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 돈을 불리는 최고의 투자법
김산하.윤혁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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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투자 리포트

리스크를 알면 암호화폐 투자 어렵지 않다.

 

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김산하.윤혁민 지음

 

 

 

 

 

머지 않아 암호화폐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량은 코스닥 시장을 뛰어넘었고,

계속해서 기존 자산들(현금, 주식, 부동산)에 투자되었던

자본을 놀라운 속도로 빨아들이고 있다.

 

 

'가격'에만 관심을 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치'와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하다.

 

이 책은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맞서고자

직접 투자경험을 진솔하게 적고 생생하게 전하는

실전 투자기록이다.

경쟁력을 갖춘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여

인류와 사회에 큰 공헌을 하길 바라며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암호화폐 비관론자들은 '암호화폐는 실제 가치가 전혀 없는

데이터 쪼가리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무엇이 되었든 간에,

원래 본연의 가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왜 암호화폐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면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은 왜 수많은 부자가 캔버스에 점 하나

찍어놓은 미술 작품을 수십억 원을 주고 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미술품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도 마찬가지이며,

사람들은 이미 암호화폐에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적절한 가치'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발행되는 화폐들은 사실상 비트코인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둘 다 '실질적으로는'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가치와 환금성, 범용성, 보안성 등을 따져보았을 때 오히려

비트코인이 실물 화폐보다 휠씬 더 나은 화폐다.

그 점을 잘 알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날고 기는 엘리트들만 모아놓은

집단인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앞다투어 암호화폐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실물 화폐들은 사실상 계속해서 발행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현금 보유자는 항상 인플레이션이라는 손해를 감수해야만 한다.

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보증인이 된다.

수많은 참여자가 제각각 서로를 보증해주는 형태로 엮여 있기 때문에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며, 특정한 권력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게다가 암호화폐들은 시스템상에서 발행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암호화폐는 암호를 잃어버리지 않는 한 분실 위험도 없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거의 비슷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론상 암호화폐의 가치는 계속해서 증가한다. 실물 화폐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의 가장 큰 특징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발행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화폐'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상 '주식'과 비슷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헬스케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였다. 메디블록은 '퀀텀(Qtum)'이라는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개인의 의료 정보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메디블록을 사용한다면 의료 정보를 전송하면 사람들은 예전의

의료기록을 찾기 위해 굳이 이전에 다니던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지며 환자는 물론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인에게까지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메디블록에서는 이렇게 의료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마다 '메디토큰(MED)'

이라는 형태의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결제를 하는데 이런 메디토큰을

지불하는 사람은 바로 제약회사가 될 것이며, 결국 메디토큰의 가치는

 '한 개인의 의료 정보의 가치'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증가하는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유의해야할 사항들을 꼭 기억하자.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시장이므로 낮과 밤,

평일과 주말의 구분이 의미가 없고 365일 24시간 열려 있다.

또한 상한가나 하한가 제도가 없기 때문에 다른 투자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매우 크다.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크게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재나 악재가

시세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때도 있다. 또 정치적 상황 등 외부

환경적 요인들에 영향을 바당 시세가 요동치기도 한다.

 

암호화폐의 선구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게는

충분한 인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를 하고 싶은데

인내심이 부족하다면 암호화폐를 개인 지갑에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직 투자가 익숙하지 않다면 절대로 무리하지 말고

최대한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의 자산 범위 내에서 투자하기를 바란다.

자본금을 늘리는 일은 경험과 근거가 충분해지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투자자산들은 계속해서 당신의 인내심과 믿음을 시험할 것이다.

이런 흔들림 속에서 살아남아 수익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해야 한다.

 

질 좋은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좋은 땅을 골라 좋은 씨앗을

뿌리고, 비바람을 견뎌내야 한다. 암호화폐도 그렇게 투자해야 하는,

즉 가치투자를 해야하는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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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5-1 (2018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8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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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둘째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편으로

학교교과수업에 맞춰 복습하며 시험대비 해주고 있어요.

 

 

 

 

개념을 잡아주는 생활 속 수학,

기본부터 통합교과 유형까지 완벽하게 학습하게 해주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STEAM형 문제를 수록한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5-1

 

초등수학 응용 문제집 풀면서 교과진도 맞춰 복습도 하고

자연스럽게 시험대비도 해주고 있어요.


 

 

새학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어요.

담임선생님도 익숙해지고 친구들도 익숙해지고

교과 진도도 순조롭게 나가고 있으며 수행평가도 보고

단원평가 시험도 보고 있어요.

 

전에는 시험예고를 해줘서 미리 대비를 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시험예고 없이 시험을 보니 미리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기본개념을 잡아주고

응용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교과 진도맞춰

복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험대비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1단원 약수와 배수예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에서는 단원도입부에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이번 단원에서 배우게 될 수학 영역을 미리 살펴보게 해줍니다.


