려준 앨버트로스의 바람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할수 없는 것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 

육지에서 커다란 날개가 약점이었던 앨버트로스가 바람을 이루기위해 폭풍을 타고 날며,

  허리 부상으로 더이상 점프를 할수 없는 수연이 포기하지않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

 수연과 앨버트로스는 너무나도 닮아있어요.


 

꿈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해요

그 꿈을 위해 내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냐가 중요하지요.

현북스 '피겨에 빠진 걸'을 읽으며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수연이의 바람과 열정을 느껴볼수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할수 없는 것을 다시 할수 있게 만드는 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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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 천천히 읽는 책 33
이주영 지음 / 현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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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언제 태어났을까요?

누구에게나 태어난 생일이 있듯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태어난 기념일도 분명 있을텐데요.

이 책의 작가는 우리나라의 4대 경축일인 3.1절 ,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세운 날이라고  또렷하게 기념할만한 날은 없다고 합니다.

그럼 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

현북스 '​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를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10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얼마전 2015 교육부 국정교과서에서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기념일이아니라

대한 민국 건국 기념일로 쓰겠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기도했었는데요.

이렇게 역사를 바꾸게되면 그동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을 무시하는 일이됩니다.

헌법에도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 을 계승한다고 명시하며

 제헌 헌법에는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했다고 나와있어요.

 

이렇듯, 대한민국은 1919년 3월1일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어요.

아직까지 1919년 4월 13일을 대한민국을 건립한 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3.1 독립 선언서를 읽는 순간 대한민국은 이미 태어났답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해요.

대한민국을 처음 세운 1919년을 1년으로 해서 세는 '연호'로

2018년이 100년, 2019년인 올해는 대한민국 101년이된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이러한 대한민국 연호를 썼다고해요.하지만 점차 연호는 사라지며

지금에는 대한민국 연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저또한 이번에 알게된 연호로

대한민국 100주년의 의미를 가슴에 깊이 새겨봅니다.

 

 

 

 

 

 

 

 

 

 

 

 

 

 

 

 

 

1910년 대한 제국이 일본에 강제로 병합당하며 독립운동가들은

만주와 연해주에서 독립군을 교육하는 학교를 세우며 군사훈련도 실시하게됩니다

자주 독립을 위한 준비를 거쳐 1919년 3월 1일 대한 독립을 선언하며 임시 정부를 만들어

항일 독립 전쟁을 해 왔어요. 일제의 억압속에서도 대한민국이 탄생할수 있었던건

 3.1혁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대한 만세'를 외친 안중근,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하고 바로 세워 우리민족의 정신을 일깨우려한 신채호를 비롯해 손병희, 박상진,이회영과 6형제, 조소앙,여운형, 김구 등

 자주 독립에 앞장서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답니다.

그 중심에는 ​ 3.1혁명이 있었음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현북스 '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 '​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읽으며 3.1혁명 정신을 되새겨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써

대한민국 탄생 100주년을 기쁘게 맞이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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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Word Manual 1 - 중학 영어교과서 중학 숨마 영어 워드 1
고미라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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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자유학기제로 작년 1년동안은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치지 않아 틈틈히 영문법이나 독해문제집만을

공부해왔어요. 하지만 2학년이 되어 중간 기말고사 일정이 잡히자 저희 딸이 많이 긴장을 하네요.

스스로 느끼기에도 영어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단 생각이 드는지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꼭 해야하는 어휘학습, 어휘력 향상을 위해 가장 먼저 단어를 공부하지요

저희 아이는 단어암기를 무척 싫어해서 매번 대충 훑어보곤했었어요. 그래서인지

 독해, 문법, 듣기, 말하기 영역 등에서 단어를 잘 몰라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학습을 그동안 소홀했던것 같아요

영어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자신감도 북돋을수 있는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워드매뉴얼'

중1 필수 어휘 450개와 확장 어휘 200개 독해 지문 30개를 꾸준히 학습해보려해요.

현재 중2인 딸이 알고 있는 단어가 많지 않아 중 1 어휘들이 실려있는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워드매뉴얼 1 ' 로 시작해보았어요.

중2와 중3 영어 어휘들이 실린 2권과 3권도 있어 차례대로 한 권씩 진행해보면 되겠네요.

 

 

 

 

 

 반복해서 외워도 자꾸만 잊어버리게 되는 영어 단어들..

'중학영어 워드매뉴얼'에서는 체계적인 학습 플랜으로 어휘와 독해를 한번에 마스터 할수 있는

쉽고 효율적인 영어단어 공부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총 30개의  lesson 을 통해 단어만 집중적으로 익히는 plan1

단어와 그 단어가 포함된 독해지문까지 한번에 익히는 plan 2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공부하기에 좋아요.


 

 


  저희 아이는 단어와 독해지문을 동시에 익히는 plan2 로

   lesson 1을 시작해봅니다.