 

 

 

교과서 개념을 잡아주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진도북에서는

STPE1. 교과서 핵심 내용을 눈으로 익히고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도와주며

익힘책 기본 문제를 풀면서 학습하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생활 속에 관련된 수학을 익히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문제집으로 5학년 1학기 1단원

'약수와 배수'영역 시작할 때는 약수가 뭐고 배수가

뭐냐고 물었던 것 같은데,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단계단계 올려가며

학습하니 문제 푸는데 있어 어려움 없이 쓱쓱 풀어가게 해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문제집 SETP 2.기본유형에서는

교과서.익힘책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학습하며 익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 신경향문제로 실력을 쌓을 수 있게 해줍니다.

 

 

STEP 3. TOP유형으로 실력을 높여보자에서는

응용유형 집중 학습으로 실력을 높이고 STEAM형

문제로 융합적 사고를 길러 줄 수 있으며,

STEP 4. 단원마무리로 학습했던 내용을 마무리 할 수 있는데,

시험에 잘 나오는 기출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단원평가 시험대비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어요

 

 



 

 

진도북 외에 시험대비북으로 응용 탄탄북이 구성되어 있어

기본유형의 핵심문제와 TOP유형을

한번 더 복습하며 실력을 다지게 해줍니다.

또 서술형 문제, 단원평가 문제를 풀면서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단원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지난주에 1단원 단원평가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아마도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꾸준히 공부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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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자 습관 -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노정화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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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의 행복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

실전 부동산, 분양권, 주식 투자 노하우 수록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엄마의 부자 습관

노정화 지음 / SOULHOUSE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라!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부자의 마인드를

지녀야 하며,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부자 가족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찾고, 부자의 행동 습관을 익히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더 이상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며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부자습관을 배워보자.

 

 

 

부자가 되어야만 행복한 인생,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싶고, 노후를 풍족하게 보내고 싶다.

무엇보다 아이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해 주고 싶다.

 

돌이켜 보면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절실 하다.

 

'분명히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데도 남는 돈이 없다,

절약은 하는데 저축액은 늘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면 내가 왜 돈이 필요한지,

그 이유부터 명확히 하자.

문제를 파악하고 절실함을 가져야 변화가 시작된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한다. 

부자에 대해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은 부자에 대해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부정적인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어.', '나는 돈의 노예가 되기 싫어.' 이런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수십 억 복권의 당첨자들이 부자가 되었다가 얼마 되지 않아

원래 경제 상태보다 못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돈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불안감에서 오는 것이다.

 

생각이 감정을 낳고, 감정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그러므로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뿌리 뽑아야 한다.

 

 

나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졌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나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 돈을 저축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수록 나를 비롯한 주위의 사람들도 행복해진다.

 

 

 


부자의 행동 습관을 익혀라

 

부자는 '내가 삶을 만든다'고 믿고, 가난한 사람은 '삶이 나를 만든다'고 믿는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부자는 기회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에 집중한다.

부자는 긍정적인 사람들과 사귄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들과 사귄다.

부자는 크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작게 생각한다.

.

.

.

백만장자의 마인드를 하나씩 곰곰히 생각하여 읽다 보니,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

외려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돈을 벌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부자의 마인드를

지녀야 하고,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기,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기,

책 읽기,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기, 이 네가지 성공 습관은

부자의 마인드와 함께 반드시 체득해야 할 습관이다.

그리고 3대를 이은 부자 가족이 되기 위해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심어 주어야 할 가치 있는 습관이다.

 

마지막으로 내 자녀를 부자로 살아가게 하고 싶다면

자수성가형 부자의 세가지 유형 중에 어디에 속할 것인지

성향을 파악해 보길 권한다.

 

누구나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라'란

명언을 알 것이다. 그러나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요즘, 

강물이 메말라 잡아먹을 물고기가 아예 사라진다면 어찌할 것인가?

물고기 외의 먹을 것을 어떻게 찾을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찬아내는 아이로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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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설명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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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점점 국어독해의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초등고학년부터 국어독해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로 기초다지기를 해보았어요.

 

 

 

초등 고학년 필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비문학, 설명문>

 

독해란?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것이예요.

국어 독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눌 수 있으며,

문학은 시, 소설, 수필, 희곡 등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글을 말하며,

비문학은 객관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설명문과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논설문이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국어독해를 해야하는 이유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초등->중등->고등학교로 진급할 수록

아이들이 점점 책읽는 시간은 줄어들고 그로 인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문학과 비문학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글을 읽고 글쓴이의 의도와

중심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며, 다른 좋은 글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공부를 함에 있어

비문학 파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아 독해실력이 흔들렸고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것을 어려워 했습니다.

 

국어 독해 실력은 하루만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고학년 때부터

독해실력 다지기가 필요하며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비문학, 설명문)

이 책은 설명문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원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독해 원리편 - 1. 핵심 내용을 찾아요 ]

비문학에서 핵심을 찾는 것은 가장 기본이며,

핵심을 찾아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고

글 전체의 내용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제목 -> 중심 낱말 -> 중심 문장 -> 핵심 내용

4단계 과정으로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핵심 내용을 찾는 것은 금새 쉬워지게 될 것입니다.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에서는

먼저 교육과정과 연계시켜 독해 원리를 만화로 한눈에 파악하며,

하나의 원리를 단계별로 연습하면서 한단계씩 익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짧고 쉬운 내용의 글을 연습하면서 비문학의 독해 원리를

익혀 가도록 자신감을 시켜주어요.





원리연습 단계,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 영역별 지문을 읽으면서 독해 원리 연습을 해요.

지문을 읽으며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파악하며, 문제를 풀며서 어떤 원리를 적용하였는지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원리연습 - 1. 제목을 보고 내용 짐작하기]


 

 

[원리연습 - 2. 중심 낱말 찾기]


 

 

[원리연습 - 3. 중심 문장 찾기]


 

 

[원리연습 - 4. 핵심 내용 파악하기]

 

 

원리연습하기 문제 유형들을 살펴보니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가지 영역과

관련된 지문을 사진과 함께 보며 문제를 풀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문제를 풀어가며 독해원리를 이해하며

배경지식도 함께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부터는 국어보다는

수학과 영어에 더 많은 시간적 비중을 두어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 고등학생이 되어

비문학을 접하게 되면 벽에 맞서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하지요.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화 되면서

국어에서의 점수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작년에 발생되었지요.

그래서 이제는 국어의 비중도 높아진 시대이기에

우리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진급하면서

국어에 대한 어려움 비문학 독해 원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초등고학년부터 꾸준하게

 국어독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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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종합(설명문.논설문)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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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고학년 필수 지금은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비문학, 설명문

 

독해는 뜻풀이 그대로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낱말과 문장의 단순한 이해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용어의 의미를 이해 못하니 문장의 의미와 의도 흐름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책을 많이 읽고 적게 읽고의 차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독해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어 독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집니다.

문학은 시, 소설, 수필, 희곡 등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글을 말하며,

비문학은 객관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설명문과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논설문 등이 있습니다.

 

왜 초등 고학년부터 비문학 독해를 해야 하냐면,

동화책과 같은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만을 이해하다 보면

독해력이 떨어지고 이런 책만 읽은 아이는 나중에 비문학 책에 나오는

글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그러다 보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문장의 의미조차 파악하기도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꾸준히 좋은 글을 읽고

글쓴이의 의도와 중심 내용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며,

이런 연습을 통해 독해 실력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주어

중학생이 되어 어려운 비문학을 접할 때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출판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에서는 독해원리편과 적용편으로 나누어

독해의 기본부터 제대로 학습하며 독해력을 적용해 탄탄하게 다져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1. ​핵심내용을 찾아요.

[제목 -> 중심 낱말 -> 중심 문장 -> 핵심 내용]

비문학에서 핵심을 찾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며,

핵심을 찾아야 글쓰기가 글을 쓴 의도를 파악할 수 있고,

글 전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설명하는 방법을 찾아요

 

3. 글의 짜임을 파악해요.

[ (처음-가운데-끝) -> 순서 짜임 -> 나열 짜임 -> 비교와 대조 짜임]

글의 짜임은 글쓴이의 생각을 어떤 틀로 구조화 한 것이며,

복잡한 글도 글의 짜임을 파악하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읽어요

 

독해 원리로 읽기에서는 지문을 읽을 때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문제를 풀 때도 어떤 원리를 떠올려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으며,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 영역별

지문을 읽으면서 실력을 탄탄하게 해줍니다.

[핵심 내용 찾기 - 설명하는 방법 찾기 - 글의 짜임을 파악 -
꼼꼼하게 읽어야 할 부분 체크] 하는 훈련을 통해 원리가 지문과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해봅니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의 다양한 영약별 지문과 문제를 풀면서

독해 실력뿐만 아니라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초등고학년 때 접한 많은 배경 지식은 중.고등학교에서

비문학 독해를 하는데 있어 이해력도 빠르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어요.


 

 

[적용]편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 가지 영역별 지문을

흥미로운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내용 이해 문제와 원리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도록 해줍니다.

 

수능 국어시험지를 보면 시험지의 반이 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어 독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시험시간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비문학 독해 원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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