하나의  lesson 으로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좋은 분량의 영단어 15개를

단어의 의미와 활용예문으로 하나씩 익혀보았어요.

더불어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도 확인해볼수 있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해당 단어 옆에 눈으로 익힌 단어들을  한 번씩 쓰며

이룸이앤비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의 '단어 mp3' 파일로 발음도 들어보았답니다.

 

 

오늘 배운 단어 15개를 곧이어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다시 반복학습해 볼 수 있어요.

영어는 한글로, 한글은 영어로 써 보며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기억하기에 좋아요.



 

 

 

이번에는 앞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빈칸에 적절히 넣어 하나의 구를 만들며

어법에 맞게  문장을 완성시키는 문제도 풀어보았어요

질리지 않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배운 단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익히며

부담없이 어휘 학습을 할수 있었답니다.

 

각  lesson 마다 실려있는 독해지문으로 이번  lesson 에서 배운 단어들의

 쓰임을 확실히 익히며 독해 연습까지 한번에 해 볼수 있어요.

 문장 해석을 직접 적으며 단어와 독해, 영어 서술형까지 완성해봅니다.

 

 

중1 필수 단어와 확장 단어들로 이루어진 '중학영어 워드매뉴얼 ' 은

중학생들이  차근차근 영단어를 공부하며 어휘력을 키우기에 딱  좋은 교재인데요.

각 단어의 파생어, 유의어, 반의어를 비롯해 불규칙 동사의 변화형도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쉬운 예문을 통한  단어들의 활용으로 자연스러운 단어암기도 가능하답니다.

 

 

요즘 저희 아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중학 영어교과서 워드 매뉴얼'

예전에는 영단어 하나도 제대로 외우기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중학 영어교과서 워드 매뉴얼' 로

부담없이 어휘 공부를 하고 있어요.

눈으로 보고 음원을 듣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책을 적극 활용해 영단어를 익히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단어뿐만아니라 배운 단어가 들어간 독해지문 해석으로 아주 흥미로워하며

문제들을 풀고 있어요.

'중학영어 워드매뉴얼'로 어휘와 독해를 한번에 잡으며 

영어 실력을 한층더 높여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5개의  lesson 마다 배운 단어들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는 'speedy check-up' .
각  lesson 별로 자신의 단어실력을 테스트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보충하면 되겠어요.
 저희 아이는 모르는 단어가 없다면서 자신만만해하는데요.
매일 영단어를 익히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반복 학습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딸 스스로도 아주 만족스러워해요.
뒤늦게 단어공부를 시작한 딸이 ' 중학영어 워드매뉴얼 '로 꾸준히 학습해
영어 어휘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키워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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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3
정연숙 지음, 최민오 그림,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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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소음공해를 최초로 다룬

 와이즈만 환경과학그림책 '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음과 그로 인한 피해, 대책법 등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환경교육센터' 추천도서이기도 한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을 읽으며 소음 공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많은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나는 다양한 소리들. 

사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들리는 소리도 가지각색이에요.

개미가 내는 아주 작은 소리부터 자동차 소리, 휴대폰 소리와 같은 큰 소리까지...

 우리 주변은 항상 소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소리는 나고 있답니다.

 

그럼, 소리란 무엇일까요?​

소리는 에너지를 품고 멀리 퍼져 나가는 파동이에요.

파동의 크기는 '알렉센더 벨'의 이름에서 따온 소리의 상대적 크기를 재는 단위인

 '데시벨(dB)'로 나타낼수 있어요.

째각째각 시계 초침소리는 20dB, 책 읽는 소리는 40 dB, 피아노 치는 소리는 60 dB로

20dB씩 증가할 때 소리의 크기는 10배로 커진다고해요.

 

똑같은 소리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듣기 좋은 소리가 될수도 있고, 혹은 시끄러운 소음이 될수도 있어요.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서 듣는 매미 소리는 자장가처럼 느껴지지만,

한밤중에 자려고 누웠을 때 들리는 매미 소리는 정말 큰 소음으로 느껴지지요.

소음은 사람에게 해로운 공해 중 하나로 다른 공해와는 달리 인간의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스스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공해'라고도 하는데요.

소음으로 두통,우울증, 심장병 등의 신체적 장애와

불쾌감,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장애를 겪을수 있어요.

 

 

 

 

 

 

 

 

소음은 비단 사람들에게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에요

동식물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 사과나무와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준 사과 나무를 비교해보았더니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준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다고 해요

 

또한 소음과 진동으로 겨울잠을 잘 수 없었던 꿀벌들은 떼죽음을 당하고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어미소는 송아지를 낳거나 아예 낳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바닷속도 예외는 아니지요.

배의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나 해저 터널 공사 소리들로

 고래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해요.

​이 모든 것이 소음으로 인한 피해랍니다.

 


소음공해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하는 소리만 듣게 해 주는 기계, 소음 차단벽, 친환경 비행기, 소음이 적은 배 등을 만들어

시끄러운 세상을 조금이라도 조용하게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를 하고 있어요.

 

 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등 15개 나라에서는 '국제 소음 방지의 날'을 만들어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3시부터 3시 1분까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고 해요. 단 1분이라도 소리를 내지 않으며 우리가 얼마나 많은 소음에 노출되고 있는지 느껴볼수 있겠어요.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은 책 권말부록으로

 소리의 전달 과정이나 소음 공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실천해볼수 있는 '소음 시간표'나 '소음 지도'는

책을 읽고난후  독후활동으로 활용하기에 더욱 좋을것 같아요.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소음공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그림책으로 살펴보며

어린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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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스타실록 - 어둠을 밝힌 불꽃이 된 사람들, 독립운동가로 보는 한국 근대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최설희 지음, 신나라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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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스타실록


 

흔히 삼국이나 조선시대의 역사는 잘 아는반면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병인앙요, 신미양요, 윤요호 사건, 강화도 조약, 갑신정변 등...

대한민국 근대사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더욱 근대사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를 바로 보며 이해하기 위해서는 근대사를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상상의 집 '독립운동 스타실록' 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사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당시의 국내외 정세와 주요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며

 독립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뒷이야기들로  한국 근대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우리 역사의 일부분인 근대사를 제대로 알아

  올바른 역사의식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 독립운동 스타실록 ' 에 소개된

급진 개화파, 서재필, 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홍범도· 김좌진, 윤봉길, 신채호, 윤동주, 김구 이외에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여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아요.

그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랍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은데요.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활발했던 '독립 운동기'로 한국 근대사를 살펴보았어요.

 

 

 

물밀 듯 밀려오는 서양세력들, 주변국들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어요.

 당시 조선은 나라의 문을 굳게 잠그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전투를 치루며 서양세력을 경계했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윤요호 사건으로  일본과 조선이 강화도 조약을 맺어요.

 

 고종은 조선을 발전시키기위해 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하지만

구식 군인들의 반발로 임오군란이 ​일어나며 개화파는 개화 방법을 둘러싸고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로 나뉘게되지요.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급진 개화파는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일본군대의 도움으로 갑신정변을

일으켜요. 하지만 청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한 민씨 세력으로 3일만에 실패하고 말지요.

 

일본과 청의 세력에 맞서 독립적인 근대화를 이루기위해선

 백성들을 깨우쳐야 한다고 생각한 '서재필'은 한글로 쓴 '독립신문'을 만들어요.

또한 독립문을 세우고 독립협회를 만들어 '만민 공동회'를 열기도 하지요.

 

 서재필의 생애와 주요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연대기로  당시 조선의 상황과

전체적인 시대 흐름도 알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시대별 역사 흐름이 아닌 인물 중심의 근대사로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겠어요.

 

 

저희 아들은 이번에 '독립운동 스타실록 ' 으로 근대사를 처음 접해봐요. 

 농민들의 영웅인 '전봉준' 이나 의병장 '신돌석' ,독립운동 자금에 전재산을 댄'이회영', 여성독립운동가들까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뿐만아니라 새롭게 알게 된 인물들의

활발했던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답니다.

만화형식이나 스타 실록으로 한결 쉽게 이해하며 역사적인 자료와 '독립운동 뒷이야기'들로

다양한 정보들도 얻을수 있었어요.

 

 

​독립협회의 회원으로 만민공동회 등 다양한 곳에서 연설을 통해

 자주독립의식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던 '안창호'.

3.1 만세운동 이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중요 직책을 맡아

독립운동을 이어 나가며 온 힘을 기울였어요.

 

​대한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으며 큰 고통을 겪고 있던 시기.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에서 울린 '대한 독립 만세'를 시작으로

두달 가까이 전국 곳곳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고 해요.

' 대한 독립 만세'하면  유관순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가 감옥에 갇힌 유관순은

감옥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다고해요.

유관순은 3.1운동 만세 운동의 상징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되고 있어요.

 

 

​일본은 한국어를 금지하고 한국 역사를 왜곡하며 우리 민족 정신을 없애려했어요.

이러한 일본의 민족 말살 통치에  주시경은 조선어 학회를 세우고

우리의 말과 글을 사용할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힘을 쏟았어요.

또한 신채호는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하고 바로 세워 우리민족의 정신을 일깨우려했답니다.

시인 윤동주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집에 실린 '서시'로 독립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표현했어요

이렇듯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자주 독립의 뜻을 펼쳤지요.

 

프랑스 함선이 조선에 쳐들어 온 '병인앙요'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국내외에 선포되기까지..

 

 

 

 

 

 

 

 

 

 

 

오직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만을 생각하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어요.

한국 근대사에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기를 빼놓고는 생각할수 조차 없는데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읽은 '독립운동 스타실록 '으로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어요.

  '독립운동 스타실록'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한국 근대사를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